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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LG유플러스 사회공헌활동 ‘두드림 U+요술통장’이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장애 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청소년과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고, LG유플러스는 이 금액의 3배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매칭 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로 지원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10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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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LG유플러스는 1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홈/스마트플랜트/스마트시티/모바일 등 다방면의 총 40여종 IoT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에서 주관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물인터넷 전시회로, LG유플러스는 그 동안 선보인 IoT 서비스와 출시 예정인 IoT 서비스 및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50부스 규모의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코엑스 전시장 1층 B홀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단독 부스는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시티 ▲스마트플랜트 4개 섹션에서 40여 종의 서비스를 소개 및 시연한다. 홈IoT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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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482억원 조기집행
LG유플러스는 추석을 앞두고 482억원의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해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명절 때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으로 상대적으로 자금사정이 넉넉지 못한 중소 협력사에 도움이 되는 시기에 적절한 자금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지급되는 자금은 중소협력사들의 장비, 솔루션, 기술 등 신제품 생산 및 개발을 위한 투자,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험/측정 설비 투자, 협력사의 긴급 운영 자금 및 연구 개발비용 등으로 쓰이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모든 100% 중소협력사의 거래대금은 현금 지급하고, 대금지급 기일도 10일 이내로 단축해 결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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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노트8 출시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메모리 64GB/256GB, 2종)’을 15일 출시한다. 갤럭시노트8 64GB 출고가는 109만 4500원이며, ‘딥 씨 블루’,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출고가 125만 4000원에 ‘딥 씨 블루’, ‘미드나잇 블랙’ 두 가지 색상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데이터 스페셜A(기본료 6만 5890원, VAT포함)’ 요금제로 가입하면 이통 3사 중 최대인 15만 9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자체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최대 15%)을 지원받으면 18만 285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저가 요금제와 고가 요금제에서도 이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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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V30’ 사전예약 실시
LG유플러스는 LG전자 ‘V30’ 사전예약을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V30 출고가는 64GB 94만 9,300원, 128GB 99만 8,800원으로,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사전예약 사이트, 카카오톡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통은 사전예약 신청접수 이후인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고가(高價)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내달 31일까지 V30를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폰 분실/파손 보상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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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감동 플래그십 매장 오픈
LG유플러스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고객감동’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LG유플러스 소매점 중 최대 규모인 이 매장은 총 161평(532㎡)의 2층 구조로, LG유플러스의 유선, 무선, IoT를 망라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근무 경험자 및 전국 각지에서 심층 인터뷰를 통해 16명의 최정예 직원들을 선발해 8주간의 고객 눈높이 맞춤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일 준비를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우수한 상담직원 배치와 함께 매장 내부 역시 고객 중심으로 구성해 만족을 넘어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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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V30’ 체험존 운영
LG유플러스는 ‘LG V30’를 직접 써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70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하고,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V30 체험존에서는 6인치 ‘올레드 풀비전’ 대화면으로 생생한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 기능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을 통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가(高價)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V30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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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원도에 IoT 헬멧 150대 무상 지원
LG유플러스는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에 산불 진화 · 감시와 숲 가꾸기에 활용할 수 있는 IoT 헬멧 150대를 3년 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IoT 헬멧 기증식을 갖고, 올림픽 개최지 인근 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에 각 50대의 IoT 헬멧 장비와 36개월 통신 요금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IoT 헬멧은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관제 센터와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특히, IoT 헬멧은 LTE로 끊김 없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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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 위한 ‘U+사장님패키지’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한꺼번에 제공하는 ‘U+사장님패키지’를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기본으로 IPTV, 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패키지를 최대 29%(기본요금 기준)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에 구성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 외에 본인이 직접 패키지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창업은 물론 매장홍보와 함께 영업 경쟁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U+사장님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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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커넥션 '논란' 일으킨 LG유플러스 과태료 부과
LG유플러스 750만원·임직원 3명 각각 500만원 과태료최성준 위원장·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만남 논란 이어질 듯LG유플러스가 지난 6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위반관련 사실조사 거부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LG유플러스 법인영업 조사 거부·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단통법 시행령에 따르면 조사를 거부·방해·기피한 경우 법인과 이동통신사 임원에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당초 방통위는 전체회의 안건으로 과태료 500만원을 상정했지만, 일부 상임위원들이 제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중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50%가 인상된 75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 법인 뿐만 아니라 사실조사 거부를 지시하거나 가담한 임직원 3명도 각각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1~2일 이틀간 법인영업폰 불법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방통위의 사실 조사를 거부했다. 특히 LG유플러스 법무실, 대외협력실, BS사업부(기업영업팀) 등이 조직적으로 사실조사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며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사옥 출입을 막았다. 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방통위 직원이 조사를 나가기 하루 전날 오찬을 가진 사실이 밝혀지면서 LG유플러스와 방통위 사이에 커넥션이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지난달 29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위원회(미방위) 전체회의에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단통법 담당 조사과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의 만남 그리고 취임 인사를 이유로 최성준 방통위원장을 만난것에 대해 의심을 해소할 수 있는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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