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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한국수산회와 ‘어식백세 캠페인 콜라보 마케팅’ MOU 체결 外
국순당은 한국수산회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어식백세 캠페인 콜라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어식백세 캠페인’은 수산물을 많이 섭취(魚食, 어식)하여 백세(百歲)까지 건강을 유지하자는 해양수산부 추진 대국민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이다"라며 "‘어식백세 캠페인’과 백세주의 네이밍이 잘 맞아떨어져 콜라보 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업이 성사됐다"라고 전했다. 체결식은 국순당 김종민 영업본부장과 한국수산회 김학기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국순당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이달의 수산물 라이브 쇼핑 수행 및 홍보지원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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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강원도 청태산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 外
국순당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협업해 지난 12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내 ’국순당 국민의 숲’에서 산림보호와 육성을 위해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 등 횡성양조장 임직원 및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관계자와 산림교육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국민의 숲' 지정 협약식을 갖고 청태산 내 녹지공간 2만㎡(6천평)를 ‘국순당 국민의 숲’으로 지정받아 공동 관리하고 있다"라며 "‘국순당 국민의 숲’은 국립자연휴양림 내 최초의 기업관리형 숲으로 지정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2015년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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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백세주 조선하이볼 기획세트’ 재출시 外
국순당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백세주 조선하이볼 기획세트’를 재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 조선하이볼 기획세트’는 지난 2020년 12월에 한정세트로 출시돼 일부 유통매장에서만 선보였다"라며 "당시 백세주의 색다른 음용법으로 ‘조선하이볼’이란 애칭으로 서울 강남지역의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전통주 술집 및 음식점 등에서 자발적으로 전파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국순당에 제품화 요구가 이어져 이를 기획세트 한정품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라고 밝혔다. 또 "최근 하이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한정품으로 선보인 백세주 하이볼 기획세트 및 조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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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전통주 수출, 2년 연속 1,000만불 넘기며 지속성장 外
국순당이 지난 2022년 수출액이 1,070만불로 사상 최대 수출액을 달성해 2년 연속 수출 1,000만불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에는 1,010만불 수출 실적을 기록해 첫 1,000만불을 넘었다. 국순당 관계자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캔막걸리 ‘바이오탁’을 개발해 막걸리 수출을 시작했다"라며 "현재 세계 50여 개 국가에 백세주와 막걸리, 콜라보 막걸리 등을 수출하며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과 음식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요 수출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단일국가 첫 300만불을 달성하며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중남미 국가 등에 새롭게 수출을 시작하는 등 매년 수출 지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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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설 명절 맞아 어르신께 막걸리 선물 증정 外
◆국순당, 설 명절 맞아 어르신께 막걸리 선물 증정 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국순당 막걸리 1,500세트(시중가 1,300만 원 상당)를 선물로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전성탁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본사가 위치한 횡성지역 어르신 등 지역의 이웃에게 국순당 우리술을 선물로 기증하고 있다. 올해 선물로 기증한 국순당 막걸리는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의 해발 500m에 위치한 국순당 양조장에서 빚은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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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백세주 30주년 기념 ‘백세주 30’ 한정 출시 外
◆국순당, 백세주 30주년 기념 ‘백세주 30’ 한정 출시국순당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백세주 30’을 3만 병 한정 출시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백세주 30’은 국민약주 백세주 30년의 역사와 발효기술을 담아 개발했다"라며 "기존 백세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국순당이 옛 문헌에서 새롭게 찾아내 발전시킨 제법인 ‘누룩활용 쌀침지법’을 적용해 술을 빚었다"고 밝혔다. 또 "백세주의 재료인 인삼,구기자,오미자 등 좋은 재료의 함량을 대폭 늘리고 담금과 발효 및 숙성까지 총 100일에 걸친 제조과정을 거쳐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신제품 ‘백세주 30’의 제법인 ‘누룩활용 쌀침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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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外
◆국순당,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국순당은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국순당 관계자는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은 오는 2023년 1월 7일(토)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교육 내용은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 시음, 전통 차례주 빚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또 "차례주 빚기에는 조상들이 차례상에 올리던 술인 ‘신도주’ 빚기로 진행된다"라며 "신도주(新稻酒)는 햅쌀로 무리떡(백설기)를 만든 후 누룩을 잘 섞어 빚는 전통 차례주이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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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주향로, 웰리힐리파크와 ‘우리술 알리기 겨울 캠페인’ 진행 外
