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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 발대식 개최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도시개발 특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 발대식을 지난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HDC 드림 디벨로퍼’로 선발된 대학생 14명은 2인 1팀으로 총 16주간 활동하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부설 한국사회능력개발원의 디벨로퍼 양성 교육과정 수강과 더불어 개발사업 제안서를 작성하며 현업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실무자와의 멘토링 기회도 주어진다.아울러 HDC그룹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용산철도병원부지 현장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현장, 오크밸리 성문안CC 등도 견학하는 등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예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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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현장 안전점검…취임 첫 행보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7일 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최익훈 대표이사의 이번 점검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각 지역을 관할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뿐만 아니라 정익희 CSO, 건설본부장, 개발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들까지 개별 현장에 대한 점검을 주관하며 전사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국의 건축 및 인프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안전 점검에서 경영진들은 해당 현장의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장소를 직접 찾아 작업계획,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협력사와도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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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관리 시스템, 기본부터 쇄신”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가기 위한 노력 중이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본부터 되돌아보고 쇄신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기본에서 다시 시작, 비상안전위원회 출범…건설안전품질 혁신방안 도출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역대 사장단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기구인 비상안전위원회를 설립하고 2달간 임직원 인터뷰와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건설안전품질 제고 방안을 도출해 이를 실행해 나가고 있다.비상안전위원회는 ▲안전·품질관리 인력 최우선 고용 확대 ▲현장 운영방식 개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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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청년을 위한 ‘직무 멘토링’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인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직무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7곳에서 32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이날 행사는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 160명을 대상으로 봉사자 1명당 2~6명을 소그룹 편성해 약 120분간 진행됐다. 청년들은 전략기획, 홍보, 마케팅, 사회공헌, 회계, 인재육성, IT개발 등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사전 공지한 24개 직무 가운데 선호하는 분야를 선택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청년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직무소개, 업무환경 및 비전, 직무탐색 준비과정 등 자신의 업무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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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
HDC아이파크몰 최익훈 대표가 오는 30일부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는 창의적 사고와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손꼽히며,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새로운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왔다.특히 HDC랩스(구 HDC아이콘트롤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114의 빅테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하고, HDC아이파크몰의 전면 재단장 등 복합상업시설의 개발∙운영 경험까지 갖춘 최익훈 대표는 건설, 부동산 및 유통 분야의 종합적 경험을 바탕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가치를 높여갈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은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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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도시개발 인재 양성 ‘HDC 드림 디벨로퍼’ 모집
HDC현대산업개발(사장 유병규)은 오는 22일까지 도시개발 특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HDC 드림 디벨로퍼’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6주간 활동하게 된다.모든 참여자에게는 한국생산성본부 부설 한국사회능력개발원이 제공하는 디벨로퍼 양성교육의 수강과 함께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영업본부 실무자와의 멘토링 기회도 제공되는 등 미래 진로 탐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건축, 도시공학, 부동산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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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품질·안전 임원에 외부 전문가 신규 선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부로 박용현 상무와 이광희 상무를 각각 품질혁신실장과 안전관리실장에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용현 상무와 이광희 상무 선임은 품질안전혁신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인사라는 게 HDC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더욱 객관적이고 혁신적인 품질 및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CSO를 선임한 데 이어 CSO 조직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품질혁신실과 안전관리실의 수장으로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외부인사 영입과 함께 CSO조직의 품질혁신실은 DfS(Design for Safety, 설계안전성검토)를 바탕으로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시공의 전 단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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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022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은 2022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신입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구조·설계) △토목·조경·안전 △전기·기계 △관리·영업 등이며, 경력직은 △건축(기획·시공·원가) △건축(구조) △건축(설계) △안전(기획·시공) △토목(설계) △토목(시공) △설비(시공) △조경(시공) △재무 △회계 △법무 △홍보 △인사 △(개발)설계 △IT기획 등이다.지원 자격은 신입사원 기준 관련 전공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2년 8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통자와 보훈·장애 대상자이다. 신입사원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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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건설현장 사망자 55명…HDC현대산업개발 6명 ‘최다’
올 1분기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총 55명이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집계하는 CSI 통계를 통해 분석한 결과 2022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55명이며, 이 가운데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명이라고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DL이앤씨 △한화건설 △계룡건설산업 △화성산업 △요진건설산업 등 7개사로 집계됐다.이 중 지난 1월 광주 화정동 신축아파트 붕괴사고로 6명의 사망자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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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
HDC현대산업개발(사장 유병규)은 올해 첫 입주 단지인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조합과 신뢰를 다져나가는 동시에 강남의 가치에 걸맞은 입주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 26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입주고객들의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를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 처음 적용한다고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세대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아이파크 입주고객의 하자 관리 접수, 진행, 처리상태를 고객에게 미리 알려주고 입주 동행과 세대, 단지 생활 정보, 민원처리 등을 돕는 밀착형 서비스로서, 입주고객들이 직장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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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미래 도시개발 인재 양성’ 앞장
HDC현대산업개발(사장 유병규)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HDC 드림 디벨로퍼’ 프로그램을 운영, 미래 도시개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운영한 ‘HDC 드림 디벨로퍼’는 건축, 도시공학, 부동산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디벨로퍼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체험의 기회와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한다.제1기 ‘HDC 드림 디벨로퍼’ 14명은 지난해 11월 최종 선발돼 5개월간 활동해왔다. 이들은 디벨로퍼로의 소양을 닦기 위한 총 24시간의 기본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개발사업 제안서 작성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미래 디벨로퍼로의 기틀을 닦았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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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구역, HDC현대산업개발과 시공계약 체결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자인 HDC현대산업개발과 시공계약을 체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이 지난 14일 노원 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조합원 715명 중 461명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계약체결 의결의 건을 상정해 찬성 383표 반대 63표, 기권무효 15표 찬성률 83%로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5층~지상 25층, 총 1388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공사비 2930억원 규모다. 광역교통망(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대중교통(GTX-C 노선 시설, 4호선 당고개역) 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며, 3대 학원가(대치동, 목동, 중계동) 중 하나인 중계동 학원가에 인접하고 있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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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신사옥 이전…디지털 플랫폼 기업 ‘도약’
공간 AIoT 디지털 플랫폼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HDC랩스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HDC랩스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영역 간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협력사와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랩스는 비전선포식에서 ▲디지털기반 미래가치 고부가산업 추진 ▲사업 연계 및 확장성 강화 ▲그룹의 디지털전환 선도를 사업방향으로 제시했다.지속적인 기업 가치 성장을 위해 미래성장발굴을 통한 공격적인 M&A와 시너지 사업 강화를 모색하고, 공간디지털화 및 상품고도화를 통한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특화사업 육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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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하원기(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건설본부장)씨 장모상
▲ 차무순씨 별세, 황금석·금봉씨 모친상, 하원기(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건설본부장)씨 장모상 = 2일, 거창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국립 산청 호국원. ☎ 055-944-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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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정익희 CSO 선임…안전·품질 쇄신 목표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겸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CSO는 현대건설에 1995년 입사한 후 서울∙수도권 주요 현장의 소장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는 국내현장 프로젝트관리 및 기술담당 임원을 맡아오는 등 현장 엔지니어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정 CSO는 외부 출신의 현장 전문가인 만큼 향후 투명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현장의 안전과 품질관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기대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 CSO는 각자대표로서 독자적으로 조직을 분리 운영하며 전사적 안전·환경·보건 및 품질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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