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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초청 ‘서울금융체험’ 시행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는 17일부터 2박 3일간 강원 풍산초등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 이는 2015년 7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는 1사 1교 금융교육활동의 일환이다.참가 학생들은 명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경제․금융지식을 쌓았다. 특히 체험 2일차에 방문한 금융감독원에서는 금융/보험 뮤지컬「시끌벅적 머니 대소동」을 관람하고, 금융 감독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금융마루’를 견학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잠실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및 롯데월드 아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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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희망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시행
메리츠화재는 이달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소외계층 연탄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11일 강남역 메리츠타워에서 임직원 50여명은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및 DIY책가방을 만들어 서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국제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18일 여의도, 28일 시청 등 서울지역 주요사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성큼 다가온 겨울대비를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활동도 27일(토) 서울, 인천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지난 2007년도부터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단체와 이어온 연탄나눔활동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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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반려견의 의료비 평생 보장하는 펫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반려견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국내 최초 장기 펫보험 ‘(무)펫퍼민트 Puppy&Dog보험’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평균 진료비 수준에 따라 견종별 5가지 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적용하고,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국내 거주 반려견은 등록여부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로 반려동물 등록번호 고지 시에는 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반려견주들의 가입 니즈가 가장 높은 슬개골 탈구는 물론 피부 및 구강질환을 기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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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생활체육보험 출시
메리츠화재은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와 제휴를 맺고 가입 인원수 제한 없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을 6일 출시했다.기존 스포츠 단체보험은 5인 이상 단체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해당 상품은 만 15세~80세라면 누구나 혼자도 가입 할 수 있다.이 상품은 스포츠 활동 중 상해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치료비, 수술비 및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며, 종목의 위험등급에 따라 두 가지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최대 1년이다.해당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과 가입은 인바이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생활체육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동호인이 늘어나면서 관련된 보험 니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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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사 1교 ‘취업캠프’ 2기 시행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우이동 소재 메리츠화재 연수원에서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취업캠프 2기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CS교육, 모의면접, 보험회사의 주요 업무 및 보험 상품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진출에 필요한 경험을 쌓고 정보를 제공받았다.이는 2009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1사 1교 금융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진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캠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취업캠프는 8월 중에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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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US Health Plan) 출시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Affodable Care Act)에 부합하는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 알코올질환, 정신병 등을 추가 보장하고, 편리한 보상체계를 갖추기 위해 미국 현지 보상센터(TPA : Third Party Administration)와 연계해 한국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금까지 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연방규정과 교육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보험을 가입하려면 미국 현지 보험사를 통해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라며 “또한 6만여 명에 달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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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분기 실적 발표…매출액 9.4% 증가・영업이익 25.8% 감소
메리츠화재가 14일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조7001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5534억3600만원에 비해 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76억600만원에 비해 25.8% 감소한 872억82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888억100만원보다 28.9% 감소한 631억700만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 인보험 매출 성장으로 인한 추가상각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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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Affodable Care Act)에 부합하는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 알코올질환, 정신병 등을 추가 보장하고, 미국 현지 보상센터(TPA : Third Party Administration)와 연계하여 한국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이다.지금까지 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연방규정과 교육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보험을 가입 하려면 미국 현지 보험사를 통해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보험료는 미국에서 가입하는 상품보다 대략 20% 저렴하다. 보험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이며, 만기 시 매번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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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항암 치료 시 가발비용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암환자의 탈모까지 책임지는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804’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암 환자가 항암방사선약물치료에 따른 전두탈모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항암가발비용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가발 업체인 ㈜하이모와 제휴하여 암 환자에게 항암 가발 및 향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천만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천만원 등 암 진단 보장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또한 암으로 진단 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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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영구(메리츠화재 사장)씨 모친상
▲이분희씨 별세, 강용구(전 외환은행 지점장) ‧ 영구(메리츠화재 사장) ‧ 제구(부산침례병원 관리소장) ‧ 명구(엠케이씨엔텍(주) 대표) ‧ 춘구(거창 원예농협 공장장) ‧ 환구(미래문��재연구원 행정실장) ‧ 계순씨 모친상, 백영희 ‧ 전지현 ‧ 권성숙 ‧ 한미연 ‧ 정순화씨 시어머니상, 강수록씨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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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CY2017 연도대상에 여수본부 한은영 FP
메리츠화재 CY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여수본부 한은영 FP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한은영 FP는 입사 6년만인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업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리쿠르팅 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한 해에만 장기 보험 매출 20억원이라는 우수한 실적과 더불어 95%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했다. 정도영업을 통한 건전한 계약 유치와 더불어 꾸준한 고객관리가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되었다.한은영 FP는 본인만의 성공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밝혔다.한은영 FP의 활동무대는 전라남도 여수로 보험의 내용과 용어가 생소한 고연령층 고객들이 많다. 이에 끊임없는 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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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방과후 교사를 위한 전용 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방과후 교사를 위한 전용 보험을 출시하고,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츠화재 사옥에서 한국방과후교사협회와 공동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최근 방과후 수업이 활성화 되면서 방과후 교사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수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려는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 이 상품은 방과후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의 안전사고 및 법률적 배상책임에 대해 1년간 보장하며 매년 갱신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수업 중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 배상책임(대인 5천만원/ 대물 1천만원) △수업 중 학생에 대한 인격침해(1천만원) △수업 중 사고로 인한 학생의 구내치료비(인당 50만원, 사고당 100만원) 등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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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The오래가는건강보험1802 출시
메리츠화재는 보험료 납입면제를 업계 최고 수준인 15대로 확대한 갱신형 종합보험 '(무) 메리츠 The오래가는건강보험1802'를 1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및 50%이상 후유장해 이외에 만성당뇨합병증, 만성신장병, 루게릭, 파킨슨 등 총 15가지로 진단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특히 갱신형 상품임에도 납입면제 후 추가 갱신보험료 없이 100세까지 기존 보장내용이 유지된다.또한 갱신주기를 10년, 15년, 20년 이외에 30년까지 확대 신설하여 장기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보험가입연령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최장 100세까지 자동 갱신되어 보장된다.40세 남자 기준 20년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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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불만 나몰라라'…민원 불수용률 삼성생명 '77.14%' 메리츠화재 '60.03%'
삼성생명과 메리츠화재보험이 민원 불수용롤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의 경우 민원 불수용률이 77.14%, 메리츠화재는 60.03%에 달하는 상태다 .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국회의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을 통해 받은 '보험사 민원 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보험 관련 민원은 크게 증가했으나 보험사의 민원수용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2013년 ~ 2017년 상반기 국내 보험사 민원 건수 및 민원 불수용률' 자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는 접수된 민원 7만 539건 중 66.01%에 해당하는 4만 6,564건을, 손해보험사는 접수된 민원 9만 5,863건 중 56.96%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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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손보실적] 삼성·동부화재는 울고 현대해상·메리츠화재는 웃고
7월 손해보험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해상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화재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해상의 7월 순이익은 5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8% 증가했다. 일반보험과 자동차 보험, 장기위험보험 모두 우수한 손해율을 시현했다. 합산비율이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지만 집중호우라는 계절성을 감안할 때 준수한 성적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의 강승건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경우 자동차 및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이 경쟁사 대비 크게 발생했다"며 "투자부분에서도 주식처분이익을 시현하며 보험영업지표 및 투자지표 모두 우수하였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SK증권의 김도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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