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율호, 비대면 금융 · 바이오 빅데이터 신사업 진출
데이터 스토리지 전문기업인 율호(대표이사 박상배)가 정부가 주도하는 비대면 금융 사업과 공공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율호는 비대면 금융 사업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업체에 20억원을 투자하고 비대면 사업분야 진출을 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은행과 공공기관 등이 주요 거래처로 데이터 및 서버 전산화 작업이 주요사업”이라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를 진행한 업체와 협업해 비대면 금융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의학적 목적으로 국민의 유전정보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연구프로그램인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도 나선다는 입장이다. 빅데이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