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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개원 상담만 받아도 감사 패키지 증정’ 이벤트 진행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7일부터 올 연말까지 신규 고객 대상의 ‘개원 상담만 받아도 감사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비케어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병·의원 신규 개원의 대상 프로모션은 물론 이벤트 제품 관련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 체온계, 마스크 등 10만원 상당의 감사 패키지를 100% 증정한다.이벤트 대상 제품은 환자 접수, 진료, 수납 등 병·의원 업무 전반을 정보화 하는 EMR ‘의사랑’, 청구 오류 및 누락 사항을 점검해 적정 진료에 도움 주는 ‘의사랑 사전점검’, 진료기록을 전자문서로 변환해 관리할 수 있는 ‘의사랑 e-Sign’, 대기 환자의 진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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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 KIMES 2021 출품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개발한 ‘의사랑 신진료실’과 ‘위차트(Wi chart)’등 신제품을 공개한다.유비케어의 전자의무기록(EMR) ‘의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의사랑 신진료실’은 진료 형태별 맞춤형 UI를 구성할 수 있어 사용자의 EMR 활용 편의성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또한, 클라우드 EMR인 ‘위차트’는 유비케어의 강점인 보험 청구 기능에 진료 일정 및 환자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해 병·의원 운영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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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3분기 영업이익 46억원…전년比 14.4%↑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46억원을 달성하며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1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58.2% 증가한 42억원을 기록했다.유비케어는 코로나19로 대면 영업이 위축된 유통 솔루션 사업을 제외한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주력 사업 분야인 EMR(전자의무기록)과 제약·데이터 부문은 각각 3.1%, 18.4% 성장했다. 특히, 제약·데이터 솔루션의 경우 ‘유비스트(UBIST)’ 데이터 판매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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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블록체인 기반 PHR 플랫폼 기술 국내 특허 취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블록체인 기반의 PHR 플랫폼 서버 운영 방법 및 PHR 플랫폼 서버 운영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병·의원의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작성된 환자의 진료정보를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의 다중 분산 저장소에 연동하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분산하여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중앙집중식 시스템에 비해 정보 보안 기능이 강화된 강점이 있다. 또한, 문서의 위치나 내용이 위·변조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개인이 공개를 허용한 의료기관에 한해 PHR 플랫폼에 축적된 개인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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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기술 국내 특허 취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방법 및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의료기관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과 방역당국의 서버를 동시에 이용하여, 국외 유입 감염성 질환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대처하는 기술이다.특허에 따르면, 병·의원에서 환자의 출입국 기록과 생체측정값을 기반으로 의심 환자를 분류하고, 데이터를 즉시 감염병 관리기관 서버에 전달함으로써 질병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의심 환자가 ‘양성’ 확진을 받는 경우, 확진 환자로 재분류 되어 유관 기관에서 밀접 접촉자를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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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2분기 매출액 261억원 기록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6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원, 당기순손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사업 부문 별로 보면, 병의원/약국 대상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과 제약데이터 사업 부문이 각각 2.3%, 1.1% 순성장하여 외형이 커졌다. 반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활동 위축과 검진 수검 연기로 인해 의료기기 유통 및 건강관리의 경우 약세를 보였다.이 기간 수익 지표 중, 매출총이익률은 55.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5.2%p 개선됐다. 하지만 미래 사업을 위한 일회성 컨설팅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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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UB Sales 통해 '중기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공급기관 선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영업 효율화(SFE, Sales Force Effectiveness) 솔루션 'UB Sales'를 통해 '2020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의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UB Sales'는 제약사, 의료기기 업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매 유통 회사 등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CRM 솔루션이다. 유비케어는 지난해 5월 'UB Sales'의 클라우드 패키지 버전을 출시해 사용자(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및 구축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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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UBIST' 통해 코로나19 분석 자료 발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원외처방통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UBIST'(유비스트)를 통해 도출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유비케어는 'UBIST'를 활용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4월 3개월 간의 데이터를 집중 분석해 내원 환자 및 연령대, 진료과목 처방조제액 및 처방 건수 등 국내 의료시장 전반의 변동 사항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내용을 내놓았다.지난 2월 31번 확진자 발생 후 정부는 폭발적으로 치솟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수를 억제하고자, 3월 22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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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전략기획실 김인채 상무 선임
유비케어 신규 임원으로 김인채(44세) 상무가 선임됐다.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LG생활건강, ㈜LG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홀딩스)에서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팀장을, GC녹십자헬스케어에서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했다.김인채 상무는 GC가 계열사를 통해 고도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실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능력을 인정받아 계열사 임원으로 발탁됐다.GC는 지난 2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를 통해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김인채 상무는 앞으로 유비케어의 전략기획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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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병의원 키오스크 기능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병의원용 무인 키오스크 제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출시하고 수납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유비케어는 비브로스와의 합작으로 지난해 3월 병의원 내에서 무인으로 환자들이 직접 접수와 수납, 처방전 발급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하고 병의원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회사는 최근 이 제품에 실손보험 청구 시 활용할 수 있는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환자는 이를 이용해 당일 진료 후 수납 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환자보관용 처방전 등의 증명서를 직접 선택 출력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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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 계약 체결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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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은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개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6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번에 출시한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기존의 질병진단 확정시 보장하는 건강보험과 차별화하여 신규 보장 영역을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Data에 기반한 질환 의심을 보장하는 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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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 출시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은 보험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출시하고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총 수검자 1,300만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질환의심 판정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이하 유비케어)와의 제휴상품으로, 지난 1월 양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직장인 건강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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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 와 양해각서 체결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와, 건강관리 보험 상품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직장인 건강관리와 보험상품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시행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나생명은 직장인 건강관리에 특화된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기업건강검진 솔루션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한다. 최근 ‘데이터 기반의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인 하나생명은 ‘인슈어테크’ 부문에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개발과 보험상품추천 알고리즘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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