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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의 해외 도입 첫 IP는 뭐?
선데이토즈가 티징 영상을 통해 해외 도입 IP의 첫 공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첫 외부 도입이자 글로벌 유명 IP 활용 신작 개발로 관심을 모아온 선데이토즈의 IP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의 캐릭터로 유명한 '피너츠'다. 피너츠월드와이드가 보유한 '피너츠'를 활용한 이번 신작은 틀린그림찾기류의 캐주얼 게임으로 원작의 친숙함을 대중적인 모바일게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 게임은 6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문과 도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제작된 수백만여 장 만에 이르는 원화들을 활용해 친숙함과 인지도를 극대화했다. 따라서 피너츠 원화들을 모바일게임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이 게임은 원작의
선데이토즈, 신작 4종의 하반기 라인업 공개
선데이토즈가 하반기에 선보일 주요 게임들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캐주얼 장르로 구성된 4종의 모바일게임들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들 게임은 캐주얼 장르의 퍼즐류 게임의 확대, 진화를 콘셉트로 최근 게임 시장과 소비자 눈높이 맞춘 트렌드형 모바일게임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게임은 4분기 중반께 선데이토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일 해외 유명 IP 도입 게임들이다. 현재 계약 마무리 단계인 이들 게임은 해외 유명 IP 2종을 도입해 개발 중으로 각각 IP 원화를 바탕으로 한 틀린그림찾기류의 캐주얼 게임과 애니메이션 IP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육성과 퍼즐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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