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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식 속보] 엘비세미콘 상승출발 예상
키움증권 “엘비세미콘, DDI 테스터 매출 상승으로 3분기 최대 실적 전망”
키움증권은 엘비세미콘(061970, 전일 종가 9240원)이 2분기 일회성 비용을 감안할 때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3분기 DDI 테스터 매출 상승을 예상할 때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다고 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엘비세미콘의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002억원(전 분기 대비 +23%), 영업이익 144억원(전 분기 대비 +21%)으로 매출액은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15% 하회했다. Bumping, Test, A’ssy 등 전 사업부분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노후화 된 클린룸 정비 및 호실적에 따른 상여금 지급 등 40억원 중반 수준의 일회성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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