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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5~7세 유아용 학습 콘텐츠 '스마트쿠키' 출시
웅진씽크빅이 5~7세 유아에게 필요한 전 영역 학습을 한번에 해결하고,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도와주는 스마트쿠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쿠키는 한글, 수학, 독서, 영어, 탐구 등 5세~7세 사이의 미취학 유아들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 학습서비스다. 태블릿PC와 함께 디지털콘텐츠, 실물교재 등을 제공하며, 검증된 유아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미술, 한자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스마트쿠키는 동요, 동화, 퀴즈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으며, 주제별 재미있는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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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료플랫폼 웅진스마트올백과 무료 공개
웅진씽크빅이 가정학습 증가로 인한 학습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유료로 제공되던 '웅진스마트올 백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웅진스마트올 백과사전은 유료로 제공되던 백과사전 플랫폼으로, 오픈 한달 만에 1일 1만 건의 사용량을 기록한 서비스이다. 학년별, 과목별 교과과정이 함께 기술되는 웅진백과사전을 기본으로 하며, 연관개념 등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초등학습백과, 용어사전, 영한사전 등은 물론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 문화재청 등 350만여 건의 공공자료가 한 화면에 시각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최근 코로나19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늘며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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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마트올 가입 고객에게 IBK기업은행 연 7% 금리 제공
웅진씽크빅과 IBK기업은행이 웅진스마트올 신규가입 고객에게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IBK웅진스마트올통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IBK웅진스마트올통장’은 온라인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발송되는 문자쿠폰 따라 웅진스마트올에 신규가입하면 연 7%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2년 만기, 월 1만원부터 15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선착순 1만 구좌를 신청 받으며, 스마트올 중도 해지 시는 기본금리만 제공한다.웅진스마트올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전과목 AI학습지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등 교과과정을 모두 학습 할 수 있으며, 720여권의 교과 필독서 및 연계독서도 포함되어 있다. AI가 개인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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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웅진씽크빅과 업무 제휴로 연 7.0% 고금리 상품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웅진씽크빅과 업무 제휴를 통해 최고 연 7.0%의 고금리 적립식 상품 ‘IBK웅진스마트올통장’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본금리 연 1.0%에 웅진씽크빅의 초등 맞춤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인 ‘웅진스마트올’을 2년 약정 신규가입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6.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상품은 2년 만기며, 월 납입한도는 최대 15만원이다.상품 가입은 모바일 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판매한다.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말까지 ‘웅진스마트올’ 구독료를 기업은행 계좌로 1회 이상 자동이체한 고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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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직업체험하는 신개념 독서...웅진씽크빅, 인터랙티브북 사회탐방 출시
스마트디지털교육 웅진씽크빅이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북 ‘한걸음 먼저 사회탐방’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인터랙티브북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이 도서 속 내용을 직접 체험하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북패드로 사진을 찍으면 자신의 모습이 증강현실로 나타나 책 속의 주인공으로 변한다. 마트에 가서 물건도 사고, 의사나 소방관이 되어 아픈 사람을 진찰해주거나, 불을 끄기도 한다. 청진기, 소방차 등 직업과 관련된 물품이 필요하면 책 속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이 그린 소품으로 직업체험을 이어간다. 마치 자신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생활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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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한글깨치기', 출시 20주년
웅진씽크빅의 유아 한글학습 서비스 ‘한글깨치기’ 가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20년간 한글깨치기 누적 회원 수는 219만 명이다. 20세 이하의 대한민국 인구가 959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2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한글깨치기로 한글을 배운 것으로 추정된다.지난 2000년 출시한 한글깨치기는 한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시키고자 개발했다. 기존의 한글학습은 모음과 자음을 사용해 조합하는 발음중심 방식이며, 인지력이 부족한 6세 미만의 유아들에게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측면이 많았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웅진씽크빅은 그림과 단어를 연상해 낱말을 기억하는 의미중심 학습법을 개발했다. 언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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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초등생용 '웅진스마트올 백과사전' 오픈
스마트디지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이 초등학생을 눈높이에 맞춘 ‘웅진스마트올 백과사전’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웅진스마트올 백과’는 어려운 개념과 단어도 초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 기술된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초등학생은 주로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과제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초등학생에게 포탈사이트 검색에서 나오는 지식들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검색결과에 등장한 새로운 어휘를 이해하기 위해, 재 검색을 진행하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다.웅진씽크빅은 이러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정확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웅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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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교육 핵심특허 4건 취득
