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 10명 중 8명 “쌍용차 인수전서 ‘KG케미칼’ 승리할 것”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4월 넷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주식 투자자들은 쌍용차 인수전에서 ‘KG케미칼’의 승리를 예상했고, 올 1분기 국내 조선업 수주 호황 소식에 ‘삼성중공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4,399명이 참여한 “쌍용차 인수전 각축전… 어디가 승리할까?” 설문에서 79.9%는 ‘KG케미칼’, 20.1%는 ‘쌍방울’을 꼽았다.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이 쌍용자동차의 인가 전 인수합병(M&A) 재추진 및 매각 주간사 선정을 허가함에 따라, 쌍용차 인수전 참여 의향을 밝힌 KG케미칼과 쌍방울그룹에 투자자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 KG케미칼은 쌍용자동차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