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로&스탁] 키움증권 “에프엔씨엔터, 팬덤형 엔터사로 진화중...하반기 데뷔 신인 아이돌도 주목해야”
키움증권은 에프엔씨엔터(173940, 전일 종가 6030원)가 주력 아티스트인 씨앤블루의 제대 후 정상 활동 개시 및 SF9의 앨범 판매량 급증에 따른 콘서트 증가 등이 예상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국내외 공연시장이 얼어붙은 관계로 늘어난 팬덤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다만 SF9, 엔플라잉, 신인 보이그룹 데뷔 등이 이루어지며 밴드 명가의 타이틀은 유지하고 아이돌 확장에 따른 팬덤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80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1월 발매된 SF9의 국내 첫 정규 앨범이 12만장 판매되며 2019년 전체 앨범 판매량 10.6만장을 넘어섰다. 2016년 데뷔 후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