스마트디지털교육 1위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이 AI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4건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취득한 AI교육 특허는 ▲학습자 체감난이도 분석 ▲학습 습관 정보 제공 ▲예측점수 정보제공 등이다.AI교육은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잘못된 학습 습관을 잡아주어 시간 대비 학습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취득한 4건의 특허는 이러한 AI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로 해석된다.웅진씽크빅은 2013년부터 스마트디지털교육 기업으로 변화를 진행해 오면서 다량의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디지털교육 관련 특허 8건과 신규로 취득한 AI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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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 정보 제휴 MOU 체결
스마트디지털교육업체 웅진씽크빅이 국립중앙과학관과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NARIS) 콘텐츠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측은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의 웅진북클럽 백과사전 탑재 ▲해당 컨텐츠에 대한 국립중앙과학관의 전문가 최종 검수 ▲저작권자 표기 및 국립중앙과학관 소개/홍보 등에 협의했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은 국내 과학관, 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동물, 식물, 곤충 등의 표본, 관찰 정보를 한데 모은 시스템이다. 자연사 정보의 보고로 불리며,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기준에 맞춰 정리되어있어, 전세계 학자들이 연구용 데이터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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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중간성취도평가’ 실시
스마트디지털교육 웅진씽크빅이 개학연기 등으로 학습결손을 우려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올 중간성취도평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중간성취도평가는 예년과 다르게 학생들이 자신의 성취도 수준을 알 수 없기에, 실력을 확인하고 학습패턴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국어와 수학과목으로 진행되며, AI가 분석한 평가결과를 제공해 취약개념을 숙지하고 체계적인 복습을 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중간성취도평가는 웅진스마트올 회원이 아니더라도 홈페이지에서 스마트올 체험을 신청하면 회원과 동일하게 시험을 진행하고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초등학교 중간고사 기간과 동일하게 오는 29일까지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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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튜브 스마트올TV 1000만뷰 돌파
스마트디지털교육 웅진씽크빅의 유튜브 방송 스마트올TV가 누적조회수 1000만뷰, 구독자수 1만82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올 TV는 개학연기로 인한 학습공백을 줄이고자 웅진씽크빅이 지난 3월 2일부터 유튜브에 오픈한 무상학습콘텐츠 채널이다.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수학, 과학, 국어, 사회, 한글 등의 교과 콘텐츠와 English Story & Song, 파닉스 등의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올TV는 매일 새로운 교육영상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74개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있다고 전했다.‘스마트올TV’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로 인해 오픈 2주만에 총 조회수 46만을 기록하는 등 시작부터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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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대뇌피질 자극 돕는 ‘오브레인 언어놀이’ 출시
스마트디지털교육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영아 두뇌발달 놀이전집 ‘오브레인 언어놀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오브레인 언어놀이’는 언어와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자극을 이끌 수 있게 만든 놀이전집이다. 단순한 어휘력 향상이 아니라, 뇌 과학 이론 적용해 대뇌피질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말놀이를 통해서 쉽게 언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언어 감각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도구, 디지털콘텐츠 등 총 3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웅진씽크빅의 ‘오브레인 시리즈’는 뇌과학이론에 따라 생명을 관장하는 ‘뇌간’(생명의 뇌), 감정 영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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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 '놀이의 발견' 분사...'2세' 윤새봄 전무 대표이사 선임
웅진씽크빅이 키즈플랫폼 '놀이의 발견'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놀이의 발견'을 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사하기로 결정했다.'놀이의 발견'은 전국의 다양한 놀이, 체험학습, 창작활동 프로그램은 물론 전시회나 키즈카페, 테마파크 등을 고객들과 연결해 알찬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이다.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회원 46만 명을 확보했고, 누적 거래액은 80억 원, 제휴사는 5천여 곳이다.지난해에는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를 빛낸 앱’에 선정됐고, ‘출산/육아’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분할로 ‘놀이의 발견’은 웅진씽크빅의 100% 자회사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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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라가치상 수상작 아틸리오의 세계명작 출시
웅진씽크빅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아틸리오의 세계명작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아틸리오의 세계명작은 아기돼지삼형제, 빨간모자 등의 해외 유명 동화 11편을 이탈리아 동화작가 아틸리오 까시넬리(Atillio Cassinelli)가 글과 그림을 재구성해 출간한 것으로 영유아 대상의 전집이다.고전을 재구성한 작품이 세계 아동도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큰 호평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라가치상 심사위원회는 “아틸리오 세계명작은 옛날 이야기의 본질을 잘 담고 있으면서도 영유아들이 보기에 깔끔한 구성과 쉽고 독창적인 그림으로 재구성된 책이다.”고 평했다아틸리오의 세계명작은 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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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책읽기 출시
디지털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실시간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적용한 ‘AI책읽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웅진씽크빅 ‘AI 책읽기’는 책 정보, 독서이력과 같은 빅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 된 독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각 과정별 필독도서가 담겨있으며, 이 외에도 200여개 출판사에서 엄선된 1만여개의 도서 콘텐츠에서 맞춤 도서를 제공해준다.‘AI책읽기’는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고, 효율적으로 어휘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졌다. 학년별 필독 도서에 등장하는 어휘 중 몇 퍼센트를 독서했는지 AI가 알려주며,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휘 등이 포함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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