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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과 함께 보험기부로 사랑 실천
한화생명이 고객과 함께 보육원 복지시설을 떠나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을 위해 보험이라는 ‘안전망’을 선물했다. 한화생명은 30일(목) 보육원 퇴소 청년 27명을 강남지역단으로 초청해 기부보험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한화생명 박신 강남지역단장, 초록우산 차용기 서울아동옹호센터장 및 양사 관계자들도 참여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청년들은 FP를 통해 보험상품의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자필서명을 진행했다. 대상 청년들은 18세부터 10년 동안 입원, 수술 및 재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보육원에서 성장하는 청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을 나와 독립해야 한다.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상태로 사회에 나서 독립된 성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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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건강검진도 앱으로 쉽게 하세요"
한화생명이 보험가입에 필요한 건강검진을 고객이 앱(App)을 통해 손쉽게 제출할 수 있는 간소화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화생명은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의 ‘레몬브릿지’ 앱과 연계해, 고객이 해당 앱에서 공인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검진결과 중 필요한 항목만 선별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송출 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보험사에서 필요로 하는 검진항목만 선별하여 제공되고, 담당 설계사에게 따로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정보에 민감한 고객의 거부감도 최소화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보험사에서는 연령이 많거나 고액의 담보를 가입한 경우, 고객의 신체적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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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몬, 한화생명에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 제공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가 보험사의 심사절차 간소화 툴로 활용된다.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한화생명이 레몬브릿지의 건강검진결과 조회 서비스를 활용한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은 그동안 레몬브릿지가 자동보장분석을 통해 설계사의 영업력 강화에 기여한 것에서 더 나아가 심사절차 간소화 및 은퇴설계 고도화 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제공 가능해진 서비스다.레몬브릿지에서 조회 가능한 건강보험공단 검진결과 중 심사에 필요한 항목만을 선별해 심사부서로 전송(API)해줌으로써 기존의 방문진단 및 대용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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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벤처 생태계에 힘 보탠다
드림플러스를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한화생명이 벤처기업협회와도 손을 잡고 보폭을 넓힌다. 한화생명은 21일(화) 기존 연수원을 리모델링한 드림파크(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벤처기업협회와 ‘드림파크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엄성민 한화생명 미래전략실장과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화생명은 협약을 통해 벤처기업협회가 교육∙행사 등을 개최할 경우 드림파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인력 육성∙벤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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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대표이사, 임원, 팀장 참여 윤리준법 서약식 실시
한화생명(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투명하고 공정한 정도 경영을 다짐했다. 임직원 전원의 윤리준법 서약 및 윤리헌장 다짐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는 윤리준법 경영에 나선다.한화생명은 20일(월) 오전 63빌딩에서 윤리준법 서약식을 실시했다.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은 ‘윤리준법 다짐’을 부착한 벽면에 직접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임원들도 준법선서를 하며 어떠한 위법행위도 용인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본사 외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윤리헌장 다짐 및 윤리준법 서약에 참여한다. 한화생명은 2020년 준법경영 문화 구축을 위해 ‘자율적, 예방적 내부통제 강화’, ‘효율적 점검시스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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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AI 보험금지급 시스템 도입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사장)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지급 여부를 클라우드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클레임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AI를 활용한 방식은 머신러닝과 알파고의 핵심기술로 알려진 강화학습을 통해, 시스템이 스스로 보험금 지급결정과 관련된 룰을 만들고 지급, 불가, 조사 등의 의사결정을 내린다.한화생명은 과거 3년간 1,100만건의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활용, 총 3만 5천번의 학습과정을 통해 처리결과의 정합성을 확인하여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기존에는 사람이 보험금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룰을 정하고, 이를 수정 및 제어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는 발생 가능한 수많은 경우를 고려하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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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노사화합 선포식 개최
