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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에이치티-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 치료제 내년초 완제의약품 원료 생산 예정
금호에이치티(KOSPI 214330, 대표이사 김진곤, 김두인)는 바이오사업부(구, 다이노나)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진행하는 코로나19 중화항체 치료제 ‘DNP019’ 개발이 순항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 회사 바이오사업부는 지난 2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항체 ‘DNP-019’의 패스트트랙 개발을 목적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본 계약을 체결하고 중화항체 개발,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중화항체란 바이러스 입자 표면에 결합돼 중화능(바이러스 억제력)을 발휘해 감염 자체를 막는 단백질이다.금호에이치티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수많은 변이체들이 나타나고 있어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치료제 개발이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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