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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팬 페스티벌 with 동방신기’ 참가자 모집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제주항공의 모델이자 명예사원인 동방신기와 함께 할 한국과 일본의 명예사원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해 ‘제주항공 팬 페스티벌 with 동방신기’에 초대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오는 4월13일 서울 홍대역 애경타워에서 ‘제주항공 팬 페스티벌 with 동방신기’ 행사를 열어 동방신기 사인회 진행하고 동방신기x제주에어 굿즈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방신기와 함께 제주항공의 명예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제주항공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계정 내에서 3월8일까지 진행되는 3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한 뒤 명예사원에 지원하면 되고 이들 중 5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배포할 계획이다. 동방신기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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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훈련 고도화•조종사 양성 기틀 마련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운항훈련 품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조종사 양성을 위해 도입한 모의비행훈련장치(Simulator, 이하 시뮬레이터) 설치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시뮬레이터는 비행 중 발생할 수 있지만 실제 비행기에서 훈련할 수 없는 여러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장치이며, 제주항공은 8개 국적항공사 가운데 시뮬레이터를 직접 구매해 운용하는 3번째 항공사가 됐다.제주항공은 2017년 12월 세계최대 시뮬레이터 제작 및 항공인력 양성기업인 CAE와 시뮬레이터 2대 구매와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은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시뮬레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1대는 최근 구매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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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40호기 도입‥연말까지 45대 운용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보유 항공기 40대 시대를 열었다. 제주항공은 지난 17일 40호기를 도입해 현재 상업운항을 위한 관계기관의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40번째 항공기는 현재 보유중인 39대의 항공기와 동일한 미국 보잉사의 B737-800기종(189석 규모)이다.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7년만인 2012년 3월 항공기 보유대수가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섰고, 이후 3년이 더 지난 2015년 5월 20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2017년 9월 30대를 돌파했다. 이번에는 불과 1년 4개월여만에 10대의 기단을 확대하는 등 기단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제주항공의 이 같은 적극적 기단확대는 국내 거점 다변화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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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특성화고졸 신입사원 20명 입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18일 김포국제공항 항공지원센터에서 특성화고졸 신입사원 20명에 대한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알려왔다.이날 입사식에서는 김재천 제주항공 경영본부장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향후 신입사원들이 담당할 업무에 대한 소개,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 교육, 선배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이날 입사한 20명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 약 14.6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히 신입사원 20명에게 김재천 경영본부장이 직접 사원증을 수여하며 제주항공 가족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김재천 경영본부장은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항공은 재능 있는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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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4월 출발 항공편 특가항공권 판매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오는 4월 한 달 동안 탑승할 수 있는 ‘JJ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편도 항공권을 국내선의 경우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을 1만6200원부터, 청주, 부산, 대구에서 출발하는 제주행은 1만9200원부터 판매한다.같은 조건으로 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김포출발 오사카 포함)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일본 도쿄(나리타)∙삿포로 각 7만1400원, 오사카∙나고야 6만1400원, 오키나와∙후쿠오카 5만1400원 △중국 칭다오 4만7400원, 옌타이 4만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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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매출 1조2594억‥창사 후 첫 1조 돌파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제주항공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2594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012억원, 당기순이익 709억원 규모의 2018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영업실적을 12일 공시했다.2018년 매출액은 2017년 9964원보다 26.4%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13억원보다 0.1% 줄었다.영업이익은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 등 비용 증가 요인에도 지난 4분기에도 54억원의 이익을 내 2017년 수준을 유지하며 연간 기준 2011년부터 8년 연속, 분기 기준 2014년 3분기 이후 18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제주항공은 영업실적과 함께 주당 650원, 배당 총액 171억원 규모의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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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019년도 상반기 정기 공개채용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항공기 신규 도입과 노선 확대 등을 위해 300여 명 규모의 2019년도 상반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채용 부문은 객실승무원과 정비사, 운송과 운항통제, 운항(일반), 인사, 교육, 구매, 재무기획, 영업, 마케팅, 대외협력, 안전보안 등이다.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객실승무원은 신입 130여 명을 채용한다. 특히 시장을 선점하고, 점유율을 늘려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거점 다변화 전략에 맞춰 부산과 대구, 무안에서 근무할 승무원도 60여 명 선발한다.안전운항체계를 높이기 위해 정비 인력도 70여 명 채용하며 무안과 부산, 제주지역의 특성화고 출신 인력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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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보육원 어린이 새 학기 준비물 전달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지난 7일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제주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책가방 등 학용품을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제주보육원과 2007년부터 객실승무원들로 구성한 영어자원봉사단이 매주 목요일 제주보육원을 방문해 영어교육 봉사활동을 13년째 진행하고 있다.