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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메타버스 및 NFT 플랫폼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한 “자회사 설립”
(주)우리넷(115440)은 ‘메타버스 및 NFT플랫폼’ 관련 사업진출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주)우리넷이 이번 설립하는 자회사 ‘(주)제이스톰’(가칭)은 설립 자본금 95억 규모로 출범하며, 대표이사는 현 (주)우리넷 최종신 대표이사가 함께 맡는다.우리넷은 자회사를 통해 메타버스와 NFT 기술을 활용한 K-Culture Digital Contents Platform을 확보하고 한국문화를 전세계 시장에 알리고 문화 산업 관련 종사자들을 포함한 생태계 참여자들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우리넷은 양자암호 기반 전송암호모듈 기술력을 통해 메타버스 등 미래 성장산업이 요구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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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안양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무선 통신장비 공급 참여
우리넷(115440)은 안양시의 도시기반 IoT 데이터 연계 플랫폼 시스템에 재난망 무선 통신장비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의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동반자 역할에 나서게 된다.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도시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지향적 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안양시는 재난 망을 이용한 IoT 플랫폼 구축 및 도시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넷은 국가재난망 접속이 가능한 무선 데이터 통신 장비(Cat.4)에 IoT 플랫폼 연동을 위한 MQTT(Message Queuing Telemetry Transport) 기능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우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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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대외 투자 전담 조직 신설
우리넷(115440 대표이사 최종신, 장현국)은 기존 통신, IoT, OLED 소재 사업 외에 미래성장동력의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 투자와 기업 인수를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서울에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차세대 5G 통신 환경을 위한 양자암호화 통신 관련 선도 기업으로 시장 선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우리넷은, 2014년 SK텔레콤의 ‘국산 소형 POTN 개발’ 과제에 참여, 테라급 POTN으로 평가 받는 OPN3000을 국내 환경에 최적화, 상용화하면서 국산 POTN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5G 통신 환경과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하는 양자암호화 통신 모듈 탑재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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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SK텔레콤㈜과 국내표준 100G급 등 암호모듈 2종 상용화
주)우리넷(대표이사 최종신, 장현국)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국산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확보의 일환으로, 국내표준 256비트 암호 알고리즘을 적용한 암호모듈 2종을(Crypto Module 100G급, 10G급) 한국형 암호모듈검증(KCMVP) 과정을 통하여 상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100G급, 10G급 암호모듈(CM)은 우리넷에서 SK브로드밴드에 공급 중인 국산 최초 테라급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장치에도 이미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한 전국망 규모의 고객 전용회선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 중인 OTN기반 DCI(데이터센터연동)장치에도 암호모듈(CM)을 적용하여 데이터센터간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으로도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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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양자키분배 시스템’ 이전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이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으며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우리넷은 KT가 자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전 받은 기술은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or, QKD) 시스템’이다. 데이터를 해킹과 감청이 어려운 상태로 암호화 하기 위해 양자로 만든 ‘키(암호키)’를 통신망에 공급하는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이다.KT는 지난 2018년부터 연구 개발에 들어가 지난해 첫 양자 키 분배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올 4월에는 경기도 일부 지역의 5G 네트워크에 적용했으며, 보안이 강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속도가 떨어지거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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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신임 대표이사 중심으로 신사업 및 M&A 가속화
국내 광통신장비 선도 기업인 우리넷(코스닥 115440)이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우리넷은 최종신, 장현국 신임 대표 이사 체제에서 신사업 확장 및 M&A 추진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우리넷은 지난 3월 2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신규 사업을 이끈 최종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통신사업 운영을 위해서 우리넷 설립 멤버인 장현국 고문을 재기용하여 두 명의 대표이사 체계로 신성장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실적 상승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이미 5G 및 양자암호통신 관련 기술력으로 기존 사업을 다진 우리넷은 IoT 사업과 OLED 소재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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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과기정통부 차세대 광통신시스템 연구개발 주관기관 선정
㈜우리넷(11544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16 Tbps급 패킷 광 전달망(POTN)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에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본 과제의 규모는 기업 부담금을 포함해 총 80억 원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코위버 등 국내 연관기업과 협업하여 2022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우리넷은 16 Tbps급 POTN 상용화를 추진하여 초연결 지능화 유선 네트워크와 전국 규모의 백본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 서비스 구축, 공공망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R&D 정책을 실현하고, 민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 선도형 핵심 원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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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매출액 737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 대표이사 유의진, 김광수)이 통신장비 사업과 OLED 디스플레이 신사업의 동반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넷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7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32억 원으로 220%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조화가 최대 실적을 만들었다.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와 광회선패킷 전달장비(POTN) 공급계약을 진행하는 등 통신장비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신사업으로 진행된 OLED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넷은 2019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 유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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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박성혁 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 대표이사 유의진, 김광수)은 국내 최초로 테라급 POTN(Packet Optical Transort Network) 사업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사의 사업기획팀 박성혁 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넷은 정부과제 수행 및 표준화 추진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써왔다. 지난 2016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과제를 통해 테라급 코어 라우터 상용화 개발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자인 박성혁 이사는 국내최초 테라급 POTN 장비 상용화에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우리넷의 POTN은 5G 시대에 트래픽이 증가할 경우, 전송장비(M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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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보안용 무선통신 모듈 실적 향상 기대”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 대표이사 유의진, 김광수)이 자체 개발한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우리넷은 국제 표준 기술인 ‘CAT.M1’을 적용해 자체 개발한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 'WD-N502SA'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WD-N502SA은 자체 개발한 커넥터 체결방식 모델이다. 보안 솔루션 주 장치에서 수집된 각종 데이터가 LTE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관제센터에 전달되는 무선통신의 보안장치를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WD-N502SA에 적용된 CAT.M1은 국제 표준 기술로서 IoT망에 최적화된 표준 무선통신 방식이며 배터리 수명, 데이터 전송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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