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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하나제약(293480, 대표 이윤하)은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8년부터 선도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매년 선정된 기업들은 세액 공제, 정책자금 지원, 정기근로감독 유예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적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하나제약은 임직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하나제약은 자유롭고 적극적인 연차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는 연차 사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동연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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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은 안되고, 하나제약은 되고?” 하나제약, 판매중지 원료 당뇨약 판매 지속 논란
"통보를 받았으면 제조 판매 중지를 하는 게 맞는데 그런 통보를 받은 게 없어 판매가 지속 중입니다"메트포르민 함유 뉴메트정의 판매가 지속 중인가를 묻는 본지의 질문에 대한 하나제약 관계자의 답변이다.하나제약 전문의약품 '뉴메트정 500mg'이 최근 식약처의 제조∙판매 중지를 받은 '메트포르민' 성분을 원료로 사용함에도 판매를 지속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하나제약 측은 식약처의 별도 통보가 없어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당뇨병 치료제 원료 메트포르민 함유 제품 31개에 대해 제조와 판매를 잠정 중지했다. 메트포르민이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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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하나제약, 진정·수면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연내 허가 주목해야"
미래에셋대우는 하나제약(293480, 전일 종가 2만2600원)이 신제품 효과로 올해 두 자릿수 매출액 증가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진정·수면 마취제 레미마졸람이 연내 허가 신청이 진행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에 특화된 제약사로 펜타닐주(마약성 진통제)와 세보프란(흡입 마취제)은 동일 성분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높기에 2017년과 2018년 22%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하나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1681억원(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345억원(전년 대비+3%)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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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제 4차 산업혁명의 신약 개발 이끈다”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하나제약(대표 최동재)이 개량신약과 신규제형 개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제약•바이오업계의 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하나제약은 의료용 마약을 포함한 마취통증 영역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2015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고, 2013년과 2015년에는 각각 동결건조주사제와 프리필드 주사제 생산시설을 갖추며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 판교 연구개발센터 개소로 바이오신약 등 제4차 산업혁명의 특화연구 중심 진행하나제약은 지난 2016년 6월 1일 연구중심 기업으로서 발돋움 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하나제약 판교R&D센터' 개소식을 가졌다.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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