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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넥슨지티 합병법인 넥슨게임즈로 사명 확정 및 CI 공개
㈜넷게임즈와 ㈜넥슨지티는 28일 양사 합병법인의 사명을 ‘넥슨게임즈’로 확정하고 신규 CI(기업 이미지,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넷게임즈와 넥슨지티는 지난해 12월 개발역량 시너지 극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 합병을 결정했으며, 지난 2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안건이 승인됐다. 넥슨게임즈는 새로운 CI에 넥슨 핵심 개발사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 합병법인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통일성 있는 대외 브랜딩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사명 확정과 CI 공개를 통해 넥슨게임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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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넥슨레드, 6년 연속 중탑지역아동센터 후원
넥슨지티와 넥슨레드는 양사가 후원해온 성남시 분당구 중탑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6년 연속 중탑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양사에 따르면 2015년 중탑지역아동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금과 함께 컴퓨터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교류를 이어왔다. 후원금은 넥슨지티와 넥슨레드 임직원들이 사내 피트니스와 미용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기부한 금액을 모은 것이다. 후원금은 아동들의 각종 문화체험활동과 행사, 졸업여행 등에 쓰여왔으며, 올해에는 아이들이 ‘브릭’을 자유롭게 만들며 놀 수 있는 놀이방 ‘브릭월드’와 스터디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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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넥슨레드와 제3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후원
넥슨지티와 넥슨레드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하는 ‘제3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행사경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5일 협약식을 가졌다. 넥슨지티와 넥슨레드 양사에 따르면 3회째를 맞은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국내외 다문화, 비(非)다문화 청소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전국 24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2학년~중학교2학년 학생 250여명이 중창팀을 이뤄 참가한다. 선정된 25개 팀은 6개월 이상 연습과 순회교육으로 합창을 준비하고 내년 1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박 4일의 합숙 캠프로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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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강신 넥슨지티(주) 관리본부 이사 빙부상
△김상곤씨 별세 △빈소: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1, 전화: 02-958-9721) △발인: 5월 1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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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넥슨레드, 중탑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4천만 원 기부
넥슨지티㈜(대표 신지환)와 ㈜넥슨레드(대표 김대훤)는 16일 성남시 분당구 중탑지역아동센터에 양사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넥슨지티와 넥슨레드 임직원들이 사내 피트니스와 미용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기부한 금액을 모은 것이다. 두 회사는 2015년 중탑지역아동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금과 컴퓨터 등을 전달해왔으며, 아동들의 각종 문화체험활동과 행사, 졸업여행 등을 후원하고 있다.중탑지역아동센터 이지숙 센터장은 “5년째 인연을 맺어오며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도움 주는 두 회사 임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올해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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