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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두산인프라코어, 남미 건설기계 전시회 참가…시장 공략 가속
두산인프라코어가 남미 건설기계 전시회에 참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라틴 콘엑스포(Latin CONEXPO)’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형 굴착기와 휠로더 등 현지 주력 기종과 두산밥캣의 소형 로더와 미니 굴착기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이 자리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 두산 건설기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전했다.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남미 건설기계 시장은 최근 3년간(2016~2018) 연평균 19% 이상 성장해 연간 1만 3000여 대 규모에 달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같은 기간 칠
KB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 수요 증가 지속될 것”
KB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전일 주가 9160원)가 올 1분기 중국 굴삭기의 수요 증가 등 대형장비 시장의 고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두산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중국시장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1조8465억원(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 영업이익 1851억원(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 영업이익률 10.0%로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1조7142억원과 영업이익 169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KB증권은 최근 미중간 무역분쟁 등으로 시장 변동성은 증가했으나 중국 굴삭기 판매와 1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최근 주가 조정이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계산업진흥회, 신임 회장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선임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23일(금) 오후 여의도 기계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를 제21대 회장(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겸직)으로 선임했다.손동연 신임 회장은 한국지엠 부사장을 거쳐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기술본부장을 역임한 후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며 올해부터 기계산업진흥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평생 기계산업에 기여해온 손 회장은 R&D 프로세스의 선진화, 신규 모델개발 총괄 등의 기술 경영 혁신으로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해 왔으며 지난해 ‘기술경영인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손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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