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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5년 內 3분기 매출 최대 실적 달성 "매출 1조 6,308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3분기 매출액 1조 6,308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3억원이 증가해 최근 5년내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중국 사드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7억원, 1,238억원씩 감소했다.`여객부문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한한령 여파 장기화와 추석 황금연휴 수요 분산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중국 노선 공급 축소 ▲동남아 • 일본 대체 노선 공급 확대 ▲유럽 • 미주 등 장거리 노선 마케팅 강화 등의 다양한 영업 전략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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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기념 특강 실시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색동나래교실' 의 특별 강사로 나섰다고 8일 밝혔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항공직무 관련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13년 봉사단이 조직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927개 중ㆍ고등학교, 약 180,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특히, 2,000번째로 진행된 이날 「색동나래교실」에서는 김수천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사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약 1,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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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광군제 맞이 최대규모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중국 최대 쇼핑 할인 데이인 '광군제' 를 맞아 중국에서 대대적인 특별 이벤트를 통해 얼어붙어 있던 한중 관광 시장의 재개에 앞장 선다.7일 아시아나항공에따르면 '광군제' 당일인 1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쇼핑몰에서중국 출발 전세계로 이어지는 아시아나항공 노선의 전 항공편 대상으로 광군제에만 누릴 수 있는 특가 운임을 출시하고, 추가로 부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가는 광군제 이벤트 기간(11일~15일)에만 한정하여, 중국 출발 한국행 뿐 아니라 한국을 경유하여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제3국으로 가는 전 노선에 대한 광범위한 혜택이 포함된다.항공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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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SK네트웍스 마일리지 제휴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는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주유 서비스 '자몽(ZAMONG)'과 'SK 렌터카' 이용 고객들에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자몽'은 회원들에게 리터당 20원~1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은 '자몽'의 기본할인 금액인 20원당 1마일씩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100원 할인되는 주유소에서 월 100리터를 주유하는 『자몽』 회원은 아시아나항공 월 500마일, 1년이면 6,000마일을 적립하는 셈이다.또한 아시아나항공과 '자몽'은 11월 한달간 '자몽' 주유고객들 중 200명을 추첨해 2,000마일을 추가 제공한다.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해피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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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최우수 항공사 선정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일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인증행사’ 에서 9년 연속으로 국내 항공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성과와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기준이다. 이 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Dow Jones Indexes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기관인 스위스 Robeco SAM이 공동 개발해,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상위 200대 기업에 대해 평가를 해오고 있다.주요 평가 항목은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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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취업 지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 야우꼬우 연회장에서 '2017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15년 130명, 16년 111명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이날 행사에는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르엉 반 꺼우(Luong Van Cau) 하이즈엉성 부성장,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경제공사 겸 총영사, 김진오 KOICA 베트남 사무소 소장, 정의권 굿피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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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최고항공사' 석권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올해 진행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함은 물론, 이들 모든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3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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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네이멍구에서 28번째 '아름다운 교실' 열어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17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内蒙古自治区) 후룬베이얼시(呼伦贝尔市) 하이라얼구(海拉尔区)에 위치한 ‘원화지에 소학(文化街小学)’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백용천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경제공사, 주광위앤 네이멍구자치구 교육청 대외합작교류처장,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사내 급여기금의 일부를 활용해 컴퓨터 10대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했으며, 이에 ‘원화지에 소학’ 전교생 900여명이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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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서 항공부문 1위 달성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일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항공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로 매년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발표해 왔다. ‘항공 부문’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1년간 항공사를 이용한 서울 •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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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첨단 항공기 A350 3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최첨단 항공기인 A350 3호기를 27일 도입한다.아시아나항공의 A350 3호기는 26일 (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7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도착 직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A350 1호기 도입 이후 3호기를 도입함에 따라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현재 A350은 장거리노선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7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동계시즌부터는 ▲인천~런던 노선에도 운항하게 된다.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오사카, ▲인천~하노이, ▲인천~마닐라, ▲인천~상하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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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 모바일 앱 '여권 스캐너' 기능 적용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모바일 앱 내 '여권 스캐너' 기능과 국제선 '오토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의 판독란을 인식시켜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모바일 앱에서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고객들은 ▲'오토체크인' ▲'사전 좌석 예약' 서비스 이용시 여권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스캐너' 기능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존에 60초 이상 걸리던 탑승객 정보 입력 시간이 2~3초로 대폭 단축되는 등, 모바일 이용 고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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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나만의 여행메이트와 떠나는 희(喜)한한 여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오는 18일 부터 22일 까지 5일동안 '오즈 여행박람회 2017' 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오즈 여행박람회 2017' 은 국내 항공사 유일의 온라인 여행박람회로, 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나만의 여행메이트와 떠나는 희(喜)한한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여행메이트라는 가상의 캐릭터와 함께 4가지 여행테마를 체험하는 형식이다.먼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별도 마련된 '오즈 여행박람회 2017'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노선을 선택할 경우, 아바타 형태의 여행메이트가 해당 지역과 관련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화면에 등장하게 된다. 이어 관광, 휴양, 먹방, 쇼핑 등의 4가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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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일본 관광학과 대학생 372명 대규모 대학생 연수단 유치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일본 동양대학교 국제관광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견학과 서비스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일본 동양대학교 국제관광학부 1학년 학생과 교수진 385명은 13일 부터 15일 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 동양대학교 시마카와 타카시(SHIMAKAWA/TAKASHI, 49세) 관광학부장의 특별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1학년 학생 전원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방문 학생들은 이틀 동안 아시아나항공 본사는 물론 ▲종합통제센터 ▲교육훈련동 ▲역사관 ▲제2격납고 등 주요시설물을 견학하며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운항시스템과 최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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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8일 스타얼라이언스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개최된 임직원 격려행사 ‘아시아나 바자회 & 프라자’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제프리 고(Jeffrey Goh) 스타얼라이언스 대표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제프리 고 대표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이어 스타얼라이언스 20돌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 스타얼라이언스 제공 20주년 한정 상품을 증정하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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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아시아나 항공,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가 아시아나 항공과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가을 여행철과 10월 황금연휴, 그리고 연말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들을 위하여 아시아나 항공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웹∙모바일 앱에서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 하나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한 금액의 5%를 최대 5만 하나머니로 적립한다. 손님당 1건에 대하여 20만원 이상 결제하여야 하며, 노선은 한국발 국제선 전 노선에 대하여 올해 12월 말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결제 시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하나머니는 내년 1월 19일 적립될 예정이다. 이어서 아시아나 항공권을 하나카드로 결제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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