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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봄 정기 세일’ 돌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가구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는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현대리바트 직영 전시장과 대리점 및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동시에 열린다.소파, 식탁, 침대 등 230여 종의 가정용 가구를 최초 판매가 보다 10% 저렴하게 선보이고, 침대의 경우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시 프레임을 최대 50% 할인해준다.세일 기간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현대리바트 직영 전시장과 대리점,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LG 스타일러(2명), LG건조기(2명), LG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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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리바트,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 까지 ‘용인시 화훼농가 연합회’와 협업하여 ‘그리너리 프로젝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용인시 화훼농가 연합회’는 2010년 용인시 지역 화훼농가 265개가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그리너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입학행사·졸업식·결혼식 등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봄을 맞아 꽃과 식물을 활용한 매장 연출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상 속 화훼 소비를 촉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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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레이저 엣지 기술’ 도입
현대리바트가 최신 레이저 마감 기술을 활용해 가구 품질 고급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구업계 최초로 ‘레이저 엣지 기술’을 도입키로 한 것이다. ‘레이저 엣지 기술’이란 가구를 구성하는 목재·합판 등의 노출면을 마감하는 재료인 ‘엣지(EDGE)’를 접착제 없이 레이저로 하부의 특수 기능층(폴리머)을 녹여 부착하는 방식을 말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독일 가구·목재 설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호막(HOMAG)’사와 협업해 가구 마감을 위한 ‘레이저 엣지 기술’을 주요 제품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호막(HOMAG)사의 ‘레이저 싱글 엣지 벤더’ 장비를 올 초 도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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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영업망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 더현대 서울점과 '웨스트 엘름(West Elm)' 더현대 서울점 및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총 3개의 콤팩트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들은 매장 크기가 90~120㎡로, 기존 매장(330㎡)들 보다 ⅓ 수준으로 콤팩트하다. 또한 로드숍 형태의 단독매장이 아닌 백화점에 입점하는 방식이다. 전세계 6개국 100여 개의 윌리엄스 소노마의 매장은 대부분 1,000㎡ 이상의 로드숍으로 운영된다.이들 매장의 위치 역시 고객이 붐비는 에스컬레이터 주변으로 배치한 게 특징이다.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쉽게 브랜드를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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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설맞이 주방용품 할인전’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가 오는 14일까지 ‘설맞이 주방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형 프리미엄 그릇 ‘놋담’ 유기그릇 세트 등 주방용품 400여 종을 10~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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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내일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일반 가정용 가구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내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국내 가구업계에서 소파나 책장 등 일부 제품을 익일 배송한 적은 있지만, 가정용 가구 전 품목을 익일 배송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며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0월부터 가구업계 최초로 소파 제품에 대한 익일 배송 서비스를 수도권 지역에 한해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내일 배송’ 서비스는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평일 낮 12시까지 구매한 가정용 가구 전 제품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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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욕실 리모델링 사업 진출
현대리바트가 기존 주방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욕실 리모델링’ 사업에도 뛰어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바스(LIVART Bath)’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바트 바스’는 현대리바트가 타일, 위생도기(세면기·변기), 수전(수도꼭지), 욕실장 등 욕실 제품 시공과 A/S까지 책임지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로, 현대리바트가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는 건 지난 2015년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40년간 쌓아온 홈 인테리어 노하우에 지난 2년간 국내 주거 환경에 특화된 욕실 구성과 기능, 디자인 등을 연구한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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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홈퍼니싱 전문 라이브 커머스 채널 선보인다
현대리바트가 온라인 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홈퍼니싱 전문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란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면서 최근 가구업계에서 새로운 판매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리뉴얼 오픈한 리바트몰에 라이브 커머스 채널 ‘리바트LIVE’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가구 및 인테리어 업계에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구축한 것은 현대리바트가 처음이다.‘리바트LIVE’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1시간 동안 리바트몰에서 생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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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스테이 홈’ 트렌드 반영한 소파 신제품 출시
