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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윤종규 회장, ‘e-소통라이브’로 차세대 리더들과 공감의 시간 가져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2일 CEO와 그룹사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와 이야기를 나눈 ‘e-소통라이브’ 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주제별 자율학습 소모임인 CoP(Communities of Practice) 활동 직원, 재미 있고 생생한 소식들로 그룹 내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그룹 기자단 소속 직원,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논의하는 주니어보드 활동 직원 등이 MZ세대 영리더(Young Leader)를 대표하여 참가하였다.윤종규 회장은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여의도본점에서 직원들을 마주 했으며, 각 참가 직원들은 카페·자택 등 편안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e-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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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 본격 착수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월 12일 회의를 개최하여 세부 준칙을 마련함으로써 11월 2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종규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KB금융지주의 회장 후보 추천 절차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대표성과 독립성’, ‘회장 후보자군 구성의 공정성과 개방성’, ‘내부 후보자군의 육성과 지속적 평가’ 등 체계적 구조를 갖추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오늘 회의에서 사외이사 7인 전원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회장 후보 추천 일정과 후보자군 평가 및 선정 방법 등 구체적인 절차를 담은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을 의결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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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 나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피해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에 앞장선다. 우선,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은 총 5억원의 기부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피해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 활동에도 나선다.KB국민은행은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대출 지원을 실시하며,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이용 가능하다.중소법인 및 자영업자 등 기업대출의 경우에는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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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GREEN WAY 2030’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그룹 ESG 경영전략과 지난해 주요 성과 및 활동을 담은 ‘2019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KB GREEN WAY 2030’을 공개하고 환경 및 사회 분야에서의 가치 창출을 선언했다. ‘KB GREEN WAY 2030’은 2030년까지 KB금융그룹의 탄소배출량을 25% 감축(2017년 대비)함과 동시에 현재 약 20조원 규모의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하고있다.KB금융은 이를 위해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전략 고도화 △사회를 위한 책임 경영 내재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산이라는 ‘3가지 ESG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각 전략 방향별 중점 영역을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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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한국판 뉴딜’ 지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3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하여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혁신금융의 지속적인 추진 및 확대 개편 등을 통해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4대 Agenda 16개 핵심추진과제로 구성된 KB금융의 ‘2020년 혁신금융 추진 현황’은 6월말현재 평균 진도율이 66.5%에 달하는 등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여신지원 확대(기술금융 진도율 85.2%, 5.8조원 지원) 등 기업과 상생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다.오늘 회의에서는 ‘KB혁신금융협의회’를 ‘KB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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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20년 7월 21일(화)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였다. KB금융그룹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9,818억원으로 금융시장 안정화에 따른 기타영업손익 회복과 더불어 증권, 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견조한 수수료이익 확대, 보험손익 실적 개선에 힘입어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34.6%(2,523억원) 증가하였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7,1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1,255억원) 감소하였으나, 이는 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의 견고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번 분기에 미래 경기전망 시나리오를 반영하여 선제적으로 추가 대손충당금을 적립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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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고객 제안’ 제도 신규 오픈
KB금융그룹은 6일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인 ‘고객 제안’ 제도를 신규 오픈했다. 기존에는 고객의 불편 사항을 ‘온·오프라인에서 접수’하여 해당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다면, 이번 ‘고객 제안’ 제도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어떠한 주제라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B금융그룹의 ‘고객 제안’ 제도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등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품·서비스·제도 개선·신규 사업 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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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속적인 WM복합점포 확대로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편의성 강화
KB금융그룹은 2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에 위치한 ‘부평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오픈했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의 WM복합점포는 총 72개로 늘었으며, CIB복합점포 9개를 포함하여 총 81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되었다. ‘부평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는 부평구에서 개설되는 첫번째 WM복합점포로써,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입점 기업들 및 부평구 거주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KB금융그룹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One Firm, One KB’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 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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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AWS,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 완료를 통해 디지털 혁신 가속화
KB금융그룹이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금융 클라우드 이용을 위한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안전성 평가는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해 109개 기본 보호조치 항목과 32개 금융부문 추가 보호조치 항목에 대한 평가이다. KB금융그룹은 지난 3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AWS와 EA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안전성 평가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우수한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안전성 평가결과는 KB금융그룹의 각 계열사와도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KB금융그룹 전체적으로 ‘AWS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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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김옥찬 前 KB금융지주 사장 CEO 선임
홈앤쇼핑은 19일 2020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후보자로 김옥찬 前 KB금융지주 사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홈앤쇼핑은 지난 제2차 이사회에서 위원장과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그동안 추천위원회는 사전회의, 추천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2인을 이사회에 추천한 바 있다. 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경영리스크를 해소하고 TV홈쇼핑 시장의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에 적합한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며 “경영리스크 해소를 위해서는 회사의 안정에 필요한 역량과 경륜을, 시장 침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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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세대 피겨 유망주 유영, 이해인, 김예림, 임은수 후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9일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선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KB금융은 기존 후원선수인 임은수(17, 신현고) 선수와 더불어 피겨 유망주 네 명의 선수를 모두 후원하게 된다.‘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유영 선수는 데뷔 무대였던 2019/2020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020 로잔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월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해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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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윤종규 회장, 언택트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방식으로 공감 소통에 나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28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손을 잡는 것이 더욱 소중해진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춘, 새로운 공감 소통 방식인 ‘e-타운홀미팅’을 통해 KB국민카드 직원들과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타운홀미팅은 CEO와 직원들이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고 진솔한 토론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공감하는 KB금융그룹만의 대표적인 소통 문화다.오늘 진행된 ‘e-타운홀미팅’에서는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KB국민카드 직원들과 윤 회장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룹의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회사의 현안이나 전략방향 및 CEO에게 궁금한 사항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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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020년 4월 23일(목)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0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였다.KB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7,295억원으로 작년 4분기의 희망퇴직비용 등 계절적 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증가한데 힘입어 전분기 대비 36.4%(1,948억원) 증가하였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기타영업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발생한 영향으로 13.7%(1,162억원) 감소하였다.KB금융그룹 관계자는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외환 관련 손실 확대로 1분기에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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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지원 활동에 나선다.KB금융그룹은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이번에는 특별 재난재해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의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도움을 받는 저소득 가정 약 1만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6월말까지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이 서비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한시적으로 허용한 ‘전화 진료 및 처방’ 제도를 활용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전화로 병원 진료를 받은 후 조제 희망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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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제12기 정기주주총회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20일 오전 10시에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개최 결과, ‘2019 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안)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한편, KB금융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 프로세스는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주체를 엄격히 분리하여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주주와 외부 Search Firm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후보군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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