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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샌드박스네트워크·에이스토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페셜 굿즈 출시 外
◆샌드박스네트워크·에이스토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페셜 굿즈 출시샌드박스네트워크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의 자회사인 AIMC와 함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페셜 굿즈를 커머스 플랫폼 MEMEZ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ENA 수목드라마다. 드라마 주제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은 고래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늘어나며 극중 소품으로도 다양한 고래 아이템이 등장해 ‘고래템’ 품절 대란이 나타나기도 했다.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우영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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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 73.1% “‘우영우’ 흥행 열풍으로 에이스토리 상승 기대”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7월 넷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주식 투자자들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흥행 열풍에 제작사 ‘에이스토리’에 주목했고, ‘현대자동차’의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계획 소식에 기대감을 내비쳤다.2,424명이 참여한 “드라마 '우영우' OTT순위·시청률↑... 에이스토리, 상승세 계속될까?” 설문에서 73.1%는 ‘계속 상승’, 26.9%는 ‘하락 전환’이라고 답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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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에이스토리와 ‘제1회 IP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 개최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대표: 김환철, 신동운)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함께 ‘제1회 에이스토리X문피아 IP(지식재산권)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실시한다.IP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은 K-콘텐츠의 세계화에 발맞춰 웹소설 속 무한한 상상력을 드라마로 실현시킬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정 웹소설 IP를 선정해 드라마 시나리오를 모집하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문피아 원작 웹소설의 콘셉트 및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편집 또는 각색을 통해 드라마 극본을 창작한 후 응모하면 된다.공모전 원작 작품은 문피아의 인기 웹소설 ‘12시간 뒤’와 ‘봄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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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이슈] 문피아, 에이스토리와 ‘IP 크로스 공모전’ 개최 협약 체결 外
◆문피아, 에이스토리와 ‘IP 크로스 공모전’ 개최 협약 체결문피아(대표: 김환철, 신동운)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연내 ‘IP(지식재산권) 크로스 공모전’ 공동 개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IP 크로스 공모전은 문피아 웹소설 IP를 활용해 완성된 드라마 각본을 모집하는 것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최대 웹소설 문피아가 보유한 인기 IP와 드라마 명가 에이스토리와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K-콘텐츠의 힘을 증명하고 그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7천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문피아의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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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MOU 체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제작사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함께 OTT콘텐츠 육성 및 활성화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목) 밝혔다.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킹덤’을 비롯해 ‘시그널’, ‘백일의 낭군님’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여 글로벌한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다.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콘텐츠웨이브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콘텐츠웨이브 이태현 대표,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가 참석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콘텐츠 기획, 개발 및 투자를 공동 집행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과 유통 수익 분배를 바탕으로 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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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에이스토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IP 활용한 액션 게임 개발 계약 체결
모바일 액션 게임의 명가 액션스퀘어(205500)가 전세계 좀비 마니아들을 열광시킨 ‘K-좀비’ 신드롬의 주역 ‘킹덤’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나선다. 액션스퀘어는 제작사 에이스토리(241840)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 ‘킹덤’ IP를 이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액션스퀘어는 ‘킹덤’ IP를 액션 게임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지난해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킹덤’은 조선 시대 배경의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독특한 설정과 스타 작가인 김은희 작가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시원한 전개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3월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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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NH證 "에이스토리, 킹덤 시즌2 흥행 성공...아쉬운 실적보다 제작 역량 주목해야"
NH투자증권은 에이스토리(241840, 전일 종가 7160원)가 ‘킹덤’ 시즌2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며, 흥행 대비 수익성은 아쉬우나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를 통한 중장기 경쟁력 강화 단계임을 감안해야 한다고 30일 분석했다. 또 신작 텐트폴 ‘지리산’을 통해 글로벌에 유효한 제작 역량을 재증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월 공개된 ‘킹덤’ S2는 S1에 이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동사 1분기 매출은 43억원(-66% y-y), 영업손실은 1억원(적자전환 y-y)으로 비교적 부진했다. 동사 수익 구조상 제작에 따른 MG(미니멈개런티)는 공정률에 따라 배분되는데,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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