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로&스탁] 코나아이, ‘서울시 강동구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로 선정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서울시 강동구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코나아이는 강동구의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제공하고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서울특별시 강동구는 이미 기존 모바일 지역화폐 도입 지자체에서 카드형 지역화폐를 복합적으로 도입하여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카드형 지역화폐를 도입하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강동구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한 소비 증가와 외부 소비 유입 활성화를 목적으로 약 3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는 7월 말부터 시작된다.운영대행사로 선정된 코나아이는 카드형 지역화폐
-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이사,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치료와 확산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치료와 확산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됐다.의료진과 봉사자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수어로 표현하고 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한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부국증권 박현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은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이사는 “의료진과
-
코나아이, ‘김천시 지역화폐 운영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김천시의 지역화폐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난 3월 27일 선정됐다.이로써 코나아이는 김천시에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제공하고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김천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을 3년간 약 2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는 5월부터 시작된다.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코나아이는 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모바일 앱 기반의 충전식 선불카드로 선보이며,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앱 안에서 지역화폐카드 신청부터 발급, 금액충
-
코나아이, 2019년 지역화폐 연간 거래액 1조 8800억원 달성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2019년 자사 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한 연간 거래액 1조 8800억 원을 달성했다. 2018년 인천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의 IC카드형 지역화폐를 선보인 코나아이는 2019년에 경기, 대전 대덕구, 부산 동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전국 진출을 알렸다.코나아이의 카드형 지역화폐는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9개 지역에 진출해 역외 자금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화폐 대표 모델로 자리잡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지난해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플랫폼 내 충전금액은 총 2조 200억 원으로, 연간 거래액(결제액 1조 8800억 원)과 비교 시 93%라
-
코나아이, 지역화폐 통합 앱 ‘그리고’ 출시 50일만에 12억 발행
IC결제 플랫폼 전문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카드형 지역화폐 통합 관리 앱(App)인 ‘그리고’를 출시한지 50일 만에 발행액 12억 원을 넘어섰다. 인구수 5만 미만의 기초지자체들이 발행한 지역화폐로는 이례적인 성과다.코나아이가 지난 11월 정식 출시한 모바일 앱 ‘그리고’는 군(郡)・구(區) 단위의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IC카드형 지역화폐의 발급 및 충전 등을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코나아이는 지난달 ‘그리고’ 앱을 통해 도내 최초로 전라남도 영광군과 강원도 영월군의 카드형 지역화폐를 순차 발행했다. 또한, 앱 출시 50일이 되는 12월 20일까지 총 12억원이 발행된 가운
-
리치앤코,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와 마이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를 운영하는 독립판매법인(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는 지난 15일 코나아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의 코나아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본 협약식에는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하여 마이데이터 정책 도입에 따른 오픈 API를 제휴하고,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적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
-
‘코나 아이언맨’ 23일 출시 확정…2945만원에 판매
현대자동차가 국내에 배정한 1700대(전 세계 7000대)의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오는 23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이다. 여기에 사륜구동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기존 코나의 최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에 더해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
‘코나 아이언맨’ 출시 임박…국내엔 1700대만 판매
현대차와 마블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7일 내년 1월부터 전 세계에 내놓을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를 7000대로 확정, 이 중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고 밝혔다.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지난해 6월 코나 신차 발표회 현장에서 공개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부터 올해 말까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지난 7월에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최초로 선보여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1.6터보 엔진과
-
현대차와 마블 합작품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전 세계 마블 팬들을 열광시킬 ‘아이언맨 SUV’가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전세계 최초의 양산모델로서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공동협업을 통해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차량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은 특정기간 1회 한정으로
-
SK증권 “코나아이, 코나카드로 올해 실적 급등 전망”
SK증권은 코나아이(052400, 전일 종가 1만950원)가 지난달 출시한 체크카드인 코나카드의 편의성과 혜택, 체크카드에 유리한 정책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 반등을 거둘 수 있다고 30일 전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SK증권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한 IC칩을 기반으로 금융 IC칩 카드・통신용 USIM・전자여권 등 스마트카드와 관련된 전반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IC카드 국제기술 표준인 EMV 기반의 선불형 카드 플랫폼인 코나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SK증권은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만료된다는 점이 코나카드에게 큰 호재로 다
-
NH투자증권 “코나아이, 제조 업체에서 플랫폼 업체로 전환…올해가 관건”
NH투자증권이 코나아이(052400, 전일 주가 1만1550원)의 매출 감소는 마무리됐고, 올해 본격적인 플랫폼 업체로의 변화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설정하지 않았다. 코나아이는 2015년 이후 IC카드칩 해외 매출이 감소하며 주가 하락을 겪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수주 확대 및 해외 매출 실적의 재개로 본업 매출 감소는 마무리됐다고 판단했다. 신규사업인 코나카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올해는 제조 업체에서 플랫폼 업체로의 변화를 시작하는 해라고 예측했다. 코나아이는 신규사업으로 EMV(국제결제표준) 기반의 선불형 IC카드 플랫폼인 코나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