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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CU BGF측과 조인식 통해 최종합의
화물연대본부는 4월 30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CU BGF 측과의 조인식을 통해 이번 투쟁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했음을 밝혔다.화물연대본부 김동국 위원장은 "이번 합의는 단순한 운송료 인상이나 처우 개선을 넘어, 그동안 부정되어 왔던 화물연대의 교섭 주체성과 노동조합으로서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다단계 외주 구조 속에서 원청이 책임을 회피해온 기존 관행을 넘어, 현장 화물노동자들을 교섭의 대상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의미가 있다. 양측은 분기별 유급휴가 1회를 부여하고, 대차비용에 상한기준을 만들어 CU화물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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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편의점 도시락에 LA갈비·쭈꾸미 메인 반찬 적용…고급 간편식 2종 출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간편식 대비 편의점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제품인 ‘LA갈비 특선 도시락’에는 미국산 LA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가 포함됐다. LA갈비는 촉촉하게 조리됐으며, 소불고기는 채수 기반의 양념으로 단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곁들임 반찬으로는 무생채, 백김치, 호두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 등이 제공된다.두 번째 제품인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신선한 쭈꾸미와 표고버섯을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 구운 형태다. 쌈무가 함께 제공되며, 백김치, 고추장 견과멸치볶음,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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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서울 노을공원에 멸종위기 식물 식재
BGF리테일이 지구의날인 4월 22일을 맞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그 자녀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가시오갈피 나무를 공원 내에 심었다.회사 측은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토리 씨드 뱅크를 만드는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으나 현재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공원으로 조성됐다.BGF리테일은 2019년부터 임직원과 가맹점주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도시 숲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 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약 700여 명이다.이 회사는 생분해성 소재 용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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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하나은행-한국은행,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협약
BGF리테일은 하나은행, 한국은행과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다. BGF리테일 홍정국 부회장과 민승배 대표,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 하나은행 이호성 행장 등이 참석했다.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실증 사업이다. 2단계에서는 고객이 일상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사용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BGF리테일은 전국 1만8천800여 개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 고객은 은행 앱과 연동된 예금 토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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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이동형 편의점, 식품 사막지역 생필품 공급 역할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운영 중인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에서 생필품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BGF리테일은 지난 1월부터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과 협력해 식품 사막 지역을 방문하는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편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의 생필품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5차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동형 편의점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한 상품은 휴지로 전체 매출의 25.9%를 차지했다. 이는 CU 전체 점포 평균(0.3%)보다 높은 수치다. 세대는 58배, 의약외품은 36배, 분말 커피는 22배, 용기면은 19배 등으로 일반 점포 대비 매출 구성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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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25년 매출액 9조 원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BGF리테일이 고물가와 유통 구조 재편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202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BGF리테일의 2025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9조 612억 원, 영업이익은 0.9% 증가한 2,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2,923억 원, 영업이익 6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4.4%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상품 전략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출시해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과 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의 흥행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이익률이 낮은 담배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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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경찰청,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
BGF리테일과 경찰청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람들을 포상하는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참석했다.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도로 뛰어들던 3세 어린이를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경찰에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CU엔젤스 특별 시상에는 권대근 점주가 선정됐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점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고객을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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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정산금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대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지급 규모는 약 500억 원이며, 지급 대상은 CU와 거래하는 약 100여 개의 소규모 협력사다. 통상 월 중순에 이뤄지던 지급을 명절 자금 수요를 고려하여 약 일주일 앞당겼다.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 전에 정산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결정도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했다.회사는 상생협력펀드 운영, 협력사 역량 강화 교육, 협력사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몽골, 말레이시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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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산돌과 CU 폰트 개발 협약 체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BGF사옥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U 전용 폰트 개발,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협업 첫 단계로 CU만의 폰트 '좋은 친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폰트는 점포 홍보물과 상품 패키지, SNS 콘텐츠 등에 적용될 계획이다.폰트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양사 간 콜라보 상품도 선보인다. 산돌 폰트 정체성을 담은 상품과 CU 폰트를 반영한 스낵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편의점 플랫폼과 폰트라는 문화적 자산이 만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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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협력사 대상 경영 특강 개최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중소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경영 특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특강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50여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트렌드 분석가를 초청해 시장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또한 ESG 경영의 핵심 요소를 퀴즈 형식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상생협력펀드 운영,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해당 회사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업체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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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무역협회는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매년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BGF리테일은 2019년 100만불, 2022년 500만불에 이어 금년에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수출 상품 종수는 2019년 50여 종에서 올해 약 1천 종으로 크게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생과일 하이볼, 연세 크림빵 시리즈, 자체 브랜드 스낵 등이 있다.해외 진출 전략은 국가별로 차별화된다. 몽골,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 CU 매장이 있는 국가에는 점포 운영 상품과 시설 자재를 공급한다. 매장이 없는 국가에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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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제5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함께 '제5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홀에서 열렸으며,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 아동권리보장원 고금란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수상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안전 수칙을 익히고 사회 전반에 아동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다.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 아동 안전, 아동 실종 예방, 아동 학대 예방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600여 점의 작품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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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부패방지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BGF리테일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민승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ISO 37001은 기업의 부패 방지 체계 구축과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6월부터 경영진단, HR, 총무, 재무 등 11개 부서로 구성된 TFT를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분석과 통제 방안을 마련했다.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시스템 운영 효과를 점검한 결과 20건의 개선사항이 도출됐다. 경영진은 해당 내용을 검토해 최종 인증 획득 절차를 완료했다.관계자는 "체계적인 부패방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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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하와이 진출 1호점 오픈과 함께 현지 음식 10종 선봬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미국 하와이에 첫 해외 점포를 개설하며 현지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 10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CU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호놀룰루 다운타운 지역에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개점했다. 개점 첫날 방문객 수가 1,000명을 넘어섰고, 이튿날에는 2,000명을 돌파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이를 기념해 국내에서 하와이 현지 메뉴를 재현한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을 출시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함박 스테이크와 계란 후라이를 올린 ‘하와이안 로코모코’, 스팸을 김으로 감싼 주먹밥 ‘무스비’, 새우를 활용한 ‘쉬림프 김밥’과 ‘갈릭 쉬림프 파스타’,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떠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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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2026년 조직 개편 단행
BGF그룹이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14일 발표했다.이번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사업 경쟁력과 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개편했다. 또한 전략혁신부문 직속으로 운영되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이름을 바꾸어 전사적인 중장기 미래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역할을 강화한다. AI와 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지주사인 BGF는 기획 및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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