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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20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출시
국순당은 ‘2020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햅쌀의 신선함과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막걸리 보다 1도 높은 7도이며, 용량은 750ml이다. 유리병 용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총 1만 병 한정 생산한다. 이 제품은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 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 고급음식점에서 판매된다. 대형 유통매장에서 소비자 판매가 4,200원으로 판매된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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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년째 협찬
국순당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우리 술 알리기 위해 백세주와 막걸리 등을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이다.올해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총 42개국의 애니메이션 130편이 선보인다. 주요 행사는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국순당은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에 캔막걸리인 국순당 쌀막걸리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 애니메이션 관계자 및 주요 내빈에게 제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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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3대 컬트 와인 ‘브라이언트 이스테이트’ 독점 론칭
국순당이 국내에 정식 수입된 적이 없는 미국 3대 컬트 와인 중 하나인 ‘브라이언트 이스테이트’ 와이너리의 와인 2종을 독점 론칭하고 국내에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국순당이 독점 론칭하는 브라이언트 이스테이트 와인은 ‘브라이언트 패밀리 빈야드’(Bryant Family Vineyard)와 ‘베티나’(Bettina) 등 2종이다. 브라이언트 이스테이트 와인은 1990년대 스크리밍 이글, 할란과 더불어 비평가들에게 퍼펙트스코어를 받게 되면서 미국 컬트 와인의 부흥기를 이끈 미국 3대 컬트 와인 중 하나이다. 저명한 와인 비평가 로버트 파커는 “이 와인은 나파의 신화와 같은 와인이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와 완벽한 구조감 그리고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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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통해 온택트 시대 ‘백세주’ 알리기 나서
국순당이 온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로 백세주 등 우리 술과 명품 횡성한우와의 어울림 알리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순당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최고의 한우 먹거리 축제인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좋은술 백세주와 횡성한우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먹방 인플루언서 유튜버와 함께하는 ‘침샘폭발 횡성한우 먹방’과 유명 연예인이 횡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캠핑 하누’ 등에 좋은술 백세주에 대한 정보와 횡성한우의 다양한 요리와 어울림 등을 유쾌하게 선보인다. 특히 가정이나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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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지역 상생 위해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라벨 막걸리 출시
국순당이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과 상생을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횡성한우축제 알림 라벨을 부착한 막걸리를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 홍보 지원을 위해 국순당 대박막걸리 20만 병에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홍보 문구를 넣은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하여 전국에 유통한다. 홍보 보조라벨에는 ‘제16회 온라인횡성한우축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와 축제 접속 방법 등 온라인 횡성한우축제를 알리는 문구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첫 온라인 축제로 진행됨에 따라 라벨에 QR코드를 넣어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홈페이지에 간편하게 접속해 횡성 한우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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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 맞아 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 선보여
국순당이 추석을 맞이하여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차례주 ‘예담’은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순당이 국내산 쌀 100%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다.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1800ml 대용량 제품과 1000ml, 700㎖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 이다.차례주 예담은 제법과 특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 14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해선보이는 우리 술 선물세트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 고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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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 맞아 어르신께 전통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 등 1,500여 가구에 전통 제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 1,500병(시중가 750만 원 상당)을 14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행사는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자제로 추석이 쓸쓸해 질 수도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주세법상 약주는 우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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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 동참
국순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하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순당은 최근 공식 SNS 채널에 덕분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재했다. 국순당 임직원들은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함께하며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이번 참여는 공동으로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초경량 고강도 유리 용기 제조기술 개발 과제”를 진행하는 ㈜금비 고기영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국순당은 다음 참여자로 우리나라 쌀가공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하는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김문수 회장과 대구•경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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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문화소통포럼 2020’에 우리술 제공
국순당은 세계적인 문화강국의 문화계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0’에 ‘1000억유산균막걸리’, ‘자양강장백세주세트’가 우리술을 대표하여 소개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소통포럼(CCF) 2020’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 등이 공동 주최하며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각국간 이동이 제한돼 해외석학들과 국내 거주하는 문화강국 대사, 문화소통계 리더들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 콘텐츠 전달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하고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제언을 듣는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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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식후원’ MOU 체결
국순당이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식후원’ 양해각서(MOU)를 횡성군 및 횡성문화재단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식후원 양해각서는 3자가 상호 협력해 홍보 및 협력을 통해 횡성한우축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체결식은 장신상 횡성군수, 채용식 횡성문화재단 이사장,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청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공식후원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해 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게 된다. 특히 국순당의 주력 제품인 우리나라 대표약주 백세주와 막걸리 등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횡성한우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회사가 운영 중인 SNS 계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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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200만 병 판매 돌파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판매량이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이 지난 2018년 5월에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을 개척하며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200만 병을 넘어섰다. 국순당은 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와 장 활동 활성화 등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유산균을 자주 마시는 막걸리에 담아 생활 속 음용만으로도 소비자가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한 병(750ml)에 식물성 유산균이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어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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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 제품 선보여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가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국순당은 몸속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소용량 캔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강화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선보인 이후 올해 4월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꾸준하게 유산균을 강화한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을 개척했다. 이들 제품은 750ml 패트병 제품이다. 이번에는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휴대간편성을 감안해 350ml 용량의 캔 용기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순당은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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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환경 친화 경영 활발하게 펼쳐
국순당이 주력 제품인 백세주와 국순당 생막걸리를 환경 친화 용기로 변경하여 출시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6월 말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용기를 기존 불투명 병에서 깨끗한 투명 병으로 변경했다. 투명 병은 불투명 병을 만드는 제작과정을 제거해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이번 달 초에는 막걸리 대표 상품인 ‘국순당 생막걸리’를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명 용기로 변경하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에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공정에서 물로 쉽게 분리돼 재활용이 쉽게 했다. 라벨 디자인도 변경해 ‘강원도의 청정한 새벽을 담다’라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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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새로워진 백세주로 ‘복달임’ 하세요"
국순당이 16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 술’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를 추천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절정인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복달임 문화를 즐겼으며,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아주기 위해 복달임 술을 함께 즐겼다. 우리나라 대표약주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어 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13도의 저도주로 남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 장어구이 등과 잘 어울려 복날 보양식과 함께 즐기는 복달임 술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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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맛•용기•디자인에 청정함을 담아 리뉴얼 출시
국순당이 막걸리 대표 상품인 ‘국순당 생막걸리’를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병용기로 바꾸고 레시피를 변경하여 맛을 개선하는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쌀 막걸리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발효공법을 최적화하여 생막걸리의 신선함이 더욱 오래 유지되도록 개선했다. 전체적으로 쌀의 향미가 살아있는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세련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도 친환경 투명 용기를 적용하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에 라벨을 붙인 채로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 공정에서 물로 쉽게 분리돼 재활용이 쉽게 했다. 라벨 디자인도 변경했다. 이번 리뉴얼한 ‘국순당 생막걸리’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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