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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매거진 맥앤지나, ‘크리스탈 리’ 인생 스토리 공개
쌍방울그룹에서 발간하는 매거진 '맥앤지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탈 리의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인플루언서 매거진 ‘맥앤지나’를 통해 크리스탈 리는 커리어우먼의 당당함과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맥앤지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탈 리는 성공비결을 탄탄한 내부조직과 판매제품의 차별화로 밝혔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 앞서 인플루언서 중 최초로 진행한 ‘캡슐세제’를 1시간 30분만에 완판한 사례에 대해서도 “진정성과 소통만이 이 분야에서 살아남는 단 하나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크리스탈 리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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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이른 더위 겨냥한 기능성 스포츠웨어 ‘트라이 쿨루션’ 신제품 출시
쌍방울(대표이사 김세호)은 트라이 쿨루션 액티브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출시된 트라이 쿨루션 액티브는 일찍 찾아온 더위에도 자기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제품보다 얇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과 흡수성이 우수한 나일론 스판 소재로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려도 답답함 없이 오래 착용할 수 있도록 매쉬 절개를 매치했다. 특히 여성용 제품의 경우, 브라탑은 기장을 늘려 세미 크롭 스타일을 구현했고, 하의는 하이웨스트 스타일로 허리라인 및 뱃살 보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처음 런칭한 쌍방울의 트라이 쿨루션 라인은 매해 새로운 디자인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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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과 남영비비안, 유튜브 채널 ‘란제리 클라쓰’ 오픈
쌍방울(대표 김세호)과 남영비비안(대표 이규화)이 유튜브 채널 <란제리 클라쓰>를 오픈하고 속옷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1화 “역사 속 은밀한 속옷이야기 ‘코르셋’”을 시작으로 속옷에 대한 역사, 문화뿐 아니라 실생활 정보까지 속옷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룬다. 이로써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속옷 전통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특히 양 사의 각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주 2편씩 영상이 지속 게재돼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쌍방울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에서 속옷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간혹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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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에이팀벤처스와 MOU 체결
쌍방울(대표이사 김세호)이 제조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팀벤처스(대표이사 고산)와 손잡고 신사업을 모색한다. 9일 쌍방울 본사에서 쌍방울 김세호 대표와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향후 양사는 정보 및 생산설비를 공유하고 제품 개발과 양산에 있어 긴밀하게 협업할 방침이다. 이날 쌍방울과 MOU를 체결한 에이팀벤처스는 설계부터 양산까지 원스톱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업으로, 온라인 제조 서비스 ‘크리에이터블’을 운영하고 있다. 창립 57주년을 맞는 쌍방울은 IT 스타트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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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신입사원 출신 42세 젊은 CEO ‘파격 발탁’…김세호 대표이사 선임
㈜쌍방울은 신임 대표이사에 올해 42세의 김세호 씨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세호 대표는 2003년 쌍방울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18년 동안 기획, 영업, 마케팅, 매장 관리 등 내의 패션 부문의 일선 업무를 바닥부터 경험한 ‘정통 쌍방울맨’으로 평가받고 있다.㈜쌍방울은 “올해 창립 57주년을 맞는 쌍방울이 과거의 낡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젊은 감각과 제품 라인으로 ‘리셋’ 한다는 의지를 반영해 젊은 신세대 대표를 파격적으로 선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신임 김 대표는 “전임 대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찍 대표 자리에 올라 어깨가 무겁다”면서 “역시 젊은 얼굴로 구성된 신임 문정율, 이덕용 이사 등 이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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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 “코로나19, 함께 극복”…취약계층 아동 위해 긴급 지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한달 째 계속 되는 가운데, ㈜쌍방울 그룹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했다.㈜쌍방울 그룹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 마스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식품, 식료품, 속옷 등을 6일 전달했다고 밝혔다.신망원 박명희 원장은 “아이들과 직원들을 위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쌍방울 그룹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쌍방울 그룹 김성태 회장님께서 주기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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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마스크 품귀 해결 위해 팔 걷었다”…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쌍방울은 지난 5일 주식회사 태전그룹의 계열사인 오엔케이와 KF94 방역마스크 '미세초'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달 중 첫 공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740만장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전체 계약금액의 규모는 124억 40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12.24%에 해당되는 수치다. 계약상대방인 오엔케이는 태전그룹그룹의 계열사로 태전그룹은 85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지난 1935년에 태전약원으로 출발한 태전그룹은 현재 태전약품, 티제이팜, 오엔케이, TJHC 등을 계열사로 두고 광범위한 의약품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쌍방울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의 급속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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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브랜드평판지수 급상승 “전월 대비 3배 ↑”
