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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로스트사가' 신규 용병 ‘미드나잇’ 공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4일) 신규 용병 ‘미드나잇’을 공개했다.216번째 용병 ‘미드나잇’은 미사일을 비롯해 체인, 낫 등 각종 무기를 활용한 화려한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특히 ▲미사일을 발사해 공격하는 ‘고어 체이스’ ▲범위 안에 위치한 상대에게 체인을 던져 끌어당기는 ‘앱솔루트 체인’ ▲낫을 조종해 시야를 가리는 ‘멀티밋 사이드’ 등 압도적인 공격력이 특징이다.'로스트사가'는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25일(수)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보름달 코인’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보름달 코인’은 접속 및 전투 시간 달성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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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위메이드, 라이선스 매출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
현대차증권은 위메이드(112040, 전일 종가 2만7350원)가 하반기까지 라이선스 매출이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며, 라이선스 사업의 플랫폼화까지 진행된다면 중국 내 다수의 사업자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4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1억원(-2.3% YoY, -8.3% QoQ), 영업이익 3억원(흑전 YoY, -90.7% QoQ)이 예상된다. 현대차증권은 향후 라이선스 매출의 증가와 자체 개발 신작 출시로 지속적 실적 상승을 전망했다. 현대차증권 최진성 연구원은 “1분기에 출시 후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까지 찍었던 ‘일도전세’(37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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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전기아이피, '미르의 전설2' IP 블록체인 게임 개발 위해 맞손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 이하 미르'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오늘(8일)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트리가 독자적으로 구축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Wemix(위믹스)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미르 H5 for Wemix(가칭)’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또한,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투자를 집행하고 '미르'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거버넌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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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112040])는 7일(수)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약 339억원, 영업이익은 약 2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신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 등 IP 사업 확대로 인한 로열티가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신작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지난 5월 킹넷 계열사 절강환유를 상대로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기한 미니멈개런티(MG)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고 현재 강제집행 신청을 한 상태다.또한, 소송 중인 37게임즈와 킹넷은 소송과 별개로 원만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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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규 프로젝트 '미르 트릴로지' 전격 공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미르 3연작(聯作)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 사이트를 2일(금) 공개했다.'미르 트릴로지'는 '미르의 전설2'의 정체성을 집대성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새로운 미르의 원년을 이끌어갈 ▲'미르4' ▲'미르M' ▲'미르W' 미르 3연작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이번에 공개된 사이트는 미르의 정체성을 표현한 PI(Project Identity) 인트로 영상을 시작으로, 하나의 세계로 이어지는 세 개의 성문으로 구성된 이미지와 3연작의 서사를 담은 세계관까지 확인할 수 있다.특히, 동양적 느낌과 색채가 물씬 풍기는 PI는 유명 서예가 ‘창봉 박동규’ 선생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붓으로부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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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9년 중국 온라인게임 판권 보호 및 발전 포럼 참석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지난 19일(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9 중국 온라인게임 판권 보호 및 발전 포럼(2019 China Online Game Copyright Protection and Development Forum)’에 공식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정부 국가급 산하기관인 중국전자상회(CECC, China Electronics Chamber Of Commerce)에서 주최했으며 공무원, 법률 전문가, 국가 산하 기관의 협회 및 게임업계 인사가 함께했다.포럼에서는 ▲ 지식재산권 권리 및 단속 방안 ▲ 지식재산권 활용 전략 ▲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 지식재산권 협력 개발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이몽(Li Meng) 부주석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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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총 매출액 약 267억원, 영업손실 약 73억원 기록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112040])는 8일(수)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약 267억원, 영업손실은 약 73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며,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해외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올해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을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 라이선스 사업 ▲ 모바일 게임 3연작(聯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37게임즈와 <전기패업> 소송 승소 이후 킹넷의 <남월전기 3D> 서비스 중지 가처분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활동이 가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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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證 “위메이드, 중국 내 IP 소송 승소로 권리 확대 전망”