이날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새 학기 준비물은 지난 1월24일 제주항공 창립 14주년에 맞춰 진행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제주항공 임직원들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창립을 축하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창립 기념일에 ‘사내 바자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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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5~6월 출발 ‘JJ멤버스위크’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5~6월 출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월11일부터 2월1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JJ멤버스위크는 7일간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 판매하고 이와 함께 등급별 다양한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청주~제주노선은 각 2만2200원, 광주~제주 2만200원 등이다.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김포출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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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타고 ‘세뱃돈 봉투’, ‘돼지 복주머니’ 받아가세요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설을 맞아 기내에서 세뱃돈 봉투를 나눠주고 이벤트를 통해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돼지관련 상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설날 하루전인 2월4일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의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객실승무원이 돼지그림이 그려진 세뱃돈 봉투를 나눠준다. 또 2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동남아 지역으로 향하는 야간편 기내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에어카페에서 판매중인 흑돼지 육포, 흑돼지 소시지, 흑돼지 라면 중 하나가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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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전 주문 기내식’ 국제선 모든 노선 시행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무안국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에서도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알려왔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모든 노선에서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의 사전주문 기내식은 탑승일 4일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유료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무안발 국제선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 실시에 맞춰 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담양 떡갈비&레드와인 기내식’을 신규 출시했다. 지역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만들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제주항공은 떡갈비 기내식 외에도 외국인 승객에게 인기가 많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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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도쿄•블라디보스토크, 마카오 취항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오는 3월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도쿄, 블라디보스토크, 마카오 등 3개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지난해 4월 오사카를 시작으로, 다낭, 방콕, 타이베이, 세부와 코타키나발루 등 6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오는 3월 3개 노선에 취항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제주항공의 국제선은 9개로 늘게 된다.오는 3월1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도쿄(나리타)와 블라디보스토크는 각각 주5회(월∙수∙금•토•일요일)와 주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하며, 3월2일 취항하는 마카오 노선은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이다.도쿄(나리타)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블라디보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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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월 출발 항공편 특가항공권 판매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오는 3월 한 달 동안 탑승할 수 있는 ‘JJ특가’ 프로모션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제주항공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편도 항공권을 국내선의 경우 김포, 부산, 청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을 1만7300원부터, 대구~제주는 2만300원부터 판매한다.같은 조건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일본 도쿄(나리타)∙삿포로∙오키나와 각 7만7000원, 오사카 6만7000원, 후쿠오카∙마쓰야마∙가고시마 각 5만4700원, 나고야 10만2000원 △중국 칭다오 5만700원, 웨이하이∙옌타이 각 5만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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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찜(JJiM) 해외 판매 증가‥일본 급증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의 대표적인 항공권 할인 이벤트인 찜(JJiM) 프로모션의 해외 현지 판매(인바운드)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지역별 현지 판매실적은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누적 탑승객 6000만명 돌파에 맞춰 지난해 12월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예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외 현지 판매는 전체 판매금액의 1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실적 가운데 해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월 3.3%, 2018년 1월 16%였다.현지 판매 실적을 지역별로 분류했 때 일본이 42.9%의 비중을 차지해 제주항공의 핵심 시장임을 보여줬고,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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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황금돼지해’ 기내에는 돼지가 가득 ‘제주 흑돼지 소시지’, ‘파쌈 돼지불백’ 선봬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2019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에어카페에서 돼지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할인행사도 진행한다.제주항공은 1월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 흑돼지 소시지’와 ‘감귤이네 파쌈 돼지불백’ 기내식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국내선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제주 흑돼지 소시지’ 1박스(12개 들이)에 1만원인 제품을 1월 한달간 9000원에 판매한다. 인천발 일부 국제선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감귤이네 파쌈 돼지불백’ 기내식은 사전주문 없이 기내에서 바로주문할 수 있으며 역시 1000원 할인된 가격인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또 1월 한 달간 국내선에서는 흑돼지 라면인 ‘돗멘’과 제주산 감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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