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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친구들> “안랩은 북한에 백신 제공한 적 없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3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백신프로그램을 북한에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자, 한마디로 일축했다.안철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대언론 창구역할을 하는 페이스북 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진상을 정확히 말씀드리면 ‘안랩은 북한에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부인했다.이어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선후 관계나 국가기관의 승인 문제 등은 나올 여지가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금 변호사는 거급 “안랩이 V3를 북한에 제공한 사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의혹은 애초에 성립할 여지...
안철수 <진실의 친구들>, ‘안랩’ 가족 임원 논란 해명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일부 언론이 17일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 설립 초창기에 안철수 원장의 부인 김미경 교수와 장인이 이사로 재직했고 친동생은 감사로 등록돼 있던 것이 확인됐다”면서 “이는 안 원장이 자신의 저서에서 ‘안 연구소에 나의 친척이 한명도 없다’고 말한 것과 배치된 것이어서 논란을 빚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안철수 측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금태섭 변호사 등이 안철수 원장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해 진실을 알리기 위한다는 취지로 만든 페이스북 은 이날 ‘안랩 설립 초기 임원 선임 관련 논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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