‘트라이(TRY)’를 보유하고 있는 쌍방울이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1월보다 세 배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 쌍방울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섬유의류 상장기업의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1월 432,627에서 1,616,882로 약 283%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섬유의류기업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월 대비 20계단 높아진 것이다. 특히 섬유의류 상장기업 중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서경덕 교수와 함께 ‘내복(福)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군인, 경찰, 소방관을 위해 ‘OUR HERO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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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X남영비비안, 매거진 ‘맥앤지나’ 창간… 이사배 커버 장식
쌍방울 그룹이 매거진 ‘맥앤지나’ 창간호를 선보였다. ‘맥앤지나’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이야기를 다룬 매거진이다.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플루언서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를 담았다. 이번 창간호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커버를 장식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유튜버 ‘닥터프렌즈’, ‘서울라이트’의 인터뷰 및 화보와 흥둥이 홈트로 유명한 ‘윤샘&뇽쌤’자매, ‘인드레’, ’바이슈니’, 모델 ‘권은진’, ‘정하은’의 스토리를 담았다. ‘맥앤지나’ 김은희 편집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내의류 및 패션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소통하고자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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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방용철 대표, 민화협 공동의장 선임
㈜쌍방울 방용철 대표(왼쪽)가 민화협 공동의장에 선임됐다.㈜쌍방울은 사단법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의 공동의장으로 방용철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민화협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민화협 회의실에서 제11기 4차 의장단회의를 열고 방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민화협은 민족화해와 통일준비를 위해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결성한 범국민 통일운동 상설협의체다.현재 민화협은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개의 정당과 기업, 시민단체 등이 회원단체로 가입돼 있으며 미국, 중국, 호주 지역에 10개의 해외협의체를 두고 있다.방 대표는 “민화협은 한반도 평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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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중국 내 마스크 방역시장 진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이 두 달째 이어지면서 마스크 사용 급증으로 중국에서는 고성능 마스크 등 감염 예방 제품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중국 내 마스크 제작 기업들은 전염병 통제 방침에 따라 보호 마스크, 방호복, 소독액 등 방역 필수품 생산을 위해 공장을 연일 풀가동 중이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이러한 가운데 쌍방울(대표 방용철)은 중국 내 마스크 상표등록 및 생산판매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쌍방울은 중국 길림 연변 주정부와 50만장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해 현지 마스크 생산을 본격화한 데 이어 5일, 추가로 300만장을 더 생산하라는 주문을 받았다.중국에서 생산되는 쌍방울 마스크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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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중국내 마스크 생산 본격화
WHO(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일 현재 확진 1만 7205명, 사망자수 361명 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숫자는 2003년 ‘사스’ 의 수보다 많다. ㈜쌍방울(대표 방용철)은 중국 길림 연변주정부와 계약을 체결, 마스크 생산을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방울이 추가 생산하게 되는 물량은 1차 50만장 이며, 2차 3차까지 생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쌍방울의 마스크는 내외매 순면으로 3겹으로 제작되며 미세먼지 필터를 장착한다. 마스크에는 정부(연변주 관리감독국하)의 품질관리하에서 생산되며 위급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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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식 속보] 쌍방울 상승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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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서경덕 교수와 함께 내복(福) 직배송 이벤트
서경덕 교수가 ‘내복(福)드림’ 이벤트 당첨자 임예지씨에게 직접 내복을 전달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추억의 상징인 토종 내복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내복(福)드림’ 이벤트 당첨자 1000명 중 세 명을 직접 찾아 내복과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쌍방울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쌍방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연을 남긴 참가자 중 1000명을 선정해 트라이 대표 내의 ‘히트업’을 증정하고 그 중 3명을 서 교수가 직접 찾아가 내의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쌍방울은 감동적인 사연을 남긴 세 명을 선정했고, 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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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서경덕 교수와 함께 설맞이 ‘내福(복) 드림’ 이벤트
㈜쌍방울(대표이사 방용철)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내복을 선물하는 ‘쌍방울X서경덕 내福(복)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쌍방울과 서경덕 교수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쌍방울 인스타그램에 사연을 올린 소비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1천 명을 뽑아 쌍방울 트라이 발열내의 ‘히트업’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쌍방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내복을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특히 의미 있는 사연을 올려준 3명에게는 서경덕 교수가 설날 연휴 직전에 직접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 교수는 “민족 대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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