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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셀트리온그룹
▣ 셀트리온▶ 부사장신민철 (관리부문장)▶ 상무최병욱 (2공장 DS생산담당장)이태운 (국내개발담당장)이영철 (데이터관리센터장)김범성 (홍보담당장)전호성 (조직문화실장)조종문 (생명공학연구본부장)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센터장)장지미 (품질보증본부장)▶ 이사신선미 (2공장 QC담당장)류성훈 (설비엔지니어링담당장)이응섭 (1공장 DS생산담당장)강성환 (구매담당장)김상욱 (정보보호담당장)박귀수 (지식재산담당장)최세호 (재무회계담당장)▣ 셀트리온제약▶ 상무최덕규 (품질본부장)양지석 (바이오영업본부장)▣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하태훈 (유럽본부장)이경범 (재무담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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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셀트리온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사진 오른쪽)는 지난 14일 신신제약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셀트리온제약 서정수 대표와 함께 제품공급계약 조인식을 가졌다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화이투벤, 알보칠, 가네진 등 셀트리온제약의 일반의약품 3종이 신신제약의 약국 유통망과 마케팅 활동을 만나 활력을 얻을 전망이다.신신제약은 지난 14일 신신제약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셀트리온제약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제품공급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신제약은 향후 3년 동안 '화이투벤'(감기약), '알보칠'(구내염 치료제), ‘가네진’(간장약) 등 3개 브랜드 11개 제품에 대한 독점적 판매권을 부여받았다.이번 제품공급계약의 특징은 신신제약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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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회계 절차 판단에 대한 금융당국 결정 존중
셀트리온그룹은 11일, 2018년 4월부터 47개월(셀트리온제약 57개월) 동안 셀트리온그룹 주요 계열사의 10개년(셀트리온 12개년,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 10개년)에 이르는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금감원 감리조사, 감리위원회 및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모든 절차가 증선위의 감리 결과를 발표로 종료됐으며, 주요 계열사의 회계 처리에 대한 금융당국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제 본래의 자리에서 사업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셀트리온그룹은 장기간 진행된 감리가 종료되어 금융당국이 일부 의견을 달리하며 발생한 오해가 상당부분 해소됐으며, 그룹과 관련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불식시켰다고 설명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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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원에 5억원 기탁
셀트리온은 8일 강원도 삼척·강릉과 경북 울진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강원도와 경북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2019년 4월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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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유플라이마 국내 판매 개시…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
셀트리온제약(068760, 대표이사 서정수)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가 보험약가 고시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유플라이마는 지난해 2월 유럽의약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유럽에서는 이미 판매를 개시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상한금액 고시(제2022-41호)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됐다.유플라이마는 유럽 EMA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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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지난해 매출 3,987억원, 영업이익 477억원 달성, 역대 최고치
셀트리온제약(068760, 대표이사 서정수)은 23일 공시를 통해 2021년 매출액 3,987억 3천만원, 영업이익 477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345억 7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3%, 65.1%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셀트리온그룹 편입(2009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다.셀트리온제약은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로 꾸준히 성장중인 국내 케미컬의약품과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고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되는 케미컬의약품의 선전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본격적인 마케팅과 판매에 들어간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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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CT-P17) 80mg/0.8ml 용량 제형 유럽연합집행위원회 허가 추가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가 80mg 용량제형의 유럽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플라이마의 80mg/0.8ml (이하 80mg) 용량 제형에 대해 추가 판매승인 권고의견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에 판매허가를 받고 40mg/0.4ml과 80mg/0.8ml 두 종류의 제품을 유럽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유플라이마는 지난 해 2월 EMA로부터 허가를 획득해 출시한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럽시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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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 위해 8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 7,937주, 취득 예정 금액 약 800억원[1] 규모다. 2022년 2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 1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105만 5,883주다.이번 추가 매입은 회사가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진행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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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1년 매출 1조 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 달성
셀트리온은 16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 영업이익률 39.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 5.9%가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연간 세전이익도 전년대비 21.6% 증가한 7,915억원을 기록해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6,011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1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33.0%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상승하며 견조한 매출을 기록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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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셀트리온 이너랩, 모니카 립제이와 함께 듀얼쇼케이스 공개 外
◆셀트리온 이너랩, 모니카 립제이와 함께 듀얼쇼케이스 공개셀트리온스킨큐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랩’이 신제품 ‘듀얼액트 멀티비타민 알티지오메가3’(이하 듀얼액트)를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듀얼액트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제형이 하나로 담긴 독특한 제형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셀트리온이 최초로 출시했으며, 알티지오메가3 캡슐 안에 멀티비타민이 들어가 꼭 필요한 기초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한 19중 기능성 제품이다. 하루 한 알로 멀티비타민 11종과 알티지오메가3의 식약처 하루 일일섭취량을 100% 충족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한편, 이너랩은 신제품의 출시를 기념, 셀트리온 뷰티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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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600억 규모 제품 공급 등 美내 보폭 확대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사용연령 확대를 신청하고 최근 체결한 공급계약에 대한 실구매 주문을 수령하는 등 미국 신속진단키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셀트리온은 우선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 이하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에 대해 14세 미만의 소아도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획득하고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사용 중인 제품으로, 14세 이상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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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흡입형 항체치료제 임상 1상서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 결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본격 돌입했다.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 이하 인할론)는 지난해 8월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임상 1상을 실시해 예정한 모든 투약을 완료했다. 인할론은 이번 임상 결과 흡입형 항체치료제 투여군에서 약물로 인한 중대한 이상사례 및 이상사례로 인한 투약 중단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Safety)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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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USA, 4,000억 규모 美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본격화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전문가용 항원신속진단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 이하 ‘디아트러스트 항원신속진단키트’)와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 이하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등 2종에 대한 4,000억원 규모 공급을 본격화한다.이번 공급은 美국방부 조달청을 비롯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Amazon) 등 약 10여개 기업 및 정부와 최근 체결한 계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4월까지 공급될 물량은 약 4,000억원 규모이다.디아트러스트 제품군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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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MSD社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라이선스 확보
셀트리온이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이하 MPP, Medicines Patent Pool)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제네릭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몰누피라비르’의 원개발사인 MSD社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 부여에 따른 것으로 취득사는 원료의약품(API) 또는 완제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라이선스 취득사(社) 선정에는 전세계 다수의 제약사가 의향서를 제출해 27개 사에만 라이선스가 주어졌다. 셀트리온의 경우, 몰누피라비르 제네릭 완제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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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김형기 대표이사 1만주 장내매수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금일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김형기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금번 장내매수 금액은 약 7억원으로 김형기 대표의 회사 보유 지분은 총 121,426주로 늘어났다.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은 이달 10일 각각 500억원(67만 3,854주), 1000억원(54만 7,946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주식 시장 약세 및 주가 하락에 따라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가 굳건한 가운데 최근의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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