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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내 '한국 관광활성화'에 박차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관광공사(사장대행 강옥희)와 함께 인도네시아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을 체험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2일(수)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23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터디투어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의 17개 대형여행사의 단체여행상품 판매 책임자들로 5일(토)까지 국내 명소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인니여행사 책임자들이 직접 한국 곳곳의 특색있고 매력있는 볼거리, 맛거리들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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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취항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일, 부터 세계적 명소인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주 3회(화/수/금) 신규 취항하며 장거리 노선 강화와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동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베네치아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바다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해 도시 전체가 예술 작품이라 불릴 정도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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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학생들과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 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을 선사했다.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7명은 국제개발협력 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지난 24일 부터 26일 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축봐 중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 봉사단은 교실 외벽 도색 및 화단 조성 작업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일 교사가 되어 6개 학급, 2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축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 조성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캄보디아는 현재 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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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 1일(화)부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현재 운영중인 인천 출·도착 미주 왕복 전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하와이)에서 매일 운항을 실시하게 된다.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 발 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6,000마일의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와 탑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여행 파우치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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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설레는 제주, 골라가는 유럽'... 홈페이지 특가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 노선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와 유럽 노선 한정 특가 및 쿠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 까지 약 일주일간 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운임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다.특가 운임은 편도 및 총액 운임 기준 ▲ 김포~제주 25,900원 ▲ 광주~제주 18,000원 ▲ 여수~제주 21,000원 ▲ 청주~제주 23,400원 ▲ 무안~제주 20,300원 ▲ 대구~제주 23,400원부터다.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및 피자, 아이스크림, 커피 교환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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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닝보에서 올해 첫 '아름다운 교실' 진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8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宁波市) 인저우구(鄞州区) 탕시진(塘溪镇)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塘溪镇中心小学)’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교실' 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1대를 지원해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현직 승무원이 체험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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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새 전속모델에 '배우 이수민' 발탁
‘스타들의 등용문’인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신인 배우 이수민이 발탁됐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월), 아시아나항공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수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을 최종 선정하고, 2년 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아시아나항공의 신규 전속모델로 선정된 이수민은 동양적 마스크와 신선한 이미지가 강점인 신인 배우로, 2014년 EBS 교양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기대주다.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최연소로 선발된 이수민은 박주미 • 한가인 • 이보영 • 고원희 등 아시아나항공 전속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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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실적개선∙재무안정성 강화' 통해 시장 신뢰 도모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속적인 실적향상과 개선된 재무안정성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실적 호조세 ▲재무구조 개선 자구계획 시행 및 주채권단 등 금융권과의 관계개선 등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먼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자구계획을 수립해 체질개선에 나선 아시아나항공은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전환사채 및 영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함으로써, 단기 차입금 비중을 대폭 축소함과 동시에 2019년 운용리스 회계처리(K-IFRS)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에 사전 대비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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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첨단 A350 5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1일 최첨단 항공기인 A350 5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A350 5호기는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11일 (수)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도착 직후 기내 기념투어 및 간담회 등 도입식 행사를 진행했다.아시아나항공은 작년 4대의 A350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2대를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기재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A350은 장거리노선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인천~런던 노선에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인천~하노이 노선 등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4월말부터는 인천~로스엔젤레스 노선에도 A350이 투입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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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공사 주최 KLPGA 대회, '아시아나항공 오픈' 개최 조인식 체결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조인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KLPGA 대회로,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규모로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 에서 열린다.웨이하이포인트는 바다로 길게 돌출된 반도 위에 조성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씨 서라운드(Sea Surround) 코스를 갖춘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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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채권은행단과 '자발적 자구계획' 통해 재무구조 개선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6일, 산업은행의 주채무계열 소속기업체 평가 실사를 마치고 채권은행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산업은행의 소속기업체 평가 결과에 따라 ‘심층관리대상’으로 분류돼 연말부터 관련 실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자발적인 자구계획을 수립해 산업은행과의 협의를 지속 진행해 왔으며, 상호 조율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 채권은행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시한 '자구계획 및 재무구조 개선 방안' 은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채 및 영구채 발행 등을 통해 유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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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롯데렌터카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마일리지 두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과 롯데렌터카는 상호 협의를 통해,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롯데렌터카 이용시 24시간 당 적립되던 마일리지를 기존 100마일에서 200마일로 적립률을 높였다. 이를 기념해 '롯데렌터카 X 아시아나항공 더블 적립 프로모션' 진행한다.이번 더블 적립 프로모션은 차량 픽업일 기준으로 4월 1일 부터 5월 31일 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24시간 당 기본 200마일리지에 추가로 2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단,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24시간 당 200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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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페이백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정 마일리지를 되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월)까지 ▲ 미주 (시카고, 시애틀 2개 노선) ▲ 동남아 (방콕, 푸껫, 다낭 등 12개 노선) ▲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등 8개 노선) ▲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 13개 노선) 노선의 마일리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5월 1일(화)부터 6월 30일(토)까지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아시아나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페이백 마일리지는 미주 노선 2만 마일, 동남아, 일본, 중국 노선은 1만 마일이다. 마일리지는 7월 중 일괄 적립된다.단,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의 응모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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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청소년들에게 항공 정비사로의 길 열어줘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인천 지역 4개 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색동창의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교실' 을 진행하며 ‘꿈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색동창의STEAM교실'은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개발해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정비사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시아나항공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2격납고에서 아시아나항공 현직 정비사의 안내에 따라 ▲항공기 구조와 부품 ▲정비 도구 ▲정비 주기 등의 설명을 들으며 항공 정비가 이뤄지는 현장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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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전환사채 1,000억원 발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9일, 케이프 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여 5년만기 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한 발행 및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환사채가 발행되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성장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반증으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을 인수하기로 하였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에 성공하는 한편, 해당 사채가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자본확충 효과로 인해 부채비율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및 CJ대한통운 주식 등 비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재무건전성 개선 활동을 지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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