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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베트남 한-베 음식문화 축제 참가
우리 술 기업 국순당이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한-베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해 우리나라 막걸리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베 음식문화축제’는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가 주관하고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과 aT 등이 주최하며 올해로 11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25만 명 가량이 방문하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식문화행사이다. 국순당은 지난해부터 참여하여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막걸리와 백세주 등 우리나라 전통주를 알리고 있다. 올해는 한국막걸리협회 공동홍보관에 참여하여 국순당 생막걸리와 국순당 과일막걸리 3종(복숭아,바나나,청포도) 등 국순당 주요 제품에 대한 시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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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TOP10’ 1위 수상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22일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쌀가공품 TOP 10’ 시상식에서 1위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쌀가공품 TOP 10’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107개 제품이 출품되어 소비자, 전문가 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맛‧품질‧상품성을 갖춘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되었고 이들 제품을 대상으로 사후활동을 평가한 결과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1위에 올랐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식물성 유산균 발효배양을 통해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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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출시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품으로 선보인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1년에 단 한번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국순당은 올해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총 1만 2천 병을 생산하여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6천 병을 한정 판매하였으나 조기 완판되었다.올해 출시되는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햅쌀의 신선함과 지역의 특성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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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백세주 체험관 운영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이 명품 한우 축제인 횡성한우축제에서 백세주 등 우리 술과 횡성 한우와의 어울림 홍보에 나선다.국순당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횡성한우축제’ 행사장 내에 국순당 우리술 체험관과 백세주마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우리 술 빚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순당 우리술 체험관에서는 좋은 술을 빚는 우리술 대표기업인 국순당과 백세주, 1000억유산균막걸리 등 다양한 우리 술을 알리고,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횡성양조장 소개를 통해 우리 술 문화와 가치 등을 알리게 된다. 또한 ‘횡성한우와 어울리는 좋은 술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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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럭셔리 샴페인 ‘엔젤 2005년 빈티지 골드 에디션’ 출시
국순당이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전통적인 양조 방법과 감각적인 패키징으로 탄생한 럭셔리 샴페인 ‘엔젤 2005년 빈티지 골드 에디션’(Angel Champagne 2005 Vintage Gold edition)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제품명 ‘엔젤’(Angel)은 천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사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샴페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국내 특1급 호텔과 전국 최고급 클럽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화려한 디자인과 품질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샴페인,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 파티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샴페인 '엔젤'이 새로운 버전인 ‘2005년 빈티지 골드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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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소비자가 선정한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국순당이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하였다.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상생협력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노력도, 상생협력 성과도, 부가가치 창출도 등을 소비자패널 평가와 전문가 평가 등 2차례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 기념식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백세주,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명작 복분자 등 다양한 우리 술을 개발했다. 또한 농민과의 합작으로 농업법인을 설립하여 농가의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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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한우축제’ 알리기로 지역 상생 앞장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이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횡성한우축제의 홍보를 위해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 홍보 지원을 위해 대표적인 국민 약주 백세주 12만 병과 국순당 대표 막걸리 브랜드인 대박 20만 병 등 총 32만 병의 제품에 횡성한우축제 홍보 문구를 넣은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하여 9월 초부터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 홍보 보조라벨에는 ‘제15회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 등 횡성한우축제를 알리는 문구를 담고 있다.국순당은 지난 2017년에 횡성한우 축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3년째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홍보 라벨 부착 제품을 기존 백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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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선물세트 고객 맞춤 라벨 행사 진행
최근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이해 나만의 감사 메시지를 라벨에 인쇄한 특별한 우리 술 선물세트를 만들어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국순당은 ‘백세주 선물세트 고객 맞춤 라벨 행사’를 추석 전날인 9월 12일까지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매장별 행사 계획에 따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순당이 선물세트 맞춤 라벨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행사는 백세주 라벨에 고객이 원하는 감사 메시지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디자인해 부착한 특별한 백세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세트를 맞춤 제작해 준다. 해당 선물세트는 ‘백세주 선물세트 3호’로 진행되며 백세주 375ml 4병과 전용 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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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 맞아 다문화 가정 등에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다문화가정 및 지역 어르신 등 1,700여 가구에 전통방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 1,700병(시중가 1,7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국순당 측은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에 200병을 기증하고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께 1,500병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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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벌초 후 조상님 묘에 우리 술 올리세요"
민속 명절 추석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이번 주말부터 추석 전까지 조상님 묘를 벌초하려는 인파로 성묘 가는 길이 북적일 시기이다.벌초는 추석 이전에 조상님의 묘에 자란 잡초를 베고 묘 주위를 정리하는 풍속으로 주로 백중(음력 7월 15일) 이후부터 추석 이전에 이루어진다. 일부 지역에는 금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백중 이후에는 풀의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추석 전에 벌초해 두면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깔끔하게 손질된 묘가 유지된다.벌초 후에는 주과포(酒果脯 술, 과일, 육포)등 간단한 제물을 차려 놓고 조상님께 제사를 올린다.우리나라에는 제사에 쓰이는 제주(祭酒)를 각 가정에서 직접 담가 조상님께 올리는 전통이 있었다. 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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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만찬주 제공
국순당이 강원도 최초의 국제 영화제인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PIPFF)의 주요 행사에 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만찬주 및 행사용 술로 제공된다고 16일 밝혔다.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1st PIPFF)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평창과 강릉서 개최된다. 강원도에서 열리는 최초 국제영화제로 강원도 및 평창군, 강릉시가 후원하며 개막식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총 33개국 85편의 영화가 소개된다.국순당은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술 대표 기업으로 이번 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등 우리 술을 협찬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개막식, 영화인의 밤 및 해단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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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후원
국순당이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여름 축제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국순당은 오늘(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서 개최되는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 주요 공식행사의 만찬주로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백세주’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에 국순당 전용 부스를 설치하여 국순당의 주요 제품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백세주 등의 시음 행사도 진행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 횡성군 둔내지역의 주요 업소 및 관광시설 이용 고객이 국순당 홍보부스를 방문할 경우 ‘백세주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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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국순당은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체험행사에서 빚은 차례주는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추석에 조상님께 차례주로 올릴 수도 있다.오는 8월 24일(토)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ˆ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국순당 홈페이지 및 전화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일반인은 1만 원이며 대학생은 무료이다. 가족 동반참여시 본인 외 참여 가족에게는 50% 할인 혜택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순당 ‘우리 술 아름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 일정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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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 미국 수출 나서
국순당이 판매하는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미국 수출에 나선다. 국순당은 미국 수출을 위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지난 7월 21일 선적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100% 고구마증류소주인 ‘고구마증류소주 려 25’와 고구마증류소주와 쌀증류소주를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 25’ 등 2가지 제품이다.‘고구마증류소주 려(驪)’는 국내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가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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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향로, 휴가철 맞아 우리술 빚기 체험 행사 진행
국순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하여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우리술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순당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2005년부터 운영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2019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는 등 지역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술 대표기업인 국순당과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가 협업하여 지역 방문자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우리 술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국순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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