◆국순당 주향로, 웰리힐리파크와 ‘우리술 알리기 겨울 캠페인’ 진행국순당이 겨울 시즌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협업하여 우리술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강원도 횡성양조장에 위치한 주향로에서 지역 대표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알리기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은 국가 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 및 농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견학, 마중 술 캠페인 등 우리 술의 과거와 현재를 견학하고 직접 빚어보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로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또 "국가 무형문화재 ‘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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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쌀막걸리, 리뉴얼 이후 판매액 2배 이상 늘어나 外
◆ 국순당 쌀막걸리, 리뉴얼 이후 판매액 2배 이상 늘어나‘국순당 쌀막걸리’가 콜라보 제품의 인기 및 리뉴얼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액이 2.2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국순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의 판매를 분석한 결과 리뉴얼 이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20일까지 판매액이 직전 1년(2020.12~2021.11) 대비 119%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 쌀막걸리’의 판매 증가의 가장 큰 이유를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리뉴얼을 꼽는다. 제품의 제법을 개선해 세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욱 강화하는 등 맛과 품질을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고려해 제품 용기를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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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 대상 수상 外
◆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 대상 수상국순당은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인 ‘202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이 증류주 부문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우리술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하며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점을 선정하여 총 15점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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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2022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한정품 출시 外
◆ 국순당, ‘2022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한정품 출시국순당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22 햅쌀로 빚은 첫술’을 20,00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매년 그 해 생산한 햅쌀로 빚은 막걸리인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과거 추수 이후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조상들의 술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햅쌀을 이용한 프리미엄 막걸리를 생산해 햅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라며 "올해 ‘2022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에는 강원도 횡성 쌀인 ‘어사진미’가 3톤 넘게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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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IP 활용 상품으로 우리술 가치와 문화 알리기 나서 外
◆국순당, IP 활용 상품으로 우리술 가치와 문화 알리기 나서국순당은 이랜드킴스클럽 오프라이스와 협업해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과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은 저온 숙성한 김치에 오징어, 부침가루를 더해 아삭한 식감과 쫄깃하고 바삭함이 어우러진 맛을 구현했다"라며 "국순당 백세주마을의 인기 메뉴인 해물김치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느끼함을 없애고 입맛을 돋워주는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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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12년째 전통주 협찬 外
◆국순당,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12년째 전통주 협찬국순당이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협찬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1년부터 12년째 꾸준하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2)’은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이다"라며 "올해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 등 부천시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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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 개최 外
◆국순당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 개최 국순당이 국내에 론칭한 다양한 와인과 프리미엄 전통주를 함께 시음하고 소개하는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에는 현재 국순당이 국내에 소개해 판매되는 1만 원대 와인부터 100만 원대 유명 컬트와인까지 150여 종의 와인 및 국순당이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브랜드와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시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올해 한정품으로 출시된 국순당 50주년 기념주인 ‘백세고’ 도 특별 전시된다. 와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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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국순당 팝업스토어’ 운영 外
◆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국순당 팝업스토어’ 운영국순당이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횡성한우축제에서 국순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백세주 등 우리 술과 우리 먹거리인 횡성 한우와의 어울림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횡성한우축제는 올해 18회째 개최되며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횡성한우 생산유통단체에서 운영하는 한우구이터가 행사장 3곳에 설치되고 '한우바베큐존'이 마련되는 등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행사가 진행된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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