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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 더존비즈온·스튜디오드래곤·대우조선해양·금호석유·다산네트웍스
SK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차주 주간추천종목으로 더존비즈온·스튜디오드래곤·대우조선해양·금호석유·다산네트웍스를 꼽았다. 30일 SK증권에 따르면 더존비즈온(012510)은 1분기 매출 +13.8%(YoY), 영업이익 +17.8%(YoY)로 22개 분기 연속 실적 상승을 유지했다. 클라우드와 그룹웨어 부문 고성장세가 유효하며, 신성장 모델인 WEHAGO의 순항이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당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이후 WEHAGO T와 T Edge의 유입이 견조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및 플랫폼 ERP로의 전환 가속화와 빅데이터 핸들링 기술에 기반한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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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금호석유, NB라텍스 등 특수고무 수요 증가·저원가 효과 본격화될 것”
KTB투자증권은 금호석유(011780, 전 거래일 종가 5만7100원)가 특수고무 중심 차별화된 업황이 예상된다며, 저원가 효과 본격화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9만3000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고무장갑 수요 증가세는 뚜렷한 상태로 실제 Top Glove 등 주요 생산자의 판매 오더 급증으로 이의 주원료인 NB라텍스 수요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석유는 NB라텍스 글로벌 1위업체로서 지난 하반기 신증설 효과가 올해 풀반영될 예정이다.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도 원료가격 하락 효과로 이익 방어가 예상된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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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금호석유·풍산·SKC코오롱PI·유한양행·삼성전자·아비코전자
하나금융투자와 SK증권은 차주 주간추천종목으로 금호석유·풍산·SKC코오롱PI·유한양행·삼성전자·아비코전자를 꼽았다. 18일 하나금투에 따르면 금호석유(011780)는 지난 4분기 NB Latex가 높은 이익수준을 지속하면서 합성고무의 높은 실적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NB Latex, SBR, ABS, PS, BPA/페놀 모두 마진 반등에 성공한 반면, 금호석유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전했다. 풍산(103140)은 상반기부터 기저 효과와 재고 및 설비투자 사이클 저점 형성에 힘입어 중국 수출 및 설비투자 회복세를 예상했다. 전기동가격 상승에 따른 메탈게인, 신동 수출 회복 및 방산 내수 기저효과에 따른 영업실적 회복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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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LG화학·셀트리온헬스케어·스튜디오드래곤·호텔신라·금호석유·오스코텍·코오롱인더·대한항공·KT&G
SK증권,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은 차주 주간추천종목으로 LG화학·셀트리온헬스케어·스튜디오드래곤·호텔신라·금호석유·오스코텍·코오롱인더·대한항공·KT&G를 꼽았다. 28일 SK증권에 따르면 LG화학(051910)은 화학 부문의 전반적인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에 부담 요인이나 전기차배터리의 성장성을 통해 기타 정유/화학 업종 대비 안정적인 주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년 전기차배터리에서만 10조원이 넘는 매출액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종 내 프리미엄이 부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3분기에 예정되었던 미국향 인플렉트라가 4분기로 이연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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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금호석유화학, 6년만에 1000억원대 영업이익 전망”
키움증권은 금호석유화학(011780, 전일 종가 9만6100원)이 올 1분기에 약 6년만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28일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 주가는 14만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올 1분기 108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금호석유화학이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것은 2012년 1분기 이후 24분기만의 일이다. 키움증권은 이같은 이유로 합성고무 및 수지 등 전통적인 현금창출원의 수익성 향상과 페놀유도체 가격 및 SMP 상승으로 인한 추가 증익을 꼽았다. 키움증권에 의하면 합성고무부문은 중국 재고 증가에도 꾸준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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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계열 분리
[로이슈=신종철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이 대법원 판결을 통해 두 그룹은 완전히 계열 분리됐다.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과 금호석유화학(회장 박찬구)은 서로 다른 기업 집단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등 26개 회사를 금호아시아나그룹 하나로 분류해 왔다.이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금호산업은 금호석유화학 등 박찬구 회장이 지배하는 8개 계열사를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볼 수 없다며 공정위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8개사는 주식회사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티앤엘, 금호폴리켐, 금호알에이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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