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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쇼핑 창사 39주년 한우 전 품목 할인 판매
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9주년을 맞아 전국한우협회와 사전 공동 기획한 한우 전 품목을 오는 31일까지 전점에서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롯데마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롯데/신한/KB국민/NH농협 카드 등 4대 카드로 결제 시 35% 가량 할인된 5,444원(정상가 8,400원)에 판매한다.또한, ‘1등급 한우 국거리 (100g/냉장)’와 ‘1등급 한우 불고기(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3,520원(정상가 각 4,400원)에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특히, 고품질 한우를 찾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1+등급 지리산 진심한우 등심(100g/냉장)’은 엘포인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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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쇼핑 창립 39주년 와인 출시
롯데백화점은 25일 부터 롯데쇼핑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와인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서울 에디션(Trapiche Single Vineyard SEOUL EDI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2014년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것으로 ‘말벡(Malbec)’ 품종만을 사용했으며, 다양한 과일 향의 균형이 잘 맞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롯데쇼핑의 창립 3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와인의 라벨을 123층 롯데월드타워 수묵화로 디자인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쇼핑 창립 39주년 기념 와인을 총 2천병 한정 수량으로 기획했으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주류 매장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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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창립 39주년 대축제...25일부터 백화점, 마트에서 행사 진행
롯데쇼핑이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10월 25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11일 간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1월 15일(목) 롯데쇼핑의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롯데백화점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직매입 상품과 창립 헌정 아르헨티나 와인 등 300억원대 물량을 준비했으며, 10억원 상당의 엘포인트 증정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은 이번 창립 기념 행사에서 4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직매입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직매입 상품들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안나 알베로’의 작품을 화장품, 핸드백, 구두, 의류, 식기 등 다양한 상품에 담아 유니크함을 더했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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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우(롯데쇼핑 홍보실 책임)씨 모친상
▲이종숙씨 별세·김종우(롯데쇼핑 홍보실 책임)씨 모친상=2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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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아기 돌봄 봉사활동 진행
롯데쇼핑 e커머스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전문기관 동방사회복지회에 방문해 입양 대기 아기 돌봄 활동과 아기방 청소 등을 진행한 뒤 아기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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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오는 8월 1일 공식 출범
롯데가 온라인 업계 선두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8월 1일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를 공식 출범 하고 온라인 사업 강화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난 5월 15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온라인몰을 통합하고 향후 5년간 3조원을 투자해 2022년 까지 매출 20조 • 업계1위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수장엔 現 롯데닷컴 대표이사 김경호 전무가 선임 됐다. 김경호 대표는 1994년 롯데그룹 공채로 입사해,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쇼핑몰인 롯데인터넷백화점(現 롯데닷컴)의 오픈 멤버이며, 이후 롯데닷컴 마케팅부문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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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위반' 롯데쇼핑 과징금, 대거 경감
입점업체에 경쟁 백화점의 매출정보를 요구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 제재가 내려졌던 롯데쇼핑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과징금 2억9900만원 부과 결정을 내렸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5월 초 전원회의를 열고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롯데쇼핑에 대해 과징금 일부를 직권 취소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2013년 공정위는 입점업체에 경쟁 백화점의 매출 자료를 요구한 롯데쇼핑(백화점 부문)에 과징금 45억7300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롯데백화점은 입점업체에서 받은 경쟁 백화점의 매출 자료를 토대로 경쟁 백화점에서의 매출실적이 더 높은 입점 업체들에 추가 판촉행사를 압박했다. 원심은 공정위의 과징금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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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자회사 엔씨에프, 롯데百 GF사업부문 통합 통해 롯데지에프알로 새 출발
롯데가 롯데쇼핑의 자회사인 엔씨에프(NCF)와 롯데백화점 패션 사업부문인 GF(글로벌패션) 사업부문을 통합해 ‘롯데지에프알(LOTTE GFR)’로 사명을 바꿔 패션 전문 회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엔씨에프는 5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으로 롯데지에프알을 상정해 승인했다. ‘LOTTE GFR’은 ‘LOTTE Global Fashion Retail’의 약자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패션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패션기업을 표방한다는 롯데의 의지가 담겨 있다. 지난 2005년부터 구성된 롯데백화점 GF사업부문은 ‘겐조’ 를 비롯해 ‘소니아리키엘’, ‘아이그너’, '콜롬보(의류)'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라드다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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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현식(롯데쇼핑 책임)씨 부친상
