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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1700만 토스 고객 기반 인증 서비스 확대 본격화
글로벌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 코스닥: 041460)은 토스인증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서비스를 본격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20대 국회를 통과하면서 공인제도가 폐지되고 다양한 전자서명서비스의 길이 열렸다. 한국전자인증은 국내 최초 인증서비스 업체로 토스인증, 생체인증, 클라우드인증 등 다양한 전자서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2000년 1월 1일부터 베리사인과 제휴하여 글로벌 인증센터를 구축, 현재까지 세계 수준의 글로벌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글로벌인증기관이다. 먼저 한국전자인증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업체인 토스와 인증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1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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