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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은 22일,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Stock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안랩은 이번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제이슨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1월 말 인수절차를 완료한 이후에도 현재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해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랩의 이번 인수는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솔루션 사업분야 강화 ▲제이슨의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접목으로 안랩의 솔루션/서비스 고도화 ▲향후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관제 등으로 사업 및 기술 시너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제이슨은 2017년 4월 설립된 정보보안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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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전 임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2020 점프업(Jump-Up)’ 진행
안랩은 1월 15, 16일에 걸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2020 점프업(Jump-Up)’을 진행했다. 안랩은 이번 점프업 교육에서 ‘A.Page – 안랩의 새로운 페이지’를 주제로, 2020년 경영 방향과 전사 목표 및 안랩 사업부(EPN사업부, SVN사업부)별 사업 계획 등을 전 임직원에 공유했다.안랩 강석균 CEO는 경영방향 발표에서 급변하는 시대에서 성장하기 위한 키워드로 ‘적응성(Adaptability)’, ‘자율성(Autonomy)’, ‘가속성(Acceleration)’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부터 시작한 ‘N.EX.T 무브 안랩 4.0’(*)’을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V3부터 AI기반 보안까지 현재 제품 및 서비스의 개선/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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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 발표
안랩이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를 발표했다.이번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는 안랩 침해대응(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전문인력이 2019년 한 해 동안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보충자료 참고)’을 수행하며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를 분석한 것이다.2019년 가장 많이 시도된 사이버 공격 유형은 ‘웹기반 공격’으로 전체 공격 시도의 3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이 31%, '스캐닝 공격’이 9%로 뒤를 이었다. ‘웹기반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은 도합 전체 70%로 지난 해 공격 시도 중 큰 비중을 차지했다.‘웹기반 공격’은 공격자가 기업의 웹사이트 등을 노려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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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진단율 만점으로 ‘VB100’ 인증 획득
안랩은 자사의 통합 PC 보안 솔루션 ‘V3 Internet Security 9.0(이하 V3)’이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이 실시하는 2019년 12월 ‘VB100’ PC 보안제품 인증 평가에서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바이러스 불러틴’은 ▲전세계에서 엄선한 악성코드 샘플셋인 ‘와일드리스트 셋(WildList set)’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인증 부여 테스트(Certificate Test)’ ▲인증 부여 테스트와는 별개로, 광범위한 악성코드 샘플을 이용해 제품의 성능을 추가로 테스트해보는 ‘다양성 테스트(Diversity Test)’로 보안 솔루션을 평가하고 있다. 안랩 V3는 윈도10과 윈도7 OS(운영체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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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발표
안랩은 4일 2020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파괴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안랩은 이러한 초연결 시대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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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발표
안랩은 2020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파괴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안랩은 이러한 초연결 시대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2019년, 세계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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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가짜 ‘보안 프로그램 설치’ 피싱 페이지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은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의 ‘보안 프로그램 다운로드’ 고객 안내 페이지를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안랩에 따르면 먼저 공격자는 유명 포털사이트의 ‘보안 프로그램 다운로드’ 고객 안내 페이지를 가장한 피싱 페이지를 만들었다. 사용자가 해당 피싱 페이지에 접속할 때 접속 기기 환경에 맞는 웹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보안 프로그램 설치파일을 위장한 악성코드도 접속 기기에 따라 PC에서 다운로드시 압축파일(.zip)을,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시 앱 설치파일(.apk)을 내려 받도록 설계했다. PC 환경 감염 과정의 경우 가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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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개최한 ‘2019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19 Frost & Sullivan Best Practice Awards, 보충자료 참고)’에서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South Korea Endpoint Security Vendor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 및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안랩은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 ‘AhnLab EDR(안랩 EDR)’과 