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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5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9월 1일 오전 10시 40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15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지역은 전체의 9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달음산 근린공원과 일광생태하천, 일광해수욕장 등이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기장군의 심폐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또한 인근에는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와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 등 기장군의 주거 중심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곳에 절대 공장이 들어올 수 없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자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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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4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31일 오전 10시 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14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은 전체의 97%가 보전녹지지역이자, 인근에는 달음산근린공원, 일광생태하천, 일광해수욕장, 현대차 드림볼파크 등 관광자원과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가 위치해 있다”며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은 부지로서 적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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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방산업체 풍산 기장군 이전 투자의향서 '반대의견서' 부산시에 회신
부산 기장군은 지난 27일 ‘방산업체 (주)풍산 기장군 이전 투자의향서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부산시에 회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18일 센텀2지구 개발계획에 따른 사업구역 내 풍산금속 부산사업장(해운대구 반여동 소재)의 대체부지로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855,253㎡(약 25만평)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 의견협의 공문을 기장군에 보내왔다. 이에 기장군은 ▲주민여론, ▲계획부지 선정 부적정, ▲자연환경 훼손과 환경오염 등의 사유를 들어 반대 의견을 명확히 밝히며 부산시에 공문으로 의견서를 전달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산시와 ㈜풍산이 수십여 차례 교섭을 하면서도 주민들에게는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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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2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8월 29일 오전 10시 3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12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은 2019년부터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이전 대체부지를 부산시, 국방부 등과 협의하고, 지난 7월말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풍산과 부산시는 기장군과 전혀 사전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기장군과 17만6천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이러한 일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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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기장군과 기장군민이 반대하는 방산업체 ㈜풍산 기장군 이전은 절대 불가해”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투자의향서 의견 협의에 대해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27일 반대 의견을 재차 밝혔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18일 센텀2지구 개발계획에 따른 사업구역 내 풍산금속 부산사업장(해운대구 반여동 소재)의 대체부지로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855,253㎡(약 25만평)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 의견협의 공문을 기장군에 보내왔다. 이에 기장군은 ▲주민여론, ▲계획부지 선정 부적정, ▲자연환경 훼손과 환경오염, ▲주민의 재산권 침해 사유를 들어 반대 의견을 명확히 밝히며 부산시에 공문으로 의견서를 전달했다.기장군은 의견서를 통해 “부산시와 ㈜풍산이 수십여 차례 교섭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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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0번째 1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7일 오전 10시 50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10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은 2019년부터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이전 대체부지를 부산시, 국방부 등과 협의하고, 지난 7월말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풍산과 부산시는 기장군과 전혀 사전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기장군의 청정자연을 훼손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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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9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6일 오전 10시 1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9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이 반대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40년 이상 원자력발전소와 함께 고통을 감내해 온 기장군민들에게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신설, 의료폐기물 소각장 5배 증설 시도에 이어 이제는 방산업체까지 떠안으란 말인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고, 인근에 약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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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8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5일 오전 10시 2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8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은 2019년부터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이전 대체부지를 부산시, 국방부 등과 협의하고, 지난 7월말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풍산과 부산시는 기장군과 전혀 사전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기장군과 17만6천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이러한 일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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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풍산의 기장 이전 추진에 대한 박형준 부산시장 입장문
부산시(사징 박형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 소식에 대한 시 입장을 전했다. 시는 24일 입장문에서 “방산업체 풍산이 기장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것은 억측과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다. 부산시는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결정도 내린 것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풍산 측이 부산시에 지난 7월 사업장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은 풍산 측의 의향을 부산시에 물어온 것에 불과하다. 이 문제는 기장 주민과 협의해서 결정해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부산시는 어떠한 긍정적인 답을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시는 “현재까지 결정된 내용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결론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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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우천 속 부산시청 앞 7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청 앞에서 우천중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으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7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이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은 전체의 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공장이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다. 인근에는 약 10만 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정관신도시가 조성돼 있다”며 “기장군의 청정자연을 훼손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중차대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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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6번째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6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이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한다. 천혜의 자연환경 훼손과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기장군과 기장군민이 결사반대하는 풍산금속 이전을 부산시는 즉각 중단하라”며, “기장군민의 결사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민간업자인 ㈜풍산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사업 추진시 17만6천 기장군민들은 결사 저지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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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5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8월 22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5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이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이 반대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 지난 40~50년간 원자력발전소와 함께 고통을 감내해 온 기장군민들에게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시도,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시도에 이어 이제는 대규모 방산업체까지 떠안으라는 거냐. 부산시가 말한 지역 균형발전과 개발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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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21일 우천속 ㈜풍산 기장군 일광면 이전 결사반대 4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8월 21일 오전 10시 50분 부산시청 앞에서 우천중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으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4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이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은 전체의 97%가 보전녹지지역이자, 인근에 약 10만 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정관신도시가 위치한 지역이다. 절대 공장이 들어설 수 없는 지역”이라며 “이에 기장군 5개 읍·면 주민들은 방산업체 ㈜풍산의 이전을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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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에 군과 의회·지역주민 결사반대 '한 목소리'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과 관련해 기장군, 기장군의회, 지역주민들은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강력하게 결사반대의 뜻을 밝히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방산업체 ㈜풍산은 센텀2지구 개발에 따라 부산사업장(해운대구 반여동 소재)을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855,253㎡(약 25만평) 규모로 제조업 등을 주요업종으로 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지난달 31일 부산시에 제출한 바 있다.이에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지난 1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 20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3번째 1인 시위를 가졌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추진이 중단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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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기장군과 기장군민이 반대하는 방산업체 ㈜풍산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이전 추진과 관련해 결사반대의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기장군은 19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오규석 기장군수 주재로 방산업체 ㈜풍산 기장군 일광면 이전 결사반대 대책 논의를 위한 1차 T/F팀 회의를 가졌다. 부군수, 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규모 방산업체의 기장군 이전에 대해 각 부서별로 개별법의 저촉여부, 기장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엄중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이어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19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청 앞에서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2번째 1인 시위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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