▲ 윤기열씨 별세, 정정임씨 배우자상, 윤현식(롯데쇼핑 홍보실 책임) · 윤용식(개인사업)씨 부친상, 홍지형 · 유선화씨 시부상= 5월 24일(목) 11시 12분, 서울 아산병원(풍납동)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5월 26일(토) 오전 9시 ☎ 02-3010-2000, 장지 시안추모공원(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안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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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옴니채널 완성할 롯데만의 O4O 전략 추진
롯데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1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는 온라인 사업을 향후 유통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8개의 온라인몰을 통합한다. 통합 온라인몰은 롯데쇼핑이 맡아 운영하며, 2022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를 달성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유통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롯데는 온라인 사업에 3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며, 옴니채널을 완성시킬 롯데 만의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추진한다.◇ 롯데쇼핑, 그룹 통합 온라인몰 책임 운영롯데의 지난해 온라인 매출은 약 7조원 규모지만 각 계열사별로 업종의 특성에 맞춰 별도로 온라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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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분기 실적발표 매출 4조3,466억원 영업이익 1,649억원↑ 당기순이익 -99억원
백화점과 하이마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신장하며 롯데쇼핑은 1분기 영업이익이 6.6% 신장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11일 공시 했다. 백화점의 경우, 1분기 기존점 매출 증가와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1분기 매출 8,218억원(+3.2%), 영업이익 1,433억원(+25.6%). 해외는 중국 적자 폭이 다소 개선되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점포가 성장세를 보이며 적자폭이 축소되었다.할인점은 1분기 역시 중국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고, 전자제품전문점 사업부(하이마트)의 경우 환경 관련 소형가전(공기청정기, 청소기) 및 세탁기, 의류건조기의 고성장 지속과 프리미엄 가전매출 증대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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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롯데쇼핑, 실질적 영업이익은 3.2% 감소…2분기부터 실적 개선"
유진투자증권은 롯데쇼핑(023530, 전일 종가 25만2000원)이 1분기 수치상으론 낮은 실적을 거뒀지만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모표주가는 기존 25만5000원에서 17.6% 상향한 30만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1분기 매출액은 6조1716억원(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 영업이익은 1465억원(전년 동기 대비 29.2% 감소)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카드의 실적 감소가 지주사 전환 이후 편의점 코리아세븐과 롯데카드가 제외됐기 때문이며, 동일 사업부문의 실적만을 놓고 비교했을 경우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약 3.2%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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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롭스, '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이태원에 새로운 콘셉트 도입한 100호점 매장 오픈
롯데쇼핑 롭스는 오는 24일,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연다. 롭스는 100호점 매장을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매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태원 상권에 맞게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도 확대하고, 반려동물 관련 상품 등 이슈 상품군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매장 면적은 860㎡(260평)로 롭스 매장 중에 면적이 가장 크다. 이전 99개 매장의 평균 면적이 167㎡(50여평)였던 것과 비교하면 5배 더 큰 셈이다. 선보이는 상품의 품목 수는 1만여개로 롭스 단일 매장으로서는 가장 많다. ◈ 다양한 브랜드 도입, 소품 확대 등 뷰티 콘텐츠 강화… 원스톱 쇼핑 가능헬스앤뷰티(이하H&B) 매장에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향수 등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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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백화점,마트,슈퍼) 화이트데이 맞아 향수 등 잡화부터 젤리까지 다양한 상품 선보여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3/14일)를 맞아 향수, 캔들등 잡화부터 캔디, 젤리 등 전통적인 화이트데이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에서는 본점 등에서 향수, 캔들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선물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상류층이 즐겨 찼던 향수∙향초 브랜드인 ‘딥디크(Diptyque)’의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여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캔들로즈 딜라이트(미니:70g, 스텐다드:190g)’를 각 5만2000원, 8만9000원에 판매한다.또한, 영국 유명 향수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에서는 ‘잉글리쉬 필드 리미티드 컬렉션’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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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행복한 가정과 좋은 부모 캠페인에 앞장 서다"
롯데백화점은 16년 5월,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활동 키워드를 ‘가족’과 ‘사랑’으로 정하고, 대외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직원들 대상으로도 다양한 복지 제도를 구성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여성직원 비중이 55%가 넘는 특성을 고려하여, 여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 및 육아 지원제도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도 지원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2년부터 대기업 최초로 ‘자동육아휴직제’를 시행하고 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휴직 2년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성인재가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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