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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쌍방울, 콜라보레이션 ‘트라이 X 매너맨’ 기획세트 출시…민족기업 프로젝트 진행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56년 전통의 한국 대표 속옷 기업 쌍방울과 ‘우리 민족이 세운 기업 쌍방울 X 질경이 프로젝트’를 전개, 10월 1일(화) ‘트라이 X 매너맨(TRY X MANNER MAN)’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한국 토종 브랜드의 자부심을 기반으로 질경이와 쌍방울이 진행하는 ‘우리 민족이 세운 기업 쌍방울 X 질경이 프로젝트’는 오랜 역사 속에서 꿋꿋이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들을 기억하고, 나라에 대한 예의를 잊지 말고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트라이 X 매너맨’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누적하여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태극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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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쌍방울,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나서
크레인 및 특장차 제조업체 ㈜광림(대표이사 유갑종)과 내의류 제조·유통기업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은 최근 한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식민 지배로 피해를 입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지원하는 등 민족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의 유골봉환 사업을 하고 있는 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행사를 후원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아태평화교류협회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과 실태조사를 통해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발굴, 유골 수습작업을 진행하였으며 3차례에 걸쳐 총 177위의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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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자기 몸 긍정주의’ 트랜드 반영한 브라 라인업 확대
1세대 내의 토종기업 ㈜쌍방울이 브라 라인업을 확대했다. 내의류 제조·유통기업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은 란제리 브랜드 샤빌의 2019년 SS시즌 ‘더편한브라’의 품목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편한브라’는 노와이어, 노피본, 소프트 몰드 등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춘 대표 브라 라인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최근 인기 연예인의 ‘노브라’ 이슈 등 화두로 떠오른 ‘자기 몸 긍정주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자기 몸 긍정주의’는 몸에 대한 획일화된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몸을 사랑하자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이에 2019년 FW 시즌을 앞두고 ‘더편한브라’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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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밀알복지재단에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내의 전달
내의류 제조·유통기업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은 밀알복지재단에 독거어르신을 위한 일천만 원 상당의 내의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내의는 도움이 절실한 독거어르신을 지원하는 밀알복지재단의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시원한 마음 한가득’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쌍방울은 지난 15일부터 3일 간 제2회 ‘울림이 있는 사랑 나눔 세일’ 행사를 진행했다. ‘울림이 있는 사랑 나눔 세일’은 쌍방울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원으로 참여하고 주요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다. 행사 종료 후에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천 만원 상당의 내의를 기부해 의미를 더 했다. 쌍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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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밀알복지재단과 ‘울림이 있는 사랑 나눔 세일’ 진행
내의류 제조·유통기업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서울 중구 무학동 쌍방울 본사 트라이 매장에서 ‘울림이 있는 사랑 나눔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국내 대표 내의 브랜드인 트라이 제품과 장애인 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선별한 화장품, 디퓨저 등 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행사 기간 동안 쌍방울 임직원들은 직접 판매원으로 참여해 고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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