보험업계가 저금리, 제도변경 등 대외환경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Make new Frames! Go to the No.1!’의 슬로건으로 2020년 도약을 준비하는 한화생명의 노사가 마음을 모았다.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사장)은 13일(월) 63빌딩에서 2020년 노사화합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여승주 대표이사와 김태갑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자리에는 양승철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노사관계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준 한화생명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선포식은 노사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 및 노사상생’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여승주사장과 김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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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유병자·고령자들도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한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을 2일(목)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간편심사를 통해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8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은 상해사망을 주계약으로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자유설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소보험료 3만원 기준을 충족하면 고객이 원하는 특약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내게 맞는 맞춤형 보험설계가 가능한 DIY 보험이다.이 상품은 기존 간편가입보험에 부가 가능했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수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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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20 신입사원 61명 대상 환영 행사 실시
한화생명은 2020년 신입사원 61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가졌다.환영만찬에는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한화생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입사원들의 질문과 회사 선배들의 조언이 이어지며 소통의 장이 열렸다.여승주 사장은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들 모두 스스로가 회사의 CEO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를 갖춘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글로벌 부문에 합격한 김성환(남, 26세) 신입사원은 “합격 후 입사 동기들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였다.”라며 “젊은 한화를 추구하는 한화그룹의 신입사원으로서 초일류 보험사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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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LIFEPLUS 효도여행저축보험 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효도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자금마련부터 여행서비스 및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LIFEPLUS 효도여행저축보험」을 출시했다. 부모님의 환갑이나 칠순 등 기념일이나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여행’을 떠올려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형제들과 얼마의 돈을 함께 모아야 하는지 고민도 해봤을 것이다.한화생명에 따르면 다이렉트보험 채널인 온슈어 전용으로 개발한 「LIFEPLUS 효도여행저축보험」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예산부터 추천 여행지 및 여행상품 선택까지 원스탑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고객은 먼저 부모님께 여행 선물을 하고 싶은 이유, 여행 인원, 예상 시기 등을 간단히 선택하고,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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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명예의 전당’賞 수상
한화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으로 펼쳐온 주요 경영활동에 대한 최고의 인증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賞을 수상했다.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 지를 2년마다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賞은 2007년 최초 인증부터 현재까지 7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한화생명을 포함 교보생명, 풀무원식품, 유니베라 등 총 4개사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화생명은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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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생명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兼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상품전략실장 兼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OI추진실장 문효일◇ 본사 팀장▲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상품전략실 Coach 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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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생명
◇ 전무▲ 이경근 ▲ 한두희◇ 상무▲ 김상주 ▲ 민정기 ◇ 상무보▲ 공소민 ▲ 김광준 ▲ 김병호 ▲ 김정수 ▲ 김상일 ▲ 박철진▲ 이창주 ▲ 최승영 ▲ 황원하 ▲ 이미숙 ▲ 이승찬 ▲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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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캠페인 시행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무연고 시설 아동의 ‘정서적 골든타임’을 지켜주기 위해, 부모의 따뜻한 품과 심장소리를 느낄 수 있는 애착인형 ‘허그토이(Hug Toy)’를 제작했다. 한화생명은 이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24일(일) 시작한다.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인형이다. 미국 국립과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 3세 미만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은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며,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한다.‘허그토이’는 만 3세 미만 아이들의 ‘정서적 골든타임’을 지켜주기 위해 제작된 인형이다.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과 FP로 구성된 「맘스케어 봉사단」의 봉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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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2019년 9월 기준 주식형, 채권형 변액보험 펀드의 10년 수익률은 30%이상의 수익률을 냈으며 특히 주식혼합형의 경우 44%를 기록할 정도로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다. 한화생명은 초저금리를 넘어 제로금리를 향해가고 있는 금리상황에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을 18일(월) 출시 했다.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연령(55세 또는 60세) 이후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최대 200%까지 체증하여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면, 가입금액 1억, 체증형 200%, 55세 체증 선택시, 54세까지는 가입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다가, 55세부터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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