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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고순도 줄기세포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킨부스터’ 시장에 전격 진출,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국내 줄기세포 및 엑소좀 연구 전문 기업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스킨부스터 ‘셀엑소좀(CellExosome)’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스킨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에 맞는 유효 성분을 MTS롤러 등을 이용해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피부 관리 시술이다.최근에 줄기세포의 핵심 세포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배양, 정제해 피부에 적용하는 ‘엑소좀’ 함유 스킨부스터 효과가 알려지면서 피부 관리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휴메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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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 진출 선언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주력 사업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부문에서 ‘남성 비뇨기 필러’로 타깃 시장을 전격 확대하며 사업 강화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음경의 진피심층 또는 피하층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왜소음경증후군 남성의 음경 확대’에 대한 효과를 확인 받아 남성용 비뇨기 필러 ‘더블로필’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휴메딕스의 ‘더블로필’은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아 왜소음경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의 음경 확대에 효과적이며, 실제 임상을 통해 음경 길이, 두께에 대한 개선과 외관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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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톡스, 보툴리눔 톡신 휴온스·휴메딕스 공동판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LIZTOX, 수출명: 휴톡스)’가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리즈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2상, 3상을 모두 완료한 국산 의약품으로 올해 4월 식약처로부터 유효성을 인정 받아 내수용 허가를 취득했다.휴온스글로벌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그룹사 자원을 총동원, 시장에서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발돋움 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약 사업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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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휴메딕스, ‘리즈톡스’ 공동판매 협약 체결
휴온스(대표 엄기안)와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리즈톡스(LIZTOX)’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와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2일 휴온스글로벌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 엄기안 대표와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리즈톡스’ 국내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의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에 대해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휴메딕스와 본 협약을 체결했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본 협약 체결에 대해 ‘리즈톡스’의 국내 출시에 앞서 치열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대응하고 그룹 전반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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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1Q 호실적 매출 168억원 달성 "파나시 에스테틱 장비 수출량 증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올해 1분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확실한 실적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13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8%, 26%, 20% 증가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3%, 3%,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메딕스는 호실적 배경으로 자회사 파나시가 물광주사 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를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매출 상승세를 주도한 점을 우선으로 꼽았다. 파나시는 ‘더마샤인 밸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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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가슴보형물 시장 전격 진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 기업 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손잡고 국내 400억원 규모의 가슴보형물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안양 본사에서 정구완 대표와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코리아 정형근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보형물 전문 브랜드인 ‘멘토(MENTOR)’의 수도권 지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멘토의 가슴보형물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으로써 신규 사업 확장과 동시에 ‘전문 에스테틱 기업’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멘토는 휴메딕스가 축적해온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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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4Q 매출 171억원, 최대 매출 달성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8일 알려왔다.휴메딕스는 지난 15일 2018년 4분기에 분기 기준 매출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기록한 143억원에서 20% 증가한 171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처리한 29억원 에서 39% 상승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 23% 증가해 매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8년 연간으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64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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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팩’ 출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미용 시술에서 많이 쓰이는 ‘보툴리늄’에서 유래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마스크팩 ‘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는 주름 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보습감을 채워주는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에 보툴리늄에서 유래한 ‘메티오닐알-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폴리펩타이드-1헥사펩타이드-40(이하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를 함유한 앰플이 깊어지는 주름과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준다.‘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는 일반적인 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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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휴메딕스 주식 장내 매입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지주 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의 윤성태 부회장이 최근 휴메딕스 주식 5,86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성태 부회장의 휴메딕스 지분율은 0.06% 증가한 0.35%가 되었다. 윤성태 부회장은 최근 한국 증시가 대내외적 변수들로 인해 시장 전반이 침체되면서 휴메딕스도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함에 따라,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휴메딕스의 기업 가치를 보존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저평가된 주가 안정 을 도모하고자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이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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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스페인 세스더마社와 250만불+기술료 계약 체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적으로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생산 기술 수준 및 제품력을 인정 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유럽의 대표적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스페인 ‘세스더마(SESDERMA)’社와 250만불 규모의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 선진 에스테틱 시장인 유럽에 기술을 수출한다.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생산 기술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세스더마’社는 유럽 내 제품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기술 이전 완료 후 7년 동안 ‘세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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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분기 매출액 169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33%증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2018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69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2%, 133%, 4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각각 2%, 278%, 66% 증가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2분기 중 시생산 등 일시적인 재고자산 비용 정리에 따른 매출원가의 증가 및 3분기 중 앰플, 바이알 제조라인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때문이다. 3분기는 히알루론산 필러 및 화장품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중국, 남미,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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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에스테틱 사업 강화 위해 전국으로 영업망 확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대표 정구완)는 에스테틱 사업 강화를 위해 전국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지난 10월부터 부산에 지역 통합사무소를 개설하고, 전국의 우수한 영업 인력을 확충하는 등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휴메딕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져온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표 품목인 ▲고순도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 ‘더마샤인’ 시리즈, ▲피부질환 치료 복합 의료장비 ‘더마 아크네’ 등 주요 제품의 마케팅 및 영업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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