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이즈미디어, 100% 무상증자 결정 … “NFT 등 신사업 자신”
이즈미디어가 주주가치 실현과 거래 활성화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카메라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이즈미디어(대표이사 명주성)은 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명식 보통주 6,823,099주를 주당 액면가 500원에 발행하며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중 약 34억원을 충당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 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일이다.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이번 무상증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또 발행 주식수 확대로 유동성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CCM장비 등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NFT, 메타버스 사업에 신규 진출했다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