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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치료제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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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NASH’ 치료제 개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6년 금(金) 제제 유효성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관련 기술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전 받아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IND 승인을 받아 8월 중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다.연구 개발 중인 치료제 ‘오라노핀(Auranofin)’은 금 제제 중 하나로, 체내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M2 형질전환 촉진과 TREM-2라는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 한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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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익성 고려해 항암제 ‘닥티노마이신주’ 공급 결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다시 한번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나섰다. 지난해 ‘미토마이신씨주’에 이어 올해는 ‘닥티노마이신주’ 공급을 결정하면서, 식약처와 함께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항암제 ‘한국유나이티드닥티노마이신주(성분명 닥티노마이신)’의 시판을 허가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닥티노마이신은 윌름즈종양, 임신융모종양, 횡문근육종, 고환종양, 유잉육종에 적응증을 갖는 국내 유일의 닥티노마이신 성분 의약품이다.닥티노마이신은 2015년 퇴장방지의약품, 지난해에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된 동결주사제다. 한국유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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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중남미 진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멕시코 ‘스텐달(Stendhal)’사와 실로스탄CR정의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5년간 공급 물량은 165만 달러 규모다. 현재 스텐달 사를 통해 현지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2019년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5조 원으로, 중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은 2위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스텐달 사는 1974년에 설립된 의약 전문 기업이다.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13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실로스탄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2013년 출시한 실로스타졸 성분의 항혈전제 개량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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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모범납세자 선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충청남도 및 천안시로부터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지난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하여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재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에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천안시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 증명서를 받았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우대지원 기간 동안 금리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및 우대, 운영시설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강덕영 대표는 “성실 납세 풍토 조성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의무와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성실한 납세를 통해 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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