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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외사랑 이서원, 평행선 눈빛 연기로 시청자 호평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이서원(김재걸 역)이 평행선(平行線) 눈빛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병원선’에서 이서원은 조폭에게 끌려가 위험을 당할 뻔 했던 하지원(송은재 역)이 사고 이후, 곧바로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누구보다 안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환자가 바로 강민혁(곽현 역)이었던 것. 묵묵히 수술실을 바라보던 이서원은 이후 마주친 왕지원(최영은 역)에게 하지원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는데 이어 “오늘부로 난 깨끗이 포기합니다. 다만, 아쉬움은 남네요.”라며 씁쓸한 표정으로 돌아섰다. 강민혁에 대한 하지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이서원은
[판결] 여성들 앞 음란공연 30대 항소심서 원심파기 왜?
여성들 앞에서 음란공연을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 다시 재판받고 감형을 선고받았다. 1심은 피고인이 불출석상태에서 심리를 진행해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항소심은 재심청구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다시 심리해 판결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30대 A씨는 2016년 8월10일 새벽 1시40분쯤 편의점에서 여종업원 앞에서 물건 값을 계산하는 척하다 가방으로 가린 하의 상실 상태의 중요부위를 노출했다.앞서 A씨는 피해여성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같은 방법으로 노출하는 방법으로 그 앞에서 공연히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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