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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지니틱스 정상화’ 위한 주주 간담회 개최...“기술유출 주체는 현 경영진”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의 최대 주주인 헤일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이하 ‘헤일로’)이 오는 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주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헤일로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인 이번 간담회는 9일 지니틱스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소집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현 경영진이 제기한 기술유출 의혹이 사실 무근이며, 오히려 현 경영진이 기술유출의 주체라는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헤일로는 간담회에서 주주총회 이후 지니틱스의 경영활동과 비전 등을 밝히면서 동시에 현 경영진이 언론을 통해 주장하는
헤일로, 지니틱스 이사회에 ‘경영진 의혹 해명 요구’ 주주서한 발송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의 최대 주주인 헤일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이하 “헤일로”)이 지니틱스 이사회에 주주 서한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일로는 이번 주주 서한을 통해 ▲지배구조 훼손, ▲경업금지 의무 위반, ▲기술 및 자산 유출 등 현 경영진의 주주권 침해 및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며, 오는 27일까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헤일로는 현 경영진이 본사와의 협의 없이 회사 운영을 독단적으로 결정함과 동시에 지니틱스에 몸 담고 있는 경영진들이 별도의 유사 회사를 차려 핵심 기술과 자산의 무단 반출 등 법령과 기업 윤리에 반하는
지니틱스, 최대주주 헤일로와 유증 찬반 두고 갈등
코스닥 상장사인 반도체 팹리스 기업 지니틱스가 현 경영진이 추진하는 유상증자를 두고 최대주주와 갈등을 빚고 있다. 최대주주인 헤일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이하 헤일로)측은 수원지방법원에 유상증자 가처분을 신청하는 한편, 현 경영진이 겸업금지 의무 위반과 핵심 기술 유출을 행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헤일로는 지난 4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신청한 데 이어 ▲검사인 선임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의결권행사허용가처분 등 경영권 관련 소송을 잇따라 제기했다. 다음달 9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는 기존 이사진 전원 해임과 함께 헤일로 대표 타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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