현대리바트가 ‘스테이 홈’ 트렌드를 반영한 소파 신제품을 연말에 선보인다. 통상 소파나 식탁 등 가정용 가구 제품은 이사나 결혼이 집중되는 매년 2~3월경에 출시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의 소파 구매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출시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그란디오소M, 프로쉬, 플라쥬 등 소파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집에 머물며 여가 생활을 보내는 ‘스테이 홈(stay home)’ 소비 트렌드가 가구업계에 확산되면서 소파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고려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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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리바트몰 리뉴얼 오픈
현대리바트가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리바트몰’ 리뉴얼에 나선다. VR(가상현실)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가 하면,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새로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몰 고객을 대상으로 한 ‘회원 등급제’도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내달 1일 공식 온라인몰 ‘리바트몰’을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새로 선보이는 ‘리바트몰’은 기존 몰보다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신설한 게 특징이다. 우선,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새 리바트몰에 최신 서버와 검색엔진, 보안 시스템 등이 적용했다. 회사 측은 평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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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인 차별화에 속도 내는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가구 제품 디자인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예술 작품 기법을 활용한 ‘팝 캐주얼 가구’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원색과 독창적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을 새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빨강·파랑 등 원색(原色)을 사용하고 철제·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 디자인을 차별화한 ‘위트로(WE-TRO)’ 컬렉션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트로 컬렉션은 국내 가구업계에서 메인 색상으로는 금기시돼 온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위트로 레드 에디션(13종)’과 화이트와 블랙 등 무채색과 패션 디자인을 조합한 ‘위트로 블랙 에디션(6종)’, 그리고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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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출점 전략 변경
현대리바트가 미국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 이하 WSI)’ 출점 전략에 변화를 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출점 전략의 핵심은 ▲직영 전시장 외 백화점・아울렛 매장 확대 ▲매장 컴팩트화(化) ▲상품 큐레이션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려는 조치다.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 2017년 미국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社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윌리엄스 소노마社의 대표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 ‘포터리반(Pottery Barn)’,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 ‘웨스트 엘름’(West Elm) 등 4개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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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가구업계 첫 ‘소파 익일 배송 서비스’ 선보인다
현대리바트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소파 제품을 다음날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가구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전국 리바트 매장(직영, 대리점)과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구매한 소파 제품을 다음날 배송해주는 ‘내일 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가구업계에서 수납장이나 책장 등 일부 제품을 익일 배송한 적은 있지만 소파 제품을 구매한 다음날 배송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일 배송’ 서비스 도입에 따라 기존에 구매 후 최소 3일 이상 걸리던 소파 배송 기간도 이틀 가량 단축되게 됐다. ‘내일 배송’ 서비스는 현대리바트 온·오프라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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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팝 캐주얼 가구’ 출시
현대리바트가 영고객을 겨냥한 ‘디자인 실험’에 나섰다. 기존 현대리바트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을 가구 디자인에 적용한 것은 국내 대형 가구업체 중에선 처음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 16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수납장(5개 모델)・티 테이블(5개 모델)・스툴(3개 모델)・거울(2개 모델)・잡지꽂이(1개 모델) 등의 소가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팝 캐주얼(Pop casual)’은 보통 패션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격식이 없고, 기존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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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부산에 초대형 가정용 가구 매장 오픈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리바트 부산 전시장(이하 부산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부산 전시장은 4,050㎡(연면적 기준, 약 1,220평) 규모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리바트 매장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리바트・리바트 키친 등 가정용 가구 브랜드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두 개 브랜드(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침대・소파・책상・식탁 등 총 2.000여 종의 가구 및 홈 인테리어 소품이 전시, 판매된다.부산 전시장은 고급 주거시설이 몰려있는 수영구에 위치해 있으며 수영강을 사이로 벡스코(BEXCO) 등 부산 지역 최대 상권인 해운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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