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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전역 기대감에 목표주가↑"
하나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전일 종가 2만6400원)가 빅뱅 재계약이라는 큰 산이 남아있으나 지드래곤 등 멤버들의 제대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세무 및 경찰조사 마무리 등으로 내년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기획사가 될 것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2% 감소), 영업이익은 –13억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으로 은지원·김진우(위너)의 컴백과 블랙핑크의 태국 투어(3회)등 부진한 활동으로 시장 기대치인 2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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