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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MZ세대 겨냥 ‘디지털 기획 상품’ 선봬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MZ세대를 겨냥해 제주항공 자체 캐릭터 ‘제코(JEJU+ECO)’의 디지털 기획상품(굿즈, goods)을 선보인다. 제주항공은 ‘제코’를 활용한 배경화면과 여행안전 행운카드 이미지 등 디지털 기획상품을 제작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웹, 제주항공 SNS 등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제코’는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보호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소재로 제작된 제주항공 자체 캐릭터로 이번에 제작한 ‘제코’ 디지털 기획상품은 PC∙태블릿∙워치 등의 배경화면과 MZ세대 인기 아이템인 행운카드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배경화면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바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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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8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제8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인천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다낭과 세부로 떠나는 노선과 제주항공 회원전용 라운지 ‘LOUNGE J’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며 제주항공에서 제공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감귤어린이, 제주항공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여행 떠나요”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금상(1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 ▲은상(4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동상(7명)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부상으로 준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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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휴가 떠나기 전 ‘기내식 맛집’ 미리 주문하세요”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항공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상반기 인기 기내식을 공개하고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눌 기내식 메뉴를 제안한다. 제주항공은 K-푸드, 비건 열풍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내식들을 선보이고 있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기내식은 ‘불고기덮밥’, ‘오색비빔밥’,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불고기덮밥은 기내식 구매 고객 중 가장 많은 17.3%로부터 선택 받은 메뉴로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기내식 판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표 기내식이다. ▲오색비빔밥은 전체 판매량의 16%로 2위를 차지했다. 불고기덮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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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가고시마 노선 주 3회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9월 14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주 3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 2019년 3월 운항을 중단한지 5년 7개월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해 가고시마 공항에 오후 2시30분에 도착하며, 가고시마 공항에서 오후 3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아울러 제주항공은 인천~가고시마 노선 재운항 시작에 맞춰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8만79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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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성수기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 실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제주항공 및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9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이하 홍대호텔)에서 근무자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보안, 식음료 등을 관리하는 협력업체의 근무 현장을 살펴보는 등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제주항공의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인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도 점검에 참여해 근무 현장의 유해 및 위험요소, 시설물 안전 상태,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객 응대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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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름 성수기 맞아 ‘친절한 J’ 캠페인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여름 성수기 특별 수송기간을 맞아 ‘친절한 J’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공항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기본자세 ▲서비스 마인드 ▲고객 응대 화법 등의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또 여름 성수기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친절한 J’ 배지를 제작해 국내 전 지점 직원들에게 전달했다.제주항공은 ▲현장 근무자 대상 초기/정기 교육 진행 ▲객실본부 서비스 교육 이수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위원회 운영을 통한 고객불만사항 즉시 개선 시스템 구축 ▲분기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사원 사례 공유 및 포상제도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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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가서비스대상 2년 연속 ‘1위’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024 국가서비스대상 LCC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항목들을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제주항공은 ▲서비스 관리(품질관리 및 사후 서비스) ▲유사/경쟁 서비스 대비 경쟁우위 ▲고객만족도(CRM) 체계 ▲광고-마케팅 전략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고 항공운송서비스평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부분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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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영국 UAM 버티포트 기업 스카이포츠와 MOU 체결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1일 영국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전문 기업인 스카이포츠(Skyports, CEO Duncan Walk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항공과 스카이포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 항공 인프라인 헬리패드를 UAM 이착륙이 가능한 버티포트로 전환하는 공공형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제주항공은 항공운송 사업자로서 축적된 항공 경영 노하우와 제주형 UAM 상용화를 위한 사업 진행 방향성을 제시한 ‘제주지역 UAM 운용 백서’ 발간 경험을 활용해 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운항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싱가포르와 프랑스에서 버티포트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한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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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취항 18주년’…국내 첫 LCC로 항공여행 대중화 견인
제주항공(대표이사 사장 김이배)이 취항 18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6년 6월 5일 제주~김포 노선에서 처음 운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은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항공여행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국내 처음 LCC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제주항공의 등장은 국내 항공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제주항공의 취항으로 실질적인 복수경쟁 체제가 형성됐으며 항공사 간의 치열한 경쟁은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됐다. 그 결과 소비자 선택권은 확대되었고 항공여행의 대중화를 가져왔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여객수송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항공교통 이용자수는 1억59만명으로 제주항공이 운항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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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발리·바탐 공동운항 협정 체결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그룹(PT Lion Group)과 공동운항(Code Share) 협정을 체결했다. 제주항공은 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Capt.Daniel Putut Kuncoro Adi 라이온에어 그룹회장, 조성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국토교통관, Putu Eka Cahyadhi, S.T., M.E, 인도네시아 교통부 항공교통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발리 및 바탐 노선 공동운항을 위한 운수협정’을 체결했다.제주항공은 양국 정부의 운항 허가를 완료한 후 오는 동계 운항 스케줄(10월27일부)에 맞춰 인천~발리 노선에 주 7회(매일) 운항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노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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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승무원 봉사단 ‘에코머’, 제주 해양정화활동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28일 제주시 도두동과 구좌읍 월정리 해변 및 해안도로에서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2021년 ‘에코머(ECOMER)’라는 환경 봉사단체를 자발적으로 구성해 제주도에서 매월 1회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도두동과 월정리 해변 및 해안도로 일대의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제주지역 해양 환경 개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총 7565.1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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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나음소아암센터와 ‘항공안전체험교실’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암 투병 어린이를 위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회복 의지를 높이고 장기간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항공 객실 승무원들은 매월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구명조끼, 좌석벨트, 산소마스크 사용법 등에 관한 항공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승무원 유니폼 체험, 승무원과 함께하는 생일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내 소아암 어린이와 형제들을 대상으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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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9월 항공권 할인 이벤트 ‘JJ멤버스위크’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28일까지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국내선 7개, 국제선 43개 총 50개 노선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1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다.제주항공은 미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경비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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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LOUNGE J’서 플리마켓 진행…지역 상생 나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5월17일 제주시 도두동 해안도로에 위치한 ‘LOUNGE J’에서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오는 1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플러스제주와 제주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폴개협동조합, 하효살롱협동조합 등 16개 회원사와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이날 플리마켓에서는 제주딱새우비빔장, 제주전통 상웨빵, 감귤과즐 등 제주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품은 물론 친환경 여행용품, 천연 아로마 제품 등 다양한 제주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제주항공의 ‘LOUNGE J’는 지난 5월3일 제주국제공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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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전자담배·손선풍기·보조배터리 등 수화물은 기내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최근 국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편안하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여행 필수품 중 반드시 기내로 가져가야 하는 물품들을 소개한다. 항공 여행 시 여행지 검색 및 사진 촬영을 위한 휴대전화 충전용 보조배터리는 꼭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한다. 100Wh 이하 5개, 100~160Wh 2개까지 반입이 가능하고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용 손선풍기와 일회용 리튬전지, 여분의 리튬배터리도 기내로만 가능하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휴대전화 등도 위탁 수하물 제한 물품이다 공항에서 휴대용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 후 탑승 전 게이트에서 위탁할 때도 수납공간에 휴대폰이나 충전배터리, 태블릿 등의 물건이 남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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