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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룽투코리아, 블록체인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와 16일(목) 블록체인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위메이드트리는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룽투코리아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양사 간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위메이드트리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룽투코리아의 다양한 장르 게임들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위믹스(WEMIX) 플랫폼에 선보일 예정이며 양사 간 게임 서비스 장점을 극대화해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최근 위메이드트리는 '미르의 전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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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서비스와 합병 결정
(주)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자회사 (주)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가 합병한다.위메이드는 오늘(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전담했던 위메이드서비스와 합병을 결의했다. 위메이드가 위메이드서비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병은 6월 19일 마무리될 예정이며, 합병 후 위메이드서비스는 기존의 조직 체계를 유지한 채 위메이드 퍼블리싱 사업부로 재편된다. 이번 합병은 현재 <미르 트릴로지(미르4, 미르M, 미르W)>의 순차적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와 사업적 성과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이번 합병은 위메이드가 직접 <미르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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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전기래료' 계약 위반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 승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중국의 게임회사 지우링(Hangzhou Jiuling Network Technology Co., Ltd.)을 상대로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기한 라이선스 계약 위반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지난 3월 27일(금) 승소 판정을 받았다.지우링은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의 자회사로 지난 2017년 9월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2' IP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HTML5 게임 '전기래료'를 서비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았다.이에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지우링을 상대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로열티 포함,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중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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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 신작 모바일게임 '버드토네이도'와 '아쿠아리움' 2종 공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가 9일(월) 신작 캐주얼 모바일게임 2 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작은 '버드토네이도 for WEMIX'(가칭)와 '아쿠아리움 for WEMIX'(가칭)으로 두 게임은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를 통해 2020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서비스할 예정이다. '버드토네이도'는 아기자기한 새들의 캐릭터가 방사형으로 날아오는 발사체를 피하면서 클리어하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특히, 위메이드트리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크립토네이도'에서 사용되는 게임자산(토네이도)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했다.'아쿠아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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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 '왕자전기' 배상금 약 43억원 수령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지난해 중국 게임 개발사 상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이하 킹넷)에 승소한 판결의 배상금을 지난 6일(금) 수령했다. 이 판결은 지난해 12월 27일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에서 킹넷의 '왕자전기'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 판결이다.당시 법원은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시 정지하며, '왕자전기'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서는 안된다”며, “경제적 손실 2500만위안과 합리적 비용 25만위안을 연대하여 배상하라”고 결정했다.위메이드는 이번 손해배상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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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112040])는 12일(수)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9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1% 감소한 약 1136억원, 영업손실 약 69억원, 당기순손실 약 266억원으로 집계됐다.4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241억원, 영업손실은 약 27억원을 기록했다.2020년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적극 대응 및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IP 신작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위메이드는 지난 12월 중국 법원에서 '왕자전기' '전기패업 모바일' 등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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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주식 속보] 위메이드 상승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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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식 속보] 위메이드 상승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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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의 '왕자전기' 모바일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중국 게임 개발사 상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이하 킹넷)를 상대로 낸 '왕자전기' 모바일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지난 27일(금) 승소 판결을 받았다.'왕자전기'는 킹넷이 개발한 MMORPG 장르로 2017년 5월에 출시했다. 누적 다운로드 1천만을 달성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은 모바일 게임이며, 현재 텐센트에서 운영하는 응용보 및 다수의 중국 내 앱마켓을 통해 iOS, AOS 버전으로 서비스 중이다.위메이드는 지난 2017년 8월 ‘'왕자전기' 모바일이 정당한 계약없이 '미르의 전설2'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IP(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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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지식재산권 법원서 샨다-액토즈 상대 4건 승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오늘(20일) 상해 지식재산권 법원에서 열린 <미르의 전설2> 저작권 관련 재판에서 4건의 소송을 승리하며 압승을 거뒀다. 위메이드가 2017년 9월 14일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와 란샤(샨다)를 상대로 제기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및 계약무효 확인 소송(연장계약)’에서 승소했다.이 소송은 액토즈가 위메이드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온라인 게임 SLA(Software License Agreement) 연장계약을 체결한 행위에 대한 소송이다.이미 2017년 8월 16일 연장 계약 이행 중단 가처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소송으로, 재판부는 ‘액토즈와 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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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37게임즈 '전기패업 모바일'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중국 게임 개발사 37게임즈를 상대로 낸 <전기패업 모바일>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지난 5일(목) 승소 판결을 받았다. <전기패업 모바일>은 2017년에 출시한 웹게임 <전기패업>의 모바일 버전으로 37게임즈가 개발하고 텐센트가 퍼블리싱한 게임이다. 중국 내 사전등록자 수가 4,00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됐으며, 2년이 지난 지금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위메이드는 ‘지난 2017년 7월 <전기패업 모바일>이 정당한 계약없이 <미르의 전설2>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IP(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이유로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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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 및 게임 라인업 발표
㈜위메이드트리 (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Wemix Network)’의 런칭 기자간담회를 20일(수) 열었다.'위믹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의 문제로 지적되는 TPS(Transection Per Second)와 거래 비용의 문제를 해결해 대규모 게임 트랜잭션을 소화할 수 있고, 확장성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구현하기 위해 위믹스 네트워크는 프라이빗 체인 기반의 서비스 체인을 통해 게임과 관련된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게임과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체인을 병렬적으로 늘려가는 멀티 체인 구조를 채택했다.또한, 많은 서비스 체인들 간의 자산과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체인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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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위메이드, 3분기 컨센서스 하회...소송 관련 긍정 이슈 기다려야”
신한금융투자는 위메이드(112040, 전일 종가 2만8900원)가 3분기 영업이익 2.2억원을 거두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꾸준한 미르2 IP 신작 출시로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며, 소송 관련 이슈들이 점진적이나마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4만원을 유지했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3분기 매출액 289억원(전 분기 대비 –14.5), 영업이익 2.2억원(전 분기 대비 –92.0%)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였던 매출액 32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하회했다. 전 분기 PC 미르3 관련 일회성 미지급 로열티 매출(약 30억원) 제거와 함께 출시 신작 3종이 이렇다할 흥행을 하지 못하면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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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112040])는 6일(수)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약 289억원, 영업이익은 약 2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올해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및 대응 ▲라이선스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우선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 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킹넷 중재의 중국 내 집행, 37게임즈 <전기패업> 상소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또한, 라이선스 사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며, 4분기에도 라이선스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신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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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스타 2019’ B2B 부스 조감도 공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오는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9’ B2B(Business to Business) 전시관에 참가한다. 이번 지스타에서 위메이드는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聯作) <미르4>,<미르M>,<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부스는 블랙 색상의 메쉬(mesh) 소재를 활용해 베일에 싸인 듯한 느낌을 연출 했으며, 내부에서는 신작 <미르4>,<미르M>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스 앞과 뒷면에 미르를 뜻하는 용(龍)을 형상화한 프로젝트 아이덴티티(PI)를 내세워 갈필의 초월적인 느낌과 여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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