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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지부 설립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지난 19일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지부(이하 지부)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부는 사무금융노조의 88번째 사업장으로 손해보험업종본부에 편재될 예정이며, 이로써 태광그룹 계열사 흥국화재는 복수노조 체제가 됐다. 사무금융노조에 따르면 설립총회에서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진만 지부장은 “더이상 우리의 삶터가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영진의 농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당한 비판과 견제가 필요하다”라며, “고용안정과 정당한 노동의 대가 구현, 동종업계에 부끄럽지 않은 복지제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부는 회사가 2017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조흥은행,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1억원 기부
조흥은행이 13일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직접 찾아가 법률지원 활동 등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박상증)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변호사파견사업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이날 아름다운재단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최동수 조흥은행장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변호사 파견사업기금을 지원함으로써 조흥은행도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법률지원을 통해 법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조흥은행의 공익변호사활동 지원은 지난 2004년 2차 파견사업 지원에 이어 두 번째. 이에 대해 아름다운재단의 박원순 상임이사는 “조흥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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