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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 추석 간편식 수요 증가에 명절 메뉴 구성

2026-09-08 2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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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담은 도시락과 단품요리, 송편 등 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U의 명절 도시락 매출은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23년 18.5%, 2024년 20.8%, 2025년 12.2%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대학가와 원룸촌, 오피스텔 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명절 연휴 도시락 매출 비중이 60.5%를 차지했다.

이번 추석 간편식은 명절 음식을 한 번에 구성한 도시락과 일부 음식으로 구성한 단품요리로 나뉜다. 정찬 도시락에는 간장불고기와 잡채, 오미산적, 김치전, 해물부추전, 시금치·고사리·도라지 나물, 볶음김치 등이 포함된다.

잡채와 모둠전을 조합한 단품요리도 함께 구성했다. 잡채에 불고기 토핑을 더하고 오미산적과 부추전, 김치전을 함께 담았다.

송편은 흰송편과 쑥송편을 각각 4알씩 담은 소포장 형태로 구성했다. 참깨소를 넣은 제품으로 포크를 함께 구성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송편 상품은 9일부터, 정찬 도시락과 잡채 모둠전은 15일부터 운영한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 명절 도시락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1인 가구 밀집 입지의 매출 비중이 60.5%로 나타났다”며 “올해는 정찬과 단품요리, 송편으로 명절 간편식 구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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