케이프투자증권은 위메이드(112040, 전일 종가 4만7600원)가 최근 IP관련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승소하며 권리 확대 및 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9만6000원을 유지헀다. 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위메이드는 람월전기3D의 서비스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다. 중국 법원으로부터 받은 승소판결은 향후 킹넷과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ICC 중재 소송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케이프투자증권측은 설명했다. 케이프투자증권 이경일 연구원은 “26일 중국 항저우 중급 법원은 모바일 게임 람월전기3D에 대해 다운로드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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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노드브릭과 서비스 양해각서(MOU) 체결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게임 전문 개발사 노드브릭(대표 신휘준)과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위메이드트리는 위메이드의 계열회사로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 개발을 위해 2018년 1월에 설립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도넛트리’는 TPS(Transactions Per Second, 초당 거래량)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독자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유저들이 매일 경험하는 인게임 컨텐츠와 블록체인 시스템을 결합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노드브릭은 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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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 '일도전세'를 시작으로 IP사업 협력 개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기존에 독자적으로 계약했던, 광주극성(Guangzhou Jisheng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 대표 허양(He Yang))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에 보충계약을 체결해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와 공동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그 동안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IP 사업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취해 왔다. 위메이드가 IP 사업을 주도하고 액토즈소프트는 로열티를 분배만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액토즈소프트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IP 공유자로서 사업의 결과를 약정에 따라 배분하는 이익공동체이다. 위메이드의 매출이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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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모바일 MMORPG 일본·대만 정식 서비스 시작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일본·대만에 정식 출시했다. <이카루스M>은 오늘(21일) 현지 시간 12시,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으며 이에 앞서 20일(수) 대만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일본과 대만에 새롭게 선보인 <이카루스M>은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 및 UI(사용자환경) 개선 등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춘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오키츠 카즈유키, 우에사카 스미레, 코시미즈 아미를 비롯한 일본 유명 성우가 더빙에 참여해 생동감을 더했다.특히, 출시 전 진행된 사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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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2018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 [112040])는 13일(수) 2018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8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약 1,271억원, 영업손실 약 362억원, 당기순손실 약 485억원으로 집계됐다.4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324억원, 영업손실 약 39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지난해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 사업의 확장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으나, 라이센스 게임 매출채권 일회성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매출채권 일회성 대손충당금은 소송 등으로 인해 로열티 매출 회수가 되지 않은 것으로, 적절한 법적인 조치와 사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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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사업 문제 없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 하이빈, 이하 액토즈)가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 제기한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저작권침해정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을 25일(금) 내렸다.이번 소송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 IP 라이선스 사업 적법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액토즈는 저작권공유자로서의 권리를 침해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판결문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제 3자에게 저작물에 대한 이용을 허락한 것은 액토즈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 ▲로열티 분배 비율도 과거 재판상 화해를 근거로 계약 주체에 따라 8:2, 7:3으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이와 같은 판단에 따라 위메이드가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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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중국문화전매그룹 주최 ‘IPCI 플랫폼’ 오픈 행사 참석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지난 10일(목)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IPCI(Intellectual Property Copyright Identifier) 플랫폼’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IPCI 플랫폼’은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전매그룹(China Cultural Media Group)에서 저작권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IP(지식재산권) 등록 시스템이다.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문화전매그룹과 광동성 문화 및 관광청이 공동 개최하고, 광동성 게임산업협회, 광저우시 게임협회, 넷이즈, 위메이드 등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 300여명이 초대됐다.이번 행사에서 위메이드는 중전열중문화발전과 IPCI 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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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스타 2018에서 새로운 CI 공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14일(수), 지스타 2018에서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한다.이번 지스타 2018에서 위메이드는 B2B(Business to Business) 부스를 통해 위메이드만의 독창적인 서체 개발과 더불어, 새롭게 변경된 CI와 제작 스토리를 전시할 계획이다.CI 리뉴얼은 사업 확장에 따라 다양해지는 자사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위메이드의 상상력을 시각화한 서체 ‘인피니티 산스’로 제작됐다.‘인피니티 산스’는 ‘무한한 상상력(Infinite imagination)’ 그리고 서로 다른 것과 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1:1.618…)의 그리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서체다.문자부터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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