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아시아나항공, 인천시 진로교사 초청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24일, 인천시 진로 교사들를 초청해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 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진로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 위치한 역사관을 시작으로 ▲캐빈승무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Mock-up(기내모형실습실) • 브리핑실 ▲운항승무원과 실시간 교신이 가능한 종합통제센터 등을 둘러보며 본사 견학을 실시했다. 이어 ‘교육기부 봉
-
아시아나항공, '여성노숙자 자립 지원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여성노숙자의 자활을 돕는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지난 21 서울 서대문구 소재 사단법인 열린복지(이사장 황운성) 운영사무소에서 여성노숙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사)열린복지는 2004년부터 여성노숙인 일시보호, 자활지원 시설,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여성노숙인의 사회복귀, 지역사회 재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숙예방을 위한 저소득층 지원을 목적으로 한 단체이다. 기관은 노숙경험이 있는 여성들을 채용하여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자활 프로그램으로 ‘동네카페 하하하’를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을 통
-
아시아나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돕기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 마을을 방문해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1사 1촌' 은 기업과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 산초울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13년째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111명의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은 ▲모내기 ▲고구마 심기 ▲떡 만들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아시아나항공과 사회공헌 협력MOU를 체결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의료진들도 작년에 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
-
아시아나항공,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여행 잘 가주는 예쁜 부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8일(금)까지, 사연 응모자를 대상으로 특별 경품을 제공하는 '가족여행 항공권 응모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지금 내가 가족여행을 떠나야 할 시점인 이유’에 대한 본인만의 개성 있는 사연을 적어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응모하면 되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채택된 인원에게는 ▲일가족 제주 무료 왕복 항공권(4인) ▲영화관람권 ▲커피음료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말까지, 가족여행 추천지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판매운임
-
아시아나항공,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 새 단장 오픈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14일 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라운지를 새 단장하고 이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2004년 1월 첫 선을 보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이번 새 단장으로 기존 대비 면적이 37m2 늘어난 333m2 90석으로 확장됐고, 위치도 기존 국제선청사 3층 출국장 외부에서 출국장 내부 4층으로 이전했다.특히, 그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출국장 면적이 협소해 항공사 라운지가 출국장 외부에 위치하게 되어 라운지 이용객들이 항공기 탑승을 위한 출국심사와 면세점 이용 등에 불편을 겪었으나, 최근 국제선 청사의 리모델링이 완료되며 라운지를 출국장 내부로 이전함에 따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
아시아나항공, 금호아시아나본관 건물 4,180억원에 매각된다
서울시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본관 건물이 매각된다.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대주주로 있는 금호사옥(대표 정성권)은 9일 금호아시아나본관을 독일계 자산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가는 4,180억원.지난 3월2일 금호아시아나본관 매각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두달만에 매각 절차가 완료됐다. 매각 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금호사옥은 해산 및 청산을 거쳐 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주주들에게 잔여 재산을 분배하게 되며, 아시아나항공은 약 2,500억원의 순현금유입 및 약 1,500억원의 손익개선 효과가 예상된다.이번 매각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잇따른 재무구조 개선 노력도 더욱 탄력
-
아시아나항공,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프로그램 제휴 연장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이마트와 마일리지 제휴 서비스를 연장하고, 이를 기념하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2016년 10월 첫 선보인 이마트와의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은 이마트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 및 적립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멤버쉽 카드를 제시하고 2,800마일리지 차감 후 2만원 쇼핑 할인 ▲구매 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와 해당 신세계 포인트를 중복 적립할 수 있다.양사는 제휴 연장을 기념하여 5월 2일 부터 5월 31일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사용 혹은 적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마일리
-
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1조 5,887억원, 영업이익 643억원 달성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2018년 1분기 매출액 1조5,887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 1조 5,853억은 창사 이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316억원(▲9%), 영업이익은 최근 3년내 최대실적으로 380억원(▲144%)이 각각 증가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 같은 실적 개선에 대해 국제여객의 지속 증가와 화물노선 전반 호조세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한 영업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 올해 사업목표인 영업이익(별도기준) 3,800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자회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 서비스 확대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마일리지 사용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지난 1일 부로 유료로 제공되던 좌석 관련 서비스를 마일리지 공제로 이용할 수 있다. 최첨단 항공기 A350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은 노선에 따라 이코노미 좌석 구매 고객들이 2,000~15,000마일리지 추가 공제로 이용 가능하며, 이코노미 앞 좌석 중 일부 선호 좌석을 지정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선호 좌석 서비스는 2,000~10,000 마일리지를 공제한다. 또한 B747 항공기 운항 노선에 한해 비즈니스 좌석 구매 고객이 추가 마일리지 공제를 통해 퍼스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선 A321 항공기 중 단일좌석으로 구성된 운항편
-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내 '한국 관광활성화'에 박차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관광공사(사장대행 강옥희)와 함께 인도네시아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을 체험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2일(수)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23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터디투어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의 17개 대형여행사의 단체여행상품 판매 책임자들로 5일(토)까지 국내 명소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인니여행사 책임자들이 직접 한국 곳곳의 특색있고 매력있는 볼거리, 맛거리들을 체
-
아시아나항공,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취항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일, 부터 세계적 명소인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주 3회(화/수/금) 신규 취항하며 장거리 노선 강화와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동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베네치아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바다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해 도시 전체가 예술 작품이라 불릴 정도의 화려한
-
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학생들과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 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을 선사했다.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7명은 국제개발협력 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지난 24일 부터 26일 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축봐 중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 봉사단은 교실 외벽 도색 및 화단 조성 작업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일 교사가 되어 6개 학급, 2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축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 조성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캄보디아는 현재 수도인
-
아시아나항공,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 1일(화)부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현재 운영중인 인천 출·도착 미주 왕복 전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하와이)에서 매일 운항을 실시하게 된다.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 발 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6,000마일의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와 탑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여행 파우치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
-
아시아나항공, '설레는 제주, 골라가는 유럽'... 홈페이지 특가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 노선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와 유럽 노선 한정 특가 및 쿠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 까지 약 일주일간 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운임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다.특가 운임은 편도 및 총액 운임 기준 ▲ 김포~제주 25,900원 ▲ 광주~제주 18,000원 ▲ 여수~제주 21,000원 ▲ 청주~제주 23,400원 ▲ 무안~제주 20,300원 ▲ 대구~제주 23,400원부터다.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및 피자, 아이스크림, 커피 교환권의
-
아시아나항공, 중국 닝보에서 올해 첫 '아름다운 교실' 진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8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宁波市) 인저우구(鄞州区) 탕시진(塘溪镇)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塘溪镇中心小学)’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교실' 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1대를 지원해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현직 승무원이 체험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