엔드포인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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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개최한 ‘2019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19 Frost & Sullivan Best Practice Awards, 보충자료 참고)’에서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South Korea Endpoint Security Vendor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 및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안랩은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 ‘AhnLab EDR(안랩 EDR)’과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안랩 EP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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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소프트웨이브 2019'에서 '안랩 팝업 뮤지엄' 전시 진행
안랩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 보충자료 참고)’에서 ‘안랩 팝업 뮤지엄’ 전시회를 성료했다.안랩은 이번 ‘소프트웨이브 2019’ 행사에서 ‘팝업 뮤지엄’을 테마로 ▲안랩과 국내 주요 정보보안사건 스토리 ▲초기 V3 패키지 ▲악성코드 수기 분석노트 및 감염 디스켓 사료 등을 참관객에게 소개했다.특히 안랩은 굵직굵직한 국내 주요 정보보안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은 배너, 한국 정보보안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 전시 등으로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이번 ‘안랩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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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 행사에 참가
안랩은 12월 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 행사에 참가했다.내년(2020년) 창립 25주년을 앞둔 안랩은 전시부스에서 보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보안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해 '내꿈은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가'라는 포토이벤트를 펼쳤다.해당 이벤트에서 안랩은 어린이 모델들이 주사기 모양을 형상화한 백신 'V3'로 컴퓨터 바이러스(악성코드)를 물리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안랩 인치범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날로 심각해지는 IT보안의 위협 속에서 차세대 보안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보안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포토 이벤트를 실시했다"며 "더불어 2020년 창립25주년을 미리 기념하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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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 참가
안랩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서울 코엑스(전시장 B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이번 ‘소프트웨이브 2019’ 행사에서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의 창립 및 성장 스토리와 과거 발생한 국가적 보안위협 사태의 위기 대응 역사를 전시한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초기(1990년대) V3 소프트웨어 패키지 △창업자의 악성코드 수기 분석 노트 △컴퓨터바이러스(악성코드) 감염 디스켓 △PC사용자의 치료 요청 편지 등 국내 정보보안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료를 전시한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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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MDS’, ICSA랩으로부터 '지능형 위협 대응' 인증 획득
안랩은 자사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AhnLab MDS(이하 안랩 MDS)’가 글로벌 보안 솔루션 인증 기관 ICSA랩(ICSA Labs, 보충자료 참고)의 2019년 3분기 '지능형 위협 대응(Advanced Threat Defense, ATD)'인증 평가를 통과해 ‘지능형 위협 대응’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랩 MDS’는 2019년 3분기 ICSA랩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인증 평가에서 최신 랜섬웨어, 정보유출 악성코드 등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악성코드 샘플에 대해 99% 이상의 탐지율을 기록했다. 또 600여건의 정상파일을 이용한 탐지 오류(False Positive, 정상파일을 악성으로 탐지하는 것) 테스트에서도 단 한 건의 오진도 발생하지 않았다. ICSA랩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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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19'에서 금융권 클라우드 보안 운영전략 발표
안랩은 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19(FISCON 2019)’에서 금융권 클라우드 보안 대응전략과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AhnLab EDR(이하 안랩 EDR)’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금융권 IT 관리자, 기관기업 정보보호 담당자 등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효율적인 클라우드 보안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안랩 서비스사업부 MSS기술팀 위수복 팀장은 이번 발표에서 클라우드 도입 후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위 팀장은 “실제 고객사례에서 볼 때 클라우드 환경도입 후 보안 ‘설정오류’, ‘규정준수/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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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온라인 게임사 공식사이트 게시판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은 최근 다양한 게임사의 공식사이트 내 게시판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발견해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안랩에 따르면 먼저 공격자는 각 게임사의 공식사이트 내 자유 게시판에 ‘랭커캐릭 정리합니다’, ‘OO지존장비 ㅍㅍ 스샷첨부 통구매’ 등 게이머들의 관심을 끄는 제목으로 게임 아이템 및 계정 판매 위장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게시물 본문에는 “판매 아이템 목록을 보려면 아래 URL을 주소창에 붙여 넣어라”는 내용을 적어 악성 사이트로 이동을 유도했다. 만약 사용자가 URL을 주소창에 붙여넣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면, 화면보호기 확장자를 가진 악성파일(.scr)이 사용자의 PC에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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