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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약학대학생 대상 심화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Pharm. DW' 참가자 모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8일부터 18일까지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Pharm. DW (이하 팜 DW)’ 참가자를 모집한다.대웅제약의 ‘팜 DW’는 약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실습기간에 따라 8주 또는 15주로 구성된 인턴십을 제공해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와 유통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대웅제약만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 역시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약 5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0년 1월부터 실무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최대 3개월 동안 대웅제약에서 근무하게 된다.대웅제약은 실습기간 이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수료자에게 채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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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연구자 임상 통해 투여 시점에 따른 흉터 관리 효과 차이 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흉터 개선 효과에 대한 새로운 연구자 임상결과가 발표됐다.대웅제약은 갑상선 제거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나보타를 투여한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투여 시점에 따른 흉터 개선 효과 차이가 입증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PRS) 10월호에 게재됐다.한림의대 피부과 박은주 교수가 책임을 맡은 본 연구는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투여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수술 병변 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투여하는 ‘시점’에 대한 비교연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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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31일 엘타워컨벤션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완료하였고 80개국 이상 글로벌 수출 계약을 이뤄낸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 등을 인정 받았다.또한 올 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임상 진행 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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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 현지 소방관 대상 해외 의료봉사 진행
대웅제약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사, 대웅재단, 그룹 관계사인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힘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 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명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 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재성 교수, 전욱 원장, 박명철 교수는 대웅재단과 함께 대웅의료봉사단을 결성해 2018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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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해외 의사 교육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통해 나보타 우수성 전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웅제약 본사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클래스(Nabota Master Class Fall 2019 in Kore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나보타의 발매국 및 발매 준비국의 의사를 초청해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 등을 강연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봄, 가을 1년에 2회씩 진행돼 왔으며, 그동안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를 경험한 해외 의사들의 수만 500여명에 달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각국의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등 40여명이 참가해 나보타의 최신 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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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제조 보툴리눔 톡신, 캐나다 본격 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누시바(Nuceiva)’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대웅제약의 독점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지난해 8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누시바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캐나다는 주요선진 7개국(G7)의 회원국이자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관련 선진국이다.누시바의 캐나다 현지 판매는 에볼루스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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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치료 적응증 시장 확대 박차
최근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치료 적응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90%는 미용 분야가 차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미용 분야보다 치료 분야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중이 약 60%이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는 이러한 글로벌 추세에 발맞춰 미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가능성을 엿보며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다양한 치료분야에서 가능성 확인 현재 나보타는 국내에서 총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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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누시바’ 유럽 판매허가 획득 발표
대웅제약이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0월 1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의 독점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누시바(Nuceiva)’의 유럽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EC는 누시바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로써 유럽연합(EU) 내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 3개국 등 유럽의 총 31개국에서 누시바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이번 승인을 통해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최초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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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임상 · 비임상 시험에서 뛰어난 ‘역가 지속력’ 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비임상 및 연구자 임상 시험을 통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뛰어난 ‘역가 지속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나보타를 포함한 국내외 4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희석 후, 역가(Potency) 유지능력’을 시험한 비임상 연구로, 중앙대 의과대학 박귀영 교수와 대웅제약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역가란 의약품의 효능∙효과의 강도를 의미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품간의 상온 조건에서 역가 유지 정도를 비교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진은 국내 시판 중인 4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희석한 후, 12주 동안 상온에서 보관 후 각 제품의 역가를 측정했다. 희석 직후 측정한 값과 상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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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국제피부외과학회 참가.. 글로벌 무대서 경쟁력 홍보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연이어 홍보했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국제피부외과학회 ‘ISDS 2019’에 참가해, 전세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성과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 등을 발표했다.국제피부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ISDS)는 전세계 피부미용외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트렌드, 혁신, 그리고 도전(Trends, Innovations, and Challenges)’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회에서는 약 2,000 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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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유럽당뇨병학회(EASD)서 SGLT-2 당뇨병치료 신약 ‘DWP16001’ 임상결과 발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에서 개발중인 SGLT-2 당뇨병치료 신약 ‘DWP16001’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DWP16001'은 제2형 당뇨환자에 대한 SGLT-2 억제 기전 치료제로, SGLT-2 억제제 계열은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수송체인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체내 재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임상 1상에서 확인한 DWP16001의 우수한 뛰어난 혈당강하 효과에 대해 공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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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채용설명회 성황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9일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채용설명회는 대웅제약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소개, 채용관련 궁금증 해소와 직무별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직무 중심의 상시채용으로 인재채용 방식을 전환한 만큼 현직 직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보다 생생한 기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이 사전 신청한 직무별 직원들로 멘토단을 구성, 채용 준비사항부터 직무별 업무내용까지 실질적으로 채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했다.참가자들은 현직자가 직접 알려주는 채용정보는 물론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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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대웅제약, 나보타의 미국 보톡스 시장 내 성장으로 체질 개선중”
SK증권은 대웅제약(069620, 전일 종가 16만9000원)이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미국 보톡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긍정적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26만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SK증권은 우루사(+21.6%YoY), 가스모틴(+11.1%YoY), 인플원(+14.1%YoY) 등 자체개발 품목의 성장세에 힘입어 7월 원외처방 실적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67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원외처방의 실적성장세는 활발한 영업마케팅의 결과인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하반기 실적 성장세에 긍정적일 전망이나 무엇보다도 보톡스 수출이 동사의 중장기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SK증권은 전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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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 'ISO 14001','ISO 45001' 동시 획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오송공장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여 글로벌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시설임을 공인 받았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 ‘ISO14001’은 한 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유무, 법규 준수 사항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인증하고, ‘ISO45001’은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내 모든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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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 ITC 소송의 감정시험에서도 균주의 포자 형성을 확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현재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미국 ITC 소송에서도 대웅제약의 균주가 명확하게 포자를 형성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지난 7월에 진행된 ITC 소송의 감정시험은 대웅제약의 생산시설에서 사용 중인 균주를 임의로 선정하여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대웅제약 측 감정인들은 국내민사소송과 마찬가지로 대웅제약 균주가 선명한 포자를 형성함을 관찰하였다.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민사소송에 이어 미국에서 진행 중인 ITC 소송에서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가 포자를 형성함을 재확인함에 따라, 자사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지 않아 자연에서 발견할 수 없다고 명시한 메디톡스의 균주와 다른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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