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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도 합동분향소 찾아 추모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경기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김 의장은 이날 오전 정윤경(더민주·군포1) 부의장과 함께 수원역사에 마련된 경기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헌화와 묵념으로 참사 희생자들추모했다. 김 의장은 조문록에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김 의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다섯 분의 도민을 비롯해 179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겠다” 며 “경기도의회는 큰 고통을 겪고 계신 유족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없도록 안전한 사회를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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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 오세훈 시장 "시민 마음 모아 위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헌화 후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린 뒤 "애도의 마음을 표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지만, 그 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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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신원 확인 장기화에 장례절차 지연 우려 커
소방청은 사고 수습 당국은 무안공항 활주로 사고 현장부터 격납고 등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까지 약 1㎞ 거리 안에서 여러 절차를 거쳐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현장에서 119와 군 인력 등이 시신을 수습하면 먼저 임시 영안소까지 들것으로 운구한다.임시 영안소에서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지문 대조 등을 통해 1차로 신원을 확인한다.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문 대조 등으로 신원을 확인한 희생자는 전체 사망자 179명 중 14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훼손 상태가 심각해 지문 대조 등이 어려운 희생자들은 가족과 유전자 정보(DNA)를 비교한다.경찰은 소요 시간을 줄이고자 유전자 신속 판독기를 운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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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리한 운항' 화근됐나? 가습기살균제 이은 애경 '안전 불감증' 우려
179명의 목숨을 앗은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를 계기로 모회사인 애경그룹의 경영 행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사태에 이어 이번 여객기 참사까지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아 애경그룹이 고객 안전보다 수익에만 몰두해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애경그룹은 2005년 제주특별자치도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을 설립하며 항공 산업에 진출했다.항공사 설립은 장영신 그룹 회장의 남편이자 애경 창업주인 고 채몽인 회장(1970년 작고)의 오랜 염원이자 유지였다.제주항공 설립은 생활용품과 유통을 주업으로 하던 애경그룹에 한단계 도약할 기회인 동시에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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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수원역·의정부역에 설치
경기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도는 30일 수원역사 로비 인근과 의정부역 광장 2곳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있으며,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5일간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민접근성을 고려한 조치로 합동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까지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국기게양대에 조기 게양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과 지원을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1부지사와 안전관리실장(총괄조정관), 철도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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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3억원 기탁
HD현대삼호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HD현대삼호는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HD현대삼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충격과 상실감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전남 무안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직접 방문해 사고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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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의무이지만 당장 시한정할 필요는 없어”... 제주항공 사고 수습 병행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재판관 공석 3명을 임명하는 것이 권한대행의 당연한 의무"라면서도 "임명 시한을 지금 당장 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수석부대표는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이같이 언급한 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 수습에 대한 최 권한대행의 국정수행 과정을 지켜보면 민주당의 대응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박 수석부대표는 '연쇄 탄핵에 대한 부담감으로 민주당이 공세 태도를 바꾼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다. 한덕수 전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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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고 항공기 동일기종서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 21명 재탑승포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하루 만에 제주항공의 같은 기종의 항공기에서 이상이 발생해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전 6시 37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제주항공 7C101편(B737-800 기종)은 이륙 직후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필요한 장치)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제주항공은 즉각 이 항공편에 탑승한 161명 승객에게 랜딩기어 문제에 따른 기체 결함을 안내한 뒤 회항, 오전 7시 25분에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후 승객 21명은 불안하다는 이유 등으로 탑승을 포기했다. 제주항공은 나머지 승객을 같은 기종의 대체편으로 옮겨 타도록 하고 오전 8시 30분 다시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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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제주항공 사고 현장 방문... 수습방안 논의·현장 최고위 등 진행
여야 지도부가 3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과 사고 수습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사고 현장을 전날 당 차원에서 구성된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방문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도 이날 정식 취임한 뒤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책 마련에 나선다. 조국혁신당도 이날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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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탑승객·유가족께 애도·사과…원인 불문 책임 통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탑승객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29일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사고 원인을 불문하고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다시 한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현재로서는 사고의 원인은 가늠하기 어렵고, 관련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조사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빠른 사고 수습과 탑승자 가족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정부와 함께 사고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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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임직원, 안 입는 옷 840여점 기부 캠페인 실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임직원 대상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제주항공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 입는 옷 840여점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제주항공의 기부물품들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급여와 직업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또 이번 물품기부 캠페인을 통한 자원 재순환으로 약 1760kg의 온실가스 저감효과와 30년생 소나무 266그루 심는 효과를 얻게 됐다.제주항공은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2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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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제주항공과 국내선 항공편 특가 행사 진행
온라인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제주도 국내선 항공권에 대하여 특가요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웹투어는 제주항공과 함께 △김포 △제주 △부산 △대구 △청주 △무안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에 대하여 특가요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할인쿠폰이 추가로 제공되며, 그 동안 실시간 항공권 예약에서 적용되지 않았던 카드즉시할인도 받을 수 있다.예약은 웹투어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해당 노선에 대해 제주항공의 할인석 선택을 통해 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결제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5% 할인쿠폰과 하나카드 결제 시 5% 즉시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적용 받을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2월 15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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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연말연시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관장 강영수, JAM)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JAM Merry Weekend'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말(25일 포함)은 누구나 3000원에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어린이 관람권과 박물관 굿즈를 결합한 상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크리스마스 연휴인 12월 24일과 25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미니 리스를 증정(일일 선착순 300명)하고 2층 이벤트존에서는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타·루돌프 블록 액자 만들기 체험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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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11월 ‘주말 관람료 3000원’ 이벤트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4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맞춰 'Have a nice JAM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예약 시 관람료 2천원을 할인하며, 같은 기간 개인 관람객 대상 제주 가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름에 ‘ㅈ, ㅈ’ 또는 ‘ㄱ, ㅇ’이 포함되면 본인 및 동행자 1인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발권 시 증빙서류(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를 제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11월 한 달 주말에는 누구나 관람료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한 ‘JAM Happy Weekend’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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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 첫 발…주 4회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첫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이자 단독 노선인 인천~바탐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바탐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노선이자 단독 노선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바탐 노선은 10월 16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목·일요일 밤 9시 5분에 출발해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 30분에 도착하고, 바탐에서 새벽 2시 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 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10월27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수·목·토·일요일 오후 5시 45분에 출발해 바탐에 밤 10시 30분에 도착하고 바탐에서 밤 11시 45분에 출발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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