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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지역상생 실천 위한 '연말 나눔 행사' 진행
KT&G(사장 백복인)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약 8억원 규모의 ‘연말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KT&G는 11월부터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KT&G 상상마당 춘천·부산’을 비롯해 공장, 지역 영업본부 등 전국 기관에서 ‘연말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4억원 상당의 김장김치(40t 규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또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 나눔과 월동용품 기부 행사도 진행 중이다. KT&G는 임직원들이 달린 거리를 환산해 적립한 연탄을 기부하는 참여형 봉사활동 ‘연탄런’을 통해 마련된 연탄을 포함한 4억원 상당의 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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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의 ‘2022 KT&G 통합보고서’가 2023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최고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로, 매년 전 세계 다양한 기업에서 제출되는 경영보고서·간행물·사보 등 다양한 제작물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올해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5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2022 KT&G 통합보고서’가 내용(Narrative Quality), 디자인(Visual Quality), 명확성(Clarity) 등 총 6개의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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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모집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가자를 오는 12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사회혁신 스타트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전문가들이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상상스타트업캠프’ 8기는 내달 4일 3년 이내 초기 창업팀 대상의 스타트 트랙(Start Track) 모집을 시작으로, 10년 이내 시드단계 창업 팀 대상의 그로스 트랙(Growth Track), 글로벌 진출 팀 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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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탄소중립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산업‧발전부문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도가 큰 유공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KT&G 영주공장을 수상 단체로 선정했다.KT&G 영주공장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왔으며, 올해까지 3년여간 437toe(석유환산톤)을 줄였다. 또한 ESP(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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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분기 매출 1조 6895억…"역대 최대"
KT&G(사장 백복인)가 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3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KT&G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6895억원, 영업이익은 40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 0.3% 성장했으며,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KT&G 3분기 호실적은 해외 궐련 중심의 담배사업부문이 견인했다. 3분기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9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2694억원이었다.특히, 해외 궐련 사업의 수량과 매출액 증가가 주효했다. 수출과 해외법인의 판매 수량이 동반 성장하며 전체 해외 궐련 수량은 148.2억 개비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수량 성장 효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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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전 신탄진 NGP 공장 확장..."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구축"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톱 티어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열린 확장 기념식에는 백복인 KT&G 사장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과감한 성장투자와 기술혁신으로 NGP 사업을 ‘글로벌 톱 티어 플레이어’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KT&G 신탄진 NGP 공장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전자담배 스틱 생산설비 3기를 추가 도입해 총 8기의 설비를 갖추게 됐다. 또한, 최대 36만상자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도 구축했다.향후에도 KT&G는 혁신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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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글로벌 CSR 전개
KT&G(사장 백복인)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학생 창업지원 및 문화축제 개최,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글로벌 CSR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KT&G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NTAR 대학교에서 ‘상상 창업스쿨’의 최종 결선 행사인 IR 피칭데이를 지난 28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상상 창업스쿨’은 KT&G의 현지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인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가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예선에 진출하는 91개 팀을 선발했다. IR 피칭데이에서는 91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5개 팀이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이들에게는 전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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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KT&G, 임직원간 소통 강화 위한 'CEO 타운홀 미팅' 개최
KT&G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목표로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임직원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 이외에도 2030세대 구성원들이 모인 'KT&G 상상주니어보드', 출산 및 양육 복지제도 적극 도입 등 임직원들이 수혜 받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KT&G의 사례를 로이슈가 카드 뉴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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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복지재단,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0대 지원
KT&G복지재단이 지난 16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에서 ‘2023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0대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KT&G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원활한 사회복지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경차를 지원해오고 있다. 좁은 골목길이 많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동력이 우수한 경승용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2200대에 이른다.매년 공모를 통해 차량 지원 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00여 개의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참여했다. KT&G복지재단은 선정 필요성, 효과성, 적합성 등의 심사 기준을 통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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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네트워킹 축제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 성료
KT&G(사장 백복인)가 대학생 대상 네트워킹 축제인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진천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70개 팀의 대학생 500여 명이 참가했다.KT&G 상상유니브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관람자가 아닌 ‘상상 빌리지’ 마을 주민으로서 공동체를 형성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용 화폐인 ‘상상통보’를 획득하거나 서로 물품과 재능을 교환해 자급자족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만들어간다.이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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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행정·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지식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KT&G는 지식재산 전담 조직 신설, 지식재산권 프로세스 구축 등 체계적인 지식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KT&G는 급변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독자적인 기술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차세대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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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CEO 타운홀 미팅’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에는 2030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차세대 리더 협의체 ‘상상주니어보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미래비전’, ‘조직문화’, ‘경영전략’ 등 구성원들이 선정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백복인 사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백복인 사장은 ‘Global 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사업의 여러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과 기능을 조합해 성과를 내는 ‘통섭형 인재’의 필요성과, 이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성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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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3.0’ 전국 편의점서 판매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판매처를 23일부터 전국 약 2만 6000개소 편의점으로 확대한다.지난달 24일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과 전용 온라인 몰인 ‘릴 스토어’에서 판매되었으며, 23일부터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의 흡연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일시 정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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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실시
KT&G(사장 백복인)는 지난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 강도가 높다. 잎담배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7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나가고 있다.한편,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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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실시
KT&G(사장 백복인)가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백복인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KT&G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고른 영양 섭취를 돕고자 2018년부터 ‘따스한채움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KT&G의 누적 후원금은 총 3억 8600만 원, 수혜 인원은 10만 명에 달한다. 2017년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희망밥차’를 